불스원샷 자주 넣으면 - bulseuwonsyas jaju neoh-eu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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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불스원샷에 대한 모든 정보와 팁을 아낌없이 전해드리는 '불스원샷 AtoZ' 시간입니다. 불스원샷은 일반 휘발유보다 세정 성분이 7배 높은데요. 불스원샷의 세정력이 강하다면 두 병을 한 번에 넣는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불스원샷 세정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스원샷 세정력

일반 휘발유에도 세정 성분은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휘발유에는 아주 지극히 적은 양의 세정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엔진 내부 엔진 때를 세정하기 위한 충분한 세정력을 갖추고 있지 않죠. 불스원샷은 일반 휘발유의 세정성분보다 7배 높아 엔진 내부 엔진 때 제거에 큰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면 불스원샷의 세정력이 강하다면 두 병을 한 번에 넣으면 엔진 때가 더 잘 빠지지 않을까요?

 불스원샷 효과

불스원샷은 한 번에 한 병으로 충분합니다. 불스원샷의 세정성분은 무한히 넣는다고 효과가 배가 되지 않고, 적정 농도에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즉, 불스원샷의 세정 성분은 연료 45~70리터 기준으로 500ml 한 병이면 충분히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또한, 불스원샷은 단발성의 효과를 보여주는 제품이 아니라 주입 후 약 1,000km ~ 3,000km 정도 주행하며 엔진 때를 세정하여 5,000km까지 지속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약 3,000~5,000km마다 한 병씩 넣으면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내 차를 아끼고 생각해주는 만큼 불스원샷 한 병쯤은 챙겨주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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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불스원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불스원샷을 많이 떠올리시죠. 불스원샷은 일상에서 손쉽게 엔진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이들 이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불스원샷 효과를 보려면 얼만큼 주행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효과적인 불스원샷 주입주기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스원샷을 넣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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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 세정제 불스원샷을 넣는 이유는 엔진 속에 남아있는 카본 때를 제거하고 전체적인 엔진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일 텐데요. 카본 때(엔진 때)는 모든 자동차의 연소 과정에서 불완전 연소 등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행하며, 이런 때가 엔진 내부에 계속 남아있을 경우 엔진의 성능이 저하되고 추후 엔진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스원샷은 꾸준히 넣어 주기적으로 엔진 때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불스원샷 언제쯤 넣어야 효과적일까?

그렇다면 과연 언제쯤 불스원샷을 넣어주어야 효과적일까요? 보통 불스원샷은 주행거리가 3,000~5,000km가 되었을 때 주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스원샷이 엔진 때 세정에 효과적이라면 주유소에 갈 때 마다 넣어주면 더 좋지 않나요? 하고 문의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불스원샷 권장 주기가 3,000~5,000km이유는 차량 운행 과정에서 몇 번의 추가 주유를 하다보면 연료탱크 안에 불스원샷이 점차 희석되기 때문에, 언제나 최적의 엔진 세정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제품 사용 주기를 3,000~5,000km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만약 개인의 정도에 차이에 따라 주유 시마다 불스원샷을 주입할 수도 있으니 권장주기를 참고하셔서 불스원샷을 주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새 차에도 불스원샷이 필요할까?

만약 완전 새 차를 구매했을 경우 엔진도 새것일 텐데 과연 불스원샷이 필요할까요? 결론은 새 차에도 불스원샷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새 차라고 할지라도 차량 주행 시에는 연소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엔진 때가 발생하는데요. 엔진 때를 미리 관리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더욱 제거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새 차 때부터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불스원샷 New Car는 새 차 때부터 사용하는 제품으로 엔진 내부에 때가 쌓이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해 주며, 엔진코팅제 기능이 있어 엔진을 보호해 주어 새 차와 같은 엔진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일상에서 손쉬운 엔진관리 방법으로 3,000~5,000km마다 불스원샷 주입하고 새 차처럼 쌩쌩 달리는 것 어떨까요?

오래 타고 싶은 내 차. 자동차를 오래 건강하게 타는 방법에는 무엇들이 있을까? 흔히들 예상하는 액셀을 급하게 밟지 않는 것에서부터 자잘한 것까지 알아나가 본다.

불스원샷을 너무 많이 넣으면 차를 오래 못탄다? 겨울철 오랫동안 차를 타는 방법(튜닝, 액셀, 전기장치, 부하)

1. 악셀을 급하게 밟지 않는다.

1번째는, 악셀을 천천히 밟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지키기 어렵다. 뒤에 있는 차가 욕해도 좋다. 엑셀을 급하게 밟아서 부하값을 빨리올리면 그만큼 부품 소모가 크다. 

스로틀바디가 공기량을 조절하고, 인젝터가 연료량을 조절해서 차량의 출력이 일어나는 건데 급하게 밟을수록 스로틀바디가 흡입하는 공기량이나, 연료를 분사하는 인젝터의 연료량이 정상범위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 부품엔 정상범위가 정해져 있으며, 이 정상범위를 통해 내구연한이 정해진다. 이건 자동차 뿐만이 아니라 철도, 비행기 등등 모든 이동수단에도 공통적인 사항이다. 정상범위 이상으로 사용하게 되면 그만큼 노후가 빨리 일어난다.

2. 불스원샷을 많이 넣지 않는다.

자동차의 연료탱크에서 엔진까지 연결되어 있는 연료라인에는 정유사에서 걸러내지 못한 이물질들이 오랫동안 들러붙어 껴있을 수 있다. 이러한 미세 이물질들은 연료필터가 걸러주기 때문에 2~3년에 한 번씩 연료필터 교환하면 문제 없다.

하지만 연료필터도 걸러내지 못하는 이물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슬러지다. 보통 인젝터에 많이 끼며, 슬러지가 인젝터의 구멍을 막아 연료분사량이 줄어들어 차량의 출력까지 줄어든다.

그런 현상을 풀어내기 위해 시중에 불스원샷 등의 연료 첨가제가 많다. 하지만 연료 첨가제를 많이 넣는 것은 해롭다. 첨가제의 성분은 대부분 연료와 반대되는 세정제 등의 첨가제며 이러한 세정제는 인젝터 뿐만 아니라 실린더 구동에도 해롭다. 불스원샷을 넣느니, 2~3만 키로에 한 번씩 엔진오일 플러싱을 해서 실린더의 카본과 인젝터 흡기 크리닝으로 인젝터와 스로틀바디, 흡기에 쌓인 카본을 제거하는게 더 이득이다.

3. 튜닝을 하지 않는다.

튜닝은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뭐라 할 것은 아니지만, 튜닝을 할 돈을 아껴두고 엔진에 투자한다면 차를 더 오래 탈 수 있다. 차는 무슨 문제를 일으킬지 예상이 안된다.

어제까진 안나던 소리가 오늘 갑자기 엔진에서 날 수도 있고 그럴 경우엔, 그 즉시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른 부속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4. 전기장치를 많이 설치하지 마라.

차량의 부하값(전류값)은 ECU가 총괄한다. ECU의 기본 부하값은 출고시 제조사에 의해 정해져 있다. 하지만 정비 표본에도 ECU의 기본 부하값은 제대로 나와 있지 않다. 정비사들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정비사들도 모르는데 일반인이 어떻게 알고 차량에 전기장치를 설치하겠는가?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 핸드폰 충전기 정도는 기본이지만 튜닝을 위한 LED 전구들, 순정범위 이상의 데시벨이 출력되는 경적, 순정범위보다 더 밝은 광량의 등화류, 기타 편의장치 모든게 ECU에 무리가 간다.

부하값의 변화는 곧 차량 엔진 출력에도 영향이 가기 때문에 되도록 순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LED전구와 등화류 개조 등은 자동차검사에도 통과되지 않으니 확실히 알고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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