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푸터 영역 게시물 게재규칙| 판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문의| 고객센터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불법촬영물등, 음란,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청소년 유해물,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 또는 배포하면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네이트 푸터 영역 게시물 게재규칙| 판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문의| 고객센터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불법촬영물등, 음란,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청소년 유해물,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 또는 배포하면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오빠 동생 일화 가 이슈입니다. 왜 오빠 동생 일화 가 이슈일까요? - 오빠 동생 일화 모바일 배려 = 내가 요즘 일, 공부 등등 아무튼 잠도 제대로 못 잔 데다 감기 몸살까지 겹쳐서 앓아 누웠어ㅠㅠ 근데 독하게 걸린 건지 일어나질 못 하겠는 거야; 열도 심하게 나서 새벽에 오빠 차 타고 병원 갈 정도로... 응급실에서 토도 하고ㅠㅠ 평소에 안 아프던 애가 갑자기 심하게 골골대다 보니까 아빠는 퇴근하고 집에 들어설 때부터 나 괜찮은지를 제일 먼저 묻고 엄마도 오빠한테 나 잘 돌보라고 신신당부를 함ㅋ 사실 내가 어렸을 땐 자주 아프고 몸이 약했거든... 지금은 아니지만ㅡㅡㅋㅋㅋ 아무튼 이렇다 보니까 나 골리던 맛에 살던 우리 오빠도 은근히 나를 걱정하는 눈치ㅋ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오빠한테 이것저것 시키면서 부려먹었지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이불 칭칭 감고 누워서 '오빠..... 나 리모콘 좀...' 이렇게 아련하게 말하면 평소엔 아예 무시하거나 발로 차서 주던 오빠가 잽싸게 리모콘을 대령함ㅋㅋㅋㅋㅋ 난 또 아싸 이거다 싶어서 오빠 집에 없을 때 엄마한테 오빠 좀 더 부추겨 달라고... 나 아프다고 불쌍한 척을 했지ㅋ 엄마도 맨날 우리 남매 티격태격하는 거만 보다가 요즘 오빠가 온순하게 나오니까 집안 조용해서 좋다면서 알겠다고 그럼ㅋㅋㅋㅋㅋ 아무튼 저녁에 이불 돌돌 말고 거실에서 티비 보고 있는데 마침 오빠 들어오는 소리 들리길래 재빨리 티비 끄고 힘없이 누워서 '나는 지금 아파서 죽을 것 같지만 니가 걱정할 것 같아서 애써 웃는다' 라는 표정으로 '오빠 왔어...?' 했어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오빠가 엄청 걱정되는 얼굴로 병원은 가봤냐고 병원에서 뭐라고 하더냐고 물으면서 무슨 감기라면서 사람이 다 죽어가냐고 엄청 걱정을 해줌ㅠㅠㅋㅋㅋ 그러는 찰나에 엄마가 거실 지나가면서 나 많이 아프니까 잘해주라고 함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오빠가 알겠다면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길래 내가 쫄쫄 따라 들어갔어ㅋ 평소 같았으면 꺼지라고 문전박대부터 하던 오빠가 가만히 쳐다만 보길래 장난기가 발동해서 연기를 시작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고마워...' 했더니 오빠가 '뭐가.....' 이럼ㅋ 여기서 바로 '나한테 잘해 줘서...' 를 날렸더니 오빠가 울먹이면서 '왜 그러는데...' 라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터지는 웃음을 참으면서 뜸 좀 들이다가 '오빠 만약에... 이건 정말 만약인데... 나 죽으면 오빤 어떨 것 같아.....?' 라고 결정타를 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오빠가 멍한 표정으로 나를 한참 바라보더니 자기 혼자 뭐라고 중얼거리길래 '오빠.....' 하면서 최대한 슬프고 아련하게 오빠를 부름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왜 그러는데... 진짜로..... 으허규흐허응어흐헝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면서 펑펑 우는 거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오빠!!! 나 괜찮다!!!!!!!' 하니까 오히려 더 통곡하면서 '괜찮긴 뭐가 괜찮은데!!! 내가 모를 것 같나?!?! 요즘 가족들 태도도 이상하고 내가 다 아는데!!!!! 으헝흐어휴흐엉!!!!!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긴 뭘 알아 피융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너무 오열하길래 나도 갑자기 서러워서 같이 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뭐가 그리 슬픈지 침대를 쾅쾅!!! 치면서 움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빠랑 둘이 눈물 콧물 다 짜면서 한참을 움ㅠㅠㅠㅠㅠㅠㅠ 뒤늦게 놀래서 달려온 엄마가 사건을 수습했지만ㅠㅠㅋㅋㅋㅋㅋ 근데... 감동인 건 장난인 거 알면 오빠가 나 완전 팰 줄 알았는데 장난이었냐고 다행이라면서 다시는 그런 장난치지 말라면서 입장 바꿔서 자기가 죽으면 내 심정 어떨 것 같냐고 그거랑 똑같다고 울먹이면서 말함...ㅠㅠ 근데 그렇게 생각해 보니까 갑자기 가슴이 미어져서 펑펑 울면서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그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사랑해!!!!! 이딴 장난쳐서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참고로 우리 오빠 23살ㅋ 1. 어떤님이 백화점에 탱크탑 사러가서 점원이 2.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야자하다가 3. 주유소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이 있어서 4. 나꽐라되고 다음날 아침에 눈뜨니까 5. 괜히 무서워가지고 밤에 아무도없는데 6. 어떤분이 버스타고 졸다가 7. 고3때 19세 영화를 보러감ㅋ
16. 내가 방에서 -오오오오빠를 사랑해 오오오오오오 많이많이해- 17. 오빠 야동폴더 발견하고 나서 몇일 뒤에 오빠가
19. 어떤사람이 일본어 100점맞아서 엄마한테 문자로 20. 언니가 나보고 촛불, 깡통, 소금 중에서 하나 고르라는거
23. 어떤 여자가 나시티를 입었는데 겨털이 너무 매미같아서 24. 내친구 피아노 치다가 메조포르테를 어떻게 치는지 몰라가지고
26. 남친앞에서 우는데 콧물이 너무 나는거임 27. 우리언니ㅋㅋㅋㅋㅋㅋ초딩때 일기장에다가 28. 빵사먹을려고 파리바게트 갔는데 아무생각없이 29. 우리학교에서 [스쿨오브락]한다고 30. 우리반애들끼리 네톤채팅으로 드라마 얘기하다가 31. 내친구 주걱턱이 콤플렉스인데ㅋㅋㅋㅋ 32. 내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어떤사람이 입원했는데 의사가 들어와서 34. 친구가 얘기해준건데 어떤 남자애가 미용실가서 35. 체육대회날에 응원점수 딸려고 36. 어떤분 기술가정시간에 가정에대해서 배우는데 37. 어떤분 닭집에서 알바를 하시는데 손님한테 38. 저번에 누나랑 극장가서 아바타3D보는데 39.
어떤 인터넷소설 작가분이 감정기복이 엄청 심하시대요ㅋㅋㅋㅋㅋ 40. 어떤사람이 새우깡을사서 버스타고 새우깡 의자에 놔두고 41. 어떤분이 자다가 가위눌려서 친구한테 42. 수행평가때문에 잡지랑 하드보드지 사러갔는데
44. 어떤분께서 버스를 탔는데 벨을 눌러야되는데 45. 한다섯살쯤 되는 애기가 엘르베이터를 타고 9층을 가려하는데 46. 학교급식에서 고기랑 상추쌈이 나왔는데
48. 어떤분 친구 어머니가 [크라운J - 그녀를뺏겠습니다]틀어놓고
51. 내가 과자사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뜯어져서 낑낑거리고있는데
53. 내동생 진심 나 골려먹으려고 사는듯..ㅋ.. 54. 나 화장실에서 볼일보면, 우리오빠가
화장실 불키는 스위치 깜빡깜빡 거리면서 55. 모르고 베개를 쇼파에서 내리다가 오빠 싸대기 퍽-하고 갈김 56. 나는 우리 큰언니 잠옷바지 몰래 입었는데 57. 내동생 깨울라고 동생방을 갔는데 58. 어떤분 오줌싸다가 언니랑 싸우는데ㅋㅋㅋㅋㅋㅋㅋ 59. 내친구 자기네 오빠랑 맨날
치고박고 싸우는데
62. 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밤새도록 막 나랑 남동생이랑 떠드니까 63. 동생애기때 배꼽때 빼준다고 이쑤시개로 동생 배꼽쑤심..........
68. 제친구가 교실에서 엠피를 잃어벌니거에요 69. 저 아빠꺼 면도기 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 여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친구가 음식점에서 서빙아르바이트를 하는데
74. 저 초등학교때 교문앞에서 어떤 아줌마가 75. 내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한창 게임 폐인일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 나 세상에서 젤 쪽팔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난 초딩때 [열려라동요세상]나가서 ㅇ0ㅇ 이러고 노래불렀는데 79. 초딩때 우리아빠 머리 하나하나 땋아서 레게 만들어놓고 잤는데
82. 내친구ㅋㅋㅋㅋ점심시간 전 4교시였는데
84. 예전에 어렸을때
오빠랑 같이 2층침대 썻던 시절이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86. 어떤분이 목이쉬어서 목소리가 안나왔는데 그래서 당연히 목소리 안나오겠지하고 87. 어떤언니가 오라는거임 그래서 88. 동생이 나한테 보낼꺼 잘못보내서
90. TV에서 [시크릿-매직]노래가 나왓는데 91. 어떤분이 봉사활동하러 요양원을갔는데
97. 어떤사람 엄마랑 드라마를 보고잇었는데
99. 어떤분 버스기다리고 있는데 100. 국사선생님 일본얘기 하시다가
흥분하셔서 101. 어떤애가 망토입고 빵집에 갔는데
103. 어떤분이 블루블랙색으로 염색하려고
114. 치킨집에 주문하려고 전화 걸었는데 115. 매점에보면 500원정도에 파는 과일드링크 음료있잖아요 116. 어떤님이 밤에 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포장마차에 들어가서는
118. 꼬리뼈 아파서 엑스레이 사진찍으로 갔는데 사진이 배까지 다나왔었음ㅋㅋㅋ 119. 엄마랑 TV를 보는데 장동건이 나오는거임 그래서 혼잣말로 내가 -아 저런남자랑 결혼해야지..- 120. 여름에 바다에서 외국인들 무리가 있길래 -어!!!!!!한국인이다!!!!!!!!-
-움직이세요~-이래서 내가 잘못들은줄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또 -움직이세요~-
우리엄마가 이모한테 -형부요즘 비듬생겨서 그러니까, 집에올때 약국가서 니조랄도 사와-
-이거 어디다가 꽂아?-했는데 11. 어떤분이 자전거타고 가고있었는데 속도가 빨라서 -나 빨라!!!!!!!!!!-이러면서 친구한테 악을 질렀는데
근데 조리퐁이 흘러서 허리를 숙이고 주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 누나랑 같이 게살몽땅노래 부르면서 피자헛에 전화해서 게살몽땅 시켰따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니깐
방귀를 너무 참을수가 없어서 교탁치면서 방귀뀔려고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어떤분 혼자 밥먹다가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133. 어떤분이 신용카드 뒷면 마그네틱이 떨어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 옛날에 롯데리아에서ㅋㅋㅋㅋㅋㅋㅋ
137. 나 홈플러스 캐션데ㅋㅋㅋㅋㅋㅋㅋ오늘 손님이 138. (유느님실화)
141. 어떤분이 웃긴걸 보면서 142. 식당 홀서빙 하시는 분이 음식주면서 143. 빨래감 넣어놓는데에 체크무늬로된 예쁜 남방있길래 144. 서든어택 처음할때 사람들 죽어있는데
146. 술먹어서 엄마한테 집에 늦게간다고 문자하는데 147. 더워서 오빠자길래 오빠방에서 선풍기좀 훔쳐왔는데
152. 수업시간에 방구꼈는데 태도점수깎임
154. 내가 언니보고 -언니 잉여같아- 이랬는데
156. 목욕탕에서 엄마 엉덩이 157. 옛날에 신종플루 유행했을때 158. 친구랑 교회가기로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약속시간이 한참지난거 난 급히 문자를 보냄
160. 내동생 어렸을때 내가
장난으로 걍 161. 자다가 경련일어나서 필통쳐서 2분단까지 날라간거ㅋㅋㅋㅋㅋㅋ
164. 어떤 사람이 버스에서 장갑벗다가 옆에있는 할아버지 귀싸대기때림 165. 어떤분이 매점가서 아줌마한테 166. 티비에서 아웃사이더가 난 외톨이 외톨이
168. 어떤분 1박2일 보다가 상근이가 넘 귀여워서 싸이제목 "상근아사랑해" 169. 어떤님 길가다가 앞에 엄마가 걸어가는거임 그래서 엄마!!!!!!! 이렇게 완전크게 외침 170. 동사무소에서 민증 재발급받고 나오면서 친구가.. 171. 내 친구가 아빠랑 에버랜드가서 아빠랑 범퍼카 탔는데
173. 어떤 학교 교장이
쫌 엄격하시데요 174. 우리엄마 친구 딸이 아침에 놀러간다고해서 아줌마가 5천원 주셨는데
177. 어떤분 아빠가 술을 먹고 붕어빵을 사오신거임 근데 아빠가 178. 나 초2때 할아버지네서 고구마 캐다가 아직
눈도못뜬 179. 어떤분이 캔모아빙수에서 빙수먹을려고햇는데 180. 어떤분이 케이크샀는데 거기 직원이 181. 어떤사람 아는분아들이 교통사고 당해서 식물인간이된거임.. 182. 어떤분 급식반찬이 돈가스+소스/깍두기 이거였는데 183. 어떤분이 한박스에 5천원하는 귤을 만원내고 샀는데
186. 어떤분 청소하다가 빨간목도리 득템해서 187. 저번에 예능프로에 전원주 아줌마 나와서 188. 우리가족 차타고 할머니댁 가다가 쉬마려워서 189. 친구네 집에서 라면 먹는데
191. 어떤분이 아파트에 사는데 화장실 방음이 잘 안돼서
196. [엄마 ㅇㅇ번 버스타려면 어디서 타야돼?]
199. 예전엨ㅋㅋㅋㅋㅋㅋㅋ 어떤님이 점심시간에 회사사람들
다 밥먹으러
201. 과학문제중 [광합성을 하기위해선 ㅇㅇ,ㅇㅇ이
필요하다] 202. 어떤분 야자하다가 잠들었는데 203. 어떤분 붕어빵먹고싶어서 붕어빵사러갔는데
205. 어떤분이 집에서 양치하면서 아무도
안일어난줄알고 206. 어떤사람이 수녀님 발밞고서는 207.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 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209. 어떤사람 지드래곤봐서
싸인받을려고 했는데 210. TV에 이나영나왔길래 어떻게 저렇게 작은얼굴에 눈코입 다들어가냐고
214. 어떤분 -귀뚫으러 이대가자-라고해야되는거
216. 어떤분이 친구한테 문자 보낼것을 모르고 택배아저씨한테 217. 어떤분 젤아이라이너 쓴 다음에 쿠앤크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안웃길시 인피니트 명수 데리고 짜짐 추천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