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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주를 만들기 위해서 채취하는 솔잎을 보통은 어린 새순이 나오는 4~5월 정도에 하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여러해 만들어 본 경험으로는 솔잎은 연중 언제 채취해도 무방합니다. 솔잎주를 햇솔순으로 하시는 분도 있는데 굳이 햇순을 사용하지 않고 솔잎과 줄기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솔잎주용 솔잎은 전통소나무(적송) 의 소나무 잎이면 됩니다.  단지 솔방울 주를 담으려면 솔방울은 햇순에서 나는 솔방울이어야 솔방울주가 가능합니다. 솔방울주가 아니고 솔잎주를 담으시려면 햇순보다 오래된 노송의 적송 소나무 솔잎을 쓰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햇 솔방울 묵은 솔방울 솔잎주 만들기 햇솔순을 따 왔습니다. 솔순주도 만들고 솔순효소도 만들겁니다. 흐르는 물에 걸러서 이물질을 씻어 냅니다. 손으로 문지르지 마세요 송진이 손에 묻기도 하지만 그냥 흐르는 물에 행구기만
하세요 소쿠리에 넣어서 물기를 완전히 말립니다. 소주는 25~35도 정도의 술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소주는 30도 이상의 담금주를 사용해도 되고 독한 술이 싫으면 일반 소주를 사용해도 된다.) 통에 넣고 소주를 부어 줍니다. 솔잎을 넣고 밀봉하여 6개월 이상 냉암소에 보존한다. 6개월~1년 이상 저장하는 것이 순한 술을 얻는 방법이다. 완전히 숙성되면 색은 짙은 호박색, 솔 냄새가 풍기며, 약간 떫은 맛과 상긋한 맛 들 풍미 가득한 술이 된다. * 햇솔순술은 4~6월경에 담그는 것이 적격이며, 오래 둘수록 좋은 술이 된다. 햇솔순을 사용하지 않는 솔잎주는 년중 언제 담아도 좋다 * 소나무 종류 중에서도 약용으로 쓰이는 껍질이 검붉은 소나무의 즉 오래된 노송 중에서 적송을 사용한다.
솔잎주 담는법2 .솔잎만을 채취하여 담기도 한다. 그러나 솔잎주는 솔순으로 담거나, 솔잎줄기와 솔잎을 사용하여 담는 것이 효능면에서 더 좋다. (솔잎만으로 담는 예) 솔잎주 주의 사항 솔잎은 송진이 있기 때문에 도심근교 솔잎을 상용하면 송진으로 인해 공해물질이 달라 붙어 있어 솔잎주 만들려다 독주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꼭 깊은 산속 솔잎을 사용해야합니다. 초사랑콩사랑에서는 소백산 깊은 산속 솔잎만을 사용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 소백산 솔잎입니다. 소백산 근교에 살고있는 쥔장은 항상 최고의 신선한 솔잎만을 채취해 드립니다. 저희 솔잎을 받아 보고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든다고 문자를 보내 오네요 ▼며칠전 지인께서 솔잎가루 너무 좋다고 문자 주셨습니다. 암환자 부부인 소백산약초꾼 초사랑콩사랑 쥔장은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 소백산 해발 600미터 산속에 살고 있습니다. 솔잎을 선택할때 제일먼저 해야 생각해야 할것은 솔잎이 얼마나 깨끗한 곳에서 채취된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소백산은 대한민국의 대표 청정지역이라고 하는 지역이지요. 특히 최근 솔잎혹파리 병이 유행하여 항공방재가 많습니다. 그러나 소백산은 솔잎병이 전혀 없는 무공해 솔잎입니다. 내가만든 발효액 효소 - 무공해 청정솔잎 - [솔잎가루파는곳]은 많습니다. 그러나 솔잎가루는 산폐가 빨라 싸다고 해서 절대 오래된 것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가루로 만들어 봉지에 미리 넣어두고 파는곳은 만든지 얼마나 된 것이지 쉽게 알수도 없습니다. 가능하면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주는 곳에서 주문하십시요 생솔잎판매,햇솔순판매 솔잎효소, 솔잎가루에 대하여 무엇이든 궁긍한것 문의 : 010-9964-2299 전화나 문자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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