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510 usb 부팅 - RF510 usb buting

노트북을 구매했는데 이상시리 usb 부팅이 되지 않아 고장이라고 생각을 했다. 

중고이다 보니 안되는것에  그럴수도 있지 했다. 

윈도우상에서는 usb가 잘 인식되는걸로 봐서 완전 고장은 아닌듯했다.

그러다 문득 삼성전자고객센터 1588-3366으로 전화를 걸었다. 

혹시 모를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을 해서도 

그랬더니 역시 방법이 있었다

우선 F2를 눌러서 cmos로 진입을 한다. 

Advanced 탭으로 진입 > Fast BIOS Mode를 Disabled 로 변경한다. 

유에스비를 꽂고 부팅할때 F10을 연타로 부루면 usb로 부팅을 할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만약 win8이상의 uefi방식으로 설치를 하려면 위의 사진처럼 uefi부팅을 enabled로 설정하고 저장하면 된다. 

역시 잘되는 노트북인데 안되는 cd롬으로 설치하느라고 고생했네요

해당모델은 NT530U4B 입니다.

이노트북은 win7을 사용해야 하는데 설치가 너무 까다롭다. 저는 그냥 만고로 설치했다.(이유는 익스프레스 캐시 issd 때문이다.)

그리고 win10으로 설치하면 쉽게 설치가 가능하지만 단점이 있다. 이지셋팅이라고 화면밝기를 조절하는 프로그램이 지원을 하지 않아서 너무 밝아서 쓰기가 힘들다.)

참고하시길바랍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공감버튼(♡)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BIOS

삼성노트북 USB 부팅방법 [SENS R530]

안녕하세요. 냉동딸기입니다.

Windows7 또는 Windows8을 USB로 포맷을 하기 위해서는 "USB부팅" 이란것을 해야합니다. 컴퓨터를 켰을때 보통 "HDD"로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USB"로 바꿔주어야만 USB부팅이 가능합니다. Bios(Cmos) 모드에서 부팅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 사용된 모델은 삼성노트북 NT-R530-JA21H 사용되었습니다. 같은 Bios를 사용하는 컴퓨터 또는 노트북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1. 컴퓨터가 꺼진 상태에서 포맷용 USB를 꼽아주세요.

2. 컴퓨터를 켜자 마자 F2를 연속으로 클릭합니다. 아래 사진이 뜰때까지

3. 아래 사진과 같이 BIOS(CMOS) 모드 화면이 뜹니다.

Phoenix SecureCore(tm) Setup Utility

2. 상단메뉴에서 방향키(→←)를 이용해 "Boot"를 선택합니다. "Boot" 메뉴를 선택하면 하단메뉴가 보입

   니다. "▶ Boot Device Priority"를 선택합니다.

3. "▶ Boot Device Priority"를 선택하면 노트북에 장착된 기기가 보입니다.(노란박스 참고)

   1.2.3.... 숫자는 부팅할때 순서입니다.

   1. AHCI HDD : 하드디스크입니다.

   2. AHCI CD  : DVD-ROM입니다. ODD기기입니다.

   3. USB HDD : 포맷용 USB입니다. 이것을 맨 위로 올리는 작업니다.

4. 방향키(↓↑)를 사용해서 "3. USB HDD" 를 선택합니다.

   [참고 : 녹색박스에 보시면 <F5>and<F6>가 보입니다. F5 와 F6은 선택한 장치의 순서를 위아래로

   이동해줍니다.]

5. "3. USB HDD"를 선택하고 F6 키를 이용해서 위로 올려줍니다.

    부팅순서를 "1. USB HDD"로 바꿔줍니다. 

6. "ESC"키를 눌러 주 메뉴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상단 메뉴에서 "Exit"를 선택합니다.

7. "Exit"의 하단 메뉴에서 "Exit Saving Changes"를 선탁합니다.

   BIOS(CMOS)의 수정내용을 저장하고 재부팅합니다.

8. 동영상은 참고용 입니다.

​

여기까지 냉동딸기의 꿀팁이였습니다. 댓글과 공감을 남겨주세요.

PS : 동일한 BIOS(CMOS) "Phoenix SecureCore(tm) Setup Utility"를 사용하시는 분은 메인보드 모델

       또는 노트북, 컴퓨터의 모델명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래된 노트북의 경우 윈도우 VISTA가 탑재되어 출시된 모델에서 부터 윈도우7이 기본 탑재된 삼성 노트북을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 윈도우10 설치 자체가 불가능 한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히 윈도우7이 깔려 있는 경우 부팅도 잘되고 이상 없이 잘 사용해왔는데 이상하게 윈도우10에서는

부팅시작 단계에서 윈도우10 로고만 보여주고는 거기서 꼼짝을 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USB를 통한 부팅의 경우에도 되는 경우가 있고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PE를 사용한 부팅의 경우에도

뼈대가 윈도우7이거나 윈도우8인 경우에는 이상없이 부팅이 되지만 윈도우10 뼈대를 이용한 PE의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부팅 시 로고 단계에서 멈춰버립니다. 

PE의 경우 부팅 단계에서 파일로딩 시간이 필요한데 실컷 로딩을 하고 난 다음 윈도우 로고가 보인다 싶으면

여지없이 프리징이 걸립니다.

윈도우8 베이스의 PE로 문제없이 부팅을 한다음 WinNT Setup이나 RSImageX 같은 툴로 SSD나 하드디스크에

윈도우10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이식 했다고 생각하고  부팅을 하는 순간도 마찬가지로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기면서 멘붕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바이오스 세팅을 아무리 살펴보고 이리저리 만져봐도 결과는 항상 똑같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삼성 노트북에 탑재된 WIFI 모듈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무선랜카드를 확인해보니 브로드컴의 와이파이 블루투스 콤보 제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모듈때문에 윈도우가 부팅 중간에 멍때리면서 갈피를 못잡고 프리징이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경우 해당모델은 RV511 모델이었고 이 시리즈 모델의 경우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시리즈의 노트북 말고도 동일한 모듈을 사용하는 노트북이라면 마찬가지로 같은 증상이 나타날겁니다.

해결방법은 해당 와이파이 모듈을 제거하고 같은 규격의 다른 칩셋이 장착된 모듈을 구해서 장착 하거나

아예 제거를 하고 USB 타입의 별도의 무선 랜카드를 사용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

구형 노트북의 경우 HDD나 메모리 슬롯 커버가 별도로 있어서 하판을 통째로 분리 할 필요가 없어 업그레이드

하기에 수월하다 싶었는데 정작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니 할 수 없이 하판 전체를 분리해야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RV511의 경우 분해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배터리를 분리한 다음 ODD쪽 나사를 먼저 풀어 ODD를 제거하고

나머지 하판 고정 나사들을 모두 풀고 헤라를 이용해 분리를 하면 됩니다. 

나사를 풀 때 하판 우측 상단에 있는 노트북 받침용 고무를 제거하고 숨겨진 나사 하나를 풀어줘야 분리가 가능합니다.

RV511은 노트북 상단 쪽에 이 와이파이 모듈이 장착 되어있고 연결된 안테나 선을 분리해주고 다른 모듈로 교체 할게 아니라면 안테나 선을 절연 테이프로 뜨지 않도록 바닥면에 붙여 준다음 다시 하판을 덮어주면 됩니다.

와이파이 모듈을 제거한 다음 윈도우10 기반 PE던 MS가 제공하는 MEDIA CREATION TOOL이던  모두 정상적으로 부팅이 가능했고 윈도우 설치 후 부팅까지 모두 이상없이 작동이 가능했습니다.

좀 오래된 노트북에 내장된 무선랜카드의 경우 윈도우10에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다른 802.11 BGN 규격의 모듈을 구해 교체 하기보다는 그냥 USB타입을 추천 드립니다.

우선 해당 노트북에서 인식이 가능한 동일 규격의 다른 모델을 찾기가 어려울 뿐더러 규격이 맞다고 하더라도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 여부 및 드라이버 지원까지도 다 확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최근에 판매되는 USB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훨씬 시간적인 면에서나 안정성 면에서도 유리 할 것 같습니다.

삼성 노트북 뿐아니라 DELL에 탑재된 BCM4362칩 모듈 역시 비슷한 증상이 일으기커가 드라이버가 부실하여 속도가 저하되는 경우다 발생하고 있고 브로드컴 뿐 아니라 리얼텍 칩셋이 장착된 일부 모델에서도 동일 증상이 발생하거나

사용중 인터넷이 끊기는 증상이 일어난다고 알려졌습니다.

가능하면 최신 칩셋이 장착된 USB 타입 무선랜카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