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도 안들어가요 - songalagdo andeul-eogayo

어린 커플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관계를 맺었구요..
저도 여자친구도 처음입니다.
서로 부끄러워서 불도 다 끄고 했네요.
중요한건 여친이 너무 아파합니다.
삽입전에 손가락을 삽입해줬는데요..5분정도 그렇게 애무해주니 너무 아프다고 그만하자그래서 그만뒀습니다. 삽입도 시도했는데 뻑뻑해서 안들어가더라구요...너무 어려워요ㅠ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는데..이렇게 아파하는게 정상인건가요? 다들 첫경험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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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첫ㅅㅅ만 4번짼데 실패했어 형들ㅠ
여친이랑 나랑 첨인데
첫번째 하러가서는 삽입 하려는데 질 근처에 조금만 힘줘도 너무 아파해서 실패했어
두번째도 마찬가지로 아파해서 실패하고
세번째 하러가서 삽입시도했는데 너무 아파해서 내몸을 밀어내는거야 그래도 천천히 넣으려는데 갑자기 발기가 풀려버렸어 다시 넣으려고 발기 시키고 시작하니까 또 풀리더라ㅠ 그래서 실패

그리고 어제 네번째로 시도했는데 어제도 아파하긴 마찬가지였음 근데 계속 천천히 넣다보니 귀두까지는 들어갔는데 질안쪽벽에 방지턱처럼 볼록 튀어나온부분 있던데 거기에 막혀서 더 안들어가는거임 질입구의 반정도밖에 안되는 공간인거같아 너무 좁아서 안들어가더라 그래서 힘을 더 줘서 밀어넣으니 여자친구가 진짜 너무 괴로워하면서 오빠 그만하면 안될까 너무 아파 이 소리 들으니까 급해져서 또 발기 풀려버림...ㅠ 아 발기부전인가요

다들 첫ㅅㅅ 몇번만에 성공했나요 찾아봐도 보통 두번안에는 성공하던데 넣다가 계속 안들어가니까 중간에 자극이 없어서 그런가 발기가 풀려버리고 미치겠어 형들 아파해도 막 들어가야하나 그렇게 안하고 천천히 하니까 발기는 풀려버리고 .. 조언좀 부탁해요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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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더 냉혹했던 한 게임사의 이야기...JPG 2019년에 등장해 많은 게이머들에게 큰 이목을 끈 디스코 엘리시움.이 게임의 개발사 ZA/UM은 에스토니아에서 처음 설립되어 현재는 영국, 포르투갈, 에스토니아 3개의 나라에 법인을 보유하고 있음.게임이 가진 독특한 세계관, 플레이와 아트의 다양성, 게임이 가지고 있는 메세지는 이 게임의 주요 흥행 포인트가 되었음.게임 자체가 상당한 상업적 성과를 거두었고,매력적인 세계관에서 나올 수없이 많은 이야기들로 후속작을 기대 가능한 상황이었으나2021년 11월 24일,게임의 총괄이면서 리드 작가, 리드 디자이너를 병행했던 로버트 쿠르비츠가 ZA/UM OÜ (에스토니아 법인)의 이사회에서 해임되었다는 뉴스가 에스토니아 언론에서 처음 보도됨.에스토니아 소식 자체가 주요 국제 소식에서는 물론이고 게임 소식에서는 상당히 변방의 소식이었기에당시에는 대다수의 게이머들은 큰 관심이 없었음.ZA/UM 측에서는 로버트 쿠르비츠의 빈 자리는 본편의 작가이자 '파이널컷' 버전의 리드 작가를 담당한 헬렌 힌데페레가 이어간다고 발표했음.이후로 별 다른 소식이 없었다가...2022년 10월 1일,"ZA/UM"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이었던 마르틴 루이가가 본인과 주요 멤버들은 "ZA/UM 문화 협회"를 해체한다고 발표했음."ZA/UM 문화 협회"는 앞서 잠시 언급되었던 로버트 쿠르비츠를 중심으로 2009년에 설립된 별개의 회사인데,이 회사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진행하다가 2016년에 게임 제작을 위해 설립된 것이 "ZA/UM"임.해체하는 이유를 밝혔는데, 사실 ZA/UM 설립 초기 멤버들과 주요 개발자들이 이미 작년에 강제로 퇴출을 당했으며,이러한 흐름으로 ZA/UM 문화 협회에서 추구한 기풍을 앞으로 ZA/UM이 대변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임.디스코 엘리시움의 성공으로 투자자들이 몰려들었는데,기존 투자자와 새로운 투자자들의 압박으로 회사를 성공으로 이끈 개발자들이 퇴출되는 상황이 발생했던 것....에스토니아에서는 이러한 소식이 앞서 언급했듯이, 이전에 중간 중간 보도되었지만 금방 묻혔었는데마르틴 루이가는 PC 게이머 등 주요 게임 웹진에 충분한 인맥이 있었기에 순식간에 이슈가 됨.게이머들은 주요 개발자를 쳐낸 ZA/UM이 디스코 엘리시움 후속작을 제대로 개발 못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는데사실 디스코 엘리시움의 세계관은 총괄이자 작가였던 로버트 쿠르비츠와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아트 디렉터 알렉산더 로스토프의 결과물이었음.이 둘은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상황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과 창작 활동을 하면서도 D&D 게임을 하는 취미 생활이 있었는데,판타지 세계관의 D&D가 아닌, 산업혁명 이후 -> 혁명기 사이의 분위기를 가진 세계관의 D&D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지금의 디스코 엘리시움의 초석이 되었고이들의 살아온 경험과 다양한 문화 생활을 하면서 느낀 이야기들을 게임에 담아내기 시작했음.(사진의 좌측 인물이 헬렌 힌데페레)본편에서는 쿠르비츠를 보좌했고, 파이널컷에서 리드 작가로 활약했던 힌데페레도 디스코 엘리시움 개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데디스코 엘리시움에서 마조프주의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마르크스적 사회주의 개념과 관련된 부분을 포함하여소련 전후의 동구권의 분위기를 게임 내에 풀어내려고 노력한 인물임.쿠르비츠가 숙청된 이후로 ZA/UM 이사의 빈자리로 승격되었지만 그도 같은 달에 연이어 숙청당함.이러한 사실이 본격적으로 기사화되자로스토프도 1년이 지나서야 본인이 ZA/UM에 남아 있지 않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함.이슈가 된 이후 마르틴 루이가가 밝힌 바에 따르면ZA/UM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투자자 중 한 명은에스토니아에서 '사기 투자'혐의로 '첫'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 있다고 함..그리고 디스코 엘리시움의 판권은 아마 ZA/UM에 귀속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후속작에 대한 기대는 포기하는 것이 좋아 보임.. 작성자 : 해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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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첫경험일때 삽입이 힘든거 말인데

ㅇㅇ(126.146) 2019.08.12 14:36:47

조회 26044 추천 2


여자친구가 이미 자신의 질입구가 이상한 건 알고 있었대

엄청 흥분한 상태고 질액도 엄청나게 분비된 상태인데 손가락이 내것도 그렇고 여자친구 본인이 넣어봤을 때도 (혼자 자위할 때) 그렇고 하나밖에 안들어가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는 건 엄청 아플테지만 어떻게 들어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처음에 했는데 괜히 질에 상처를 입힐까봐 하지는 않고 각만 보다가 아니다싶으면 바로 안했어

여자친구 말로는 몸이 성장해도 자궁이 성장하지 않는 특이케이스가 있다는 말을 하면서 그게 자신이 아닌가 생각한다는데

나도 그런가 생각을 했었을정도로 질입구가 좁아..

손가락 하나는 들어가는 상황이니까 조금 질 건강에는 안좋더라도 손가락으로 살살 질입구를 벌려가면서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는데까지 성공한다면

이후에는 질 근육이 적응할 수 있게 충분한 경험과 시간만주면 삽입까지 가능할거같은데 

쨌든 내 질문은 삽입 경험이 없다 라는 가정하에 이런 경우가 흔한건지 알고싶고.. 내가 생각한대로 천천히 하는걸로 삽입까지 어떻게 될지 갤럼들의 의견을 듣고싶다.

이래도저래도 안되면 산부인과를 같이 가볼까 생각중인데 여자친구 말로는 가봤자 지난번과 같은 말을 들을 거 같다고 의미가 없을거 같다 말은 하는데 일단은..

여자친구한테 상처가 안생기게 엄청 신경써서 하다보니까 관계 이후 몸도 엄청 뻐근하고 무엇보다 나도 발기가 잘 안 돼... 걱정만 앞서니까.. 

소중한 의견 들을 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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