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입문 공부 - jusig ibmun gongbu

주식 공부

주식에 갓 입문했다면 꼭 알아야 할 공부법 TOP4

주식투자는 처음에 잘 배워야 합니다. 누군가 좋은 주식이라고 소개해준 얘기만 듣고 매매했다면 그때부터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죠. 그래서 처음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책을 많이 읽거나,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정확한 수치를 읽어내는 능력을 스스로 길러야 합니다. 혹은 필요한 경우, 트레이더로서 고급 스킬을 익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주식에 입문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차트매매, 정보매매 등을 배우며 큰 실패를 경험합니다. 이러한 경험이 반복되면, 결국 주식시장을 떠나게 되거나 절망하게 되죠. 그러므로 주식을 이제 막 시작했다면, 올바른 주식 투자를 위한 공부법을 읽어보고 나의 주식 투자 태도는 지금 어떤지 점검해봅시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한 번이라도 아래와 같은 상황을 겪어 본 적 있다면? 꼭 읽고 넘어가세요!

??‍⚖️안 본 사이 가격이 많이 떨어지는군.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어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라고 했지만.. 내 감정은 그게 잘 안돼

??나는 지지선, 저항선에 따라 움직일거야, 이런 기본적인 방법론은 신봉해야해

→ 한 달 후 차트 붕괴, 수익률 -58% 기록

??연 평균 수익률 55%라니! 나는 확실히 감이 있어!

1. 유명한 투자자들의 행동 양식을 카피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통해 돈을 잃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잃는 사람이 있다면 버는 사람이 있는 것이 시장의 논리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 등과 같이 천문학적인 액수를 벌어들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주식투자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실제로 돈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워렌버핏 같은 사람들이 우리를 만나줄 일은 없겠지만, 책이나 영상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이미 무궁무진하죠. 수십억원 선에서 경매에 낙찰되는 워렌버핏과의 점심은 먹을 수 없지만, 단 돈 몇 만원으로 그의 지식과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의 세계에는 그 세계만의 언어가 있습니다. PER, PBR 등 가치를 측정하는 용어부터 회계 용어까지. 이 세계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여기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들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에서 영어를 못하면 성공하기 힘들고, 한국에서 한국어를 모르면 성공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물론 주식 관련 용어를 다 안다고 해서 꼭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기본적인 용어도 모르고 투자를 시도했다가는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는 점이죠.

기업의 성적표라고 불리는 재무제표. 투자하려고 하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정 기간에는 어느 정도의 자산과 부채를 가지고 있었고 그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 어떤 자금을 조달했는지, 운영을 위한 비용을 얼마를 지출했는지, 이후 얼마의 성과를 이루어냈는지 등을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동치는 주식장에서 정확한 길을 안내해주는 표지판은 사실상 ‘재무제표’입니다. 재무제표를 제대로 분석할 수 있다면 주식투자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비로소 주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금융 위기, 금리 인상 등 경제상황은 끊임없이 변하고 이에 따라 주식 시장은 계속해서 출렁입니다. 떠도는 소문과 경제뉴스에만 의존해서 주식 투자를 한다면, 지속적인 이익과 안정적인 수익은 장담할 수 없겠죠. 시장이 흔들릴수록 더 신중하고 정확하게 흐름을 읽어야 동요되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퀀트는 영어 단어 ‘Quantitave(계량, 측정이 가능한)’에서 파생된 단어로 수학, 컴퓨터, 통계, 물리학 등에 쓰이는 이론을 금융시장에 적용하여 시장 환경을 예측하는 사람, 또는 그런 행위를 총칭하는 표현입니다. 퀀트는 주로 수학을 이용해 시장을 읽고 금융상품을 만들어, 그것의 가격을 결정하는 일을 하는데요. 미국에서는 1970년대 후반 아폴로 계획이 종료되자 물리학자와 수학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대거 월스트리트로 유입되면서 퀀트라는 직업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프로그래밍, 금융 공학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퀀트 투자방식이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퀀트 투자 방법은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1. 투자지표 등 국내/외 전 종목 데이터 확보
2. 퀀트 조건에 맞는 종목 선정
3. 선정 종목 기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 작성
4. 백테스팅으로 전략 실효성 검증
5. 실전 투자 돌입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퀀트 투자를 지속한다면 단기적으로 수익이 나쁜 구간에서도 객관적인 안목을 갖고 원인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퀀트 투자를 공부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 주식 투자를 할수록 수익률에 확신이 없다.
- 포트폴리오식 투자를 준비하고 싶다.
- 종목 선정에 있어 기준이 들쭉날쭉하고, 차트에 집착한다.
- 금융업계 IT/데이터 관련 직군으로 이직을 희망한다.

영화 '21'의 모티브가 된 실제 퀀트 이야기를 아시나요?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퀀트는 몰라도 이 사람은 압니다. 바로 영화 <21>의 모티브가 된 에드워드 소프인데요. 에드워드 소프도 퀀트 투자자입니다. 퀀트의 대부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는 시카고 대학 경제학과 교수였는데, 어릴 적부터 카지노 승률을 높이기 위하여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왔던 걸로 유명하죠. 끝내 그는 블랙잭을 분석해 승률을 52%까지 끌어올리는 카드 카운팅을 시작합니다. (물론 그는 이로 인해 더 이상 카지노에 출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월스트리트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주가의 움직임에 수학이론을 덧붙여 다시 큰 돈을 벌고, 금융 공학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대유행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많은 수학자 및 물리학자들이 퀀트로 활약하게 되는 기반을 다지기도 했죠.

시간이 흘러 월가에서는 트레이더들을 위해 금융 모델을 보완하거나 개발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을 '퀀트'라 부르기 시작합니다. 거래소의 흐름을 파악하여 적절한 시기에 거래를 쏘는 역할을 하는 ‘알고 트레이더’도 퀀트입니다. 또한 현재 포트폴리오와 트레이더들의 거래가 위험한지 수식을 통해 알아보는 ‘리스크 매니저’나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예측 분포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람도 모두 ‘퀀트’라 불립니다.

하나의 직종이 다양한 전문분야를 기준으로 갈라지는 요즘, 퀀트 투자자의 유형도 점차 세분화 되고 있습니다. 갈수록 예측이 어려워지는 금융 시장과 더불어, 점점 똑똑해지는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퀀트 투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는 투자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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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주식 책 추천

초보 주식 책 추천 TOP 10 ( 주식 공부, 주식 투자 입문 책 )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주식 투자를 시작 하고 있는데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투자를 하거나 또는 내 자식의 미래를 위해 장난감 대신 주식을 선물하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예전엔 주식하면 망한다 돈 날린다 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주식 안하면 바보라는 소리를 듣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 만으로는 부자는 커녕 집 한채 사기도 어려운 세상이 되었으니까요.

이런 세상을 내 자식들이 또 살아 나가야 하기 때문에 라도 주식을 선물로 주는 시대가 되었죠.

부자가 되려면 금수저라 물려 받거나 아니면 사업에 성공 해야 하는데 금수저가 아니라면 사업을 성공 시켜야 하겠죠. 하지만 이 또한 정말 어렵습니다.

사업은 돈도 많이 들고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비해 성공은 정말 소수의 사람들만 얻을 수 있습니다. 허나 성공 했다 해도 업종에 따라 경제적 자유를 얻기는 힘들겠죠.

하지만 주식 투자는 적은 금액으로도 한 회사에 주주가 될 수 있는 가장 쉬운 사업 수단 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 바로 주식 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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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나 혼자 열심히 일 하는 것이 아닌 나의 돈이, 내가 투자한 회사가 열심히 나를 위해 일해 줄 테니까요.

주린이 여러분은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공부를 조금씩 해나갈 수록 정말 많은 부분이 바뀌어 가는 것을 경험 하게 될겁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고 지금껏 작은 나뭇잎에 사로 잡혀 그 보다 큰 나무를, 숲을 보지 못했던 자신을 발견 하게 될겁니다.

그리곤 새로운 이치를 깨닫고 시장의 원리를 몸소 체험한 후 점점 자산을 불려가는 행복한 투자자가 되어 가리라 생각 됩니다.

물론 여기에 낙오자도 발생 하겠죠. 눈 앞의 이익만을 위해 혹은 누구 말만 믿고 큰 돈을 벌어 보겠다는 도박과 같은 투자를 한다면 그 끝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멀리 넓게 숲을 보는 것이 아닌 오히려 눈이 멀어 버리는 결과를 낳게 될테니 말입니다.

이런 비극을 맞이하지 않도록 우리는 조금이라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요리를 못해도 레시피를 보고 하면 누구나 어느정도는 할 수 있듯 좋은 주식 책 한권을 읽는 것 만으로도 정말 많은 공부가 되고 수익을 내는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모두가 현명한 가치 투자로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주린이를 위한 초보 주식 책 추천 TOP 10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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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주식 책 추천 TOP 10

1.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주식 책 중에서도 전설로 꼽히는 1989년 처음 출간된 ‘월가의 영웅’의 최신 개정판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입니다.

저자는 워런 버핏과 더불어 살아있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이라 불리우는 피터 린치 인데요.

그는 2천만 달러에 인수한 마젤란펀드를 13년간 660배에 달하는 140억 달러 뮤추얼 펀드로 성장 시킨 그야 말로 전설의 투자자 입니다.

“나는 13년간 주식으로 단 한 해도 손실을 본 적이 없다”

저자는 총 세권의 책을 출간 하였고 그 중에서도 단연 월가의 영웅은 최고의 책으로 손 꼽히는데요.

뉴욕타임즈 아마존 베스트셀러, 경영경제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국내 72만 부 돌파 스테디 셀러를 기록하며 고전 중에서도 전설로 불리우는 바로 그 책 입니다.

피터 린치의 투자 전략과 노하우는 책이 출판된지 30년이 넘어 시대가 변한 지금까지도 변함 없이 통용 되는 최고의 투자 바이블로 통하는데요.

그 이유는 그의 종목 발굴 방식과 투자 방식이 지금도 수익을 내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기 때문 입니다.

요즘 유튜브나 여러 주식방송을 보면 많은 전문가들이 일상에서 투자 대상을 찾으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원조는 바로 피터 린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피터 린치는 일상생활과 주변에서 투자 대상을 찾기로 유명 했습니다.

아내의 쇼핑 목록의 고강도 스타킹을 만드는 회사, 휴가지에서 찾은 리조트, 캘리포니아를 향하던 길에 먹은 부리토를 만드는 타코벨.

내 가족과 친구들이 타는 볼보, 아이들 부터 회사 업무 관리자 들이 사용하는 애플 컴퓨터 등 저자는 우리의 일상이 곧 투자 아이디어가 될수 있다고 말 합니다.

책은 자서전 형식으로 저자의 경험과 투자 철학을 명쾌하게 담아 냈습니다.

자신의 실패와 성공을 통해 주식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구두 뒷 굽이 닳을 정도로 기업을 탐방하며 조사하고 열심히 투자에 임했던 그의 경험과 철학을 이야기 합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음에도 기업 공부를 소홀히 하는 분들이 보고 배울 것이 정말 많은 분 입니다.

피터 린치의 스토리 만으로도 정말 재미있는 책이지만 배울것이 많고 읽을때 마다 정답을 얻게 되는 것만 같은 클래식한 명작이라 생각 됩니다.

주식 투자를 시작 할때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면 바로 이 책을 추천 드릴것 같습니다.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주식 책 강력 추천 드립니다.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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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 금융문맹 탈출

요즘 방송에 정말 많이 나오시는 존리님의 책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과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입니다.

유키즈 온더블럭에 출연 하시면서 많은 분들이 알게 되었고 유튜브에도 많이 출연 하시면서 주식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모르는 분들이 없는 유명인이 되셨는데요.

존리님은 미국 월가의 중심에서 오랜시간 펀드매니저로써 일하고 현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직을 역임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책들을 출판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두 책, 부자되기 습관과 금융문맹 탈출 이라는 책은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이 꼭 읽어야할 필수 서적으로 주식을 처음 시작 하려는 분들의 투자 철학을 확립 시키는데에 매우 큰 도움을 주는 책들 입니다.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왜 투자하며 어떻게 투자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짚어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주식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이 책들에서는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지만 국민들의 대부분은 금융 분야에서 심각하게 낙후되어 있는 현실을 짚어내며 노후 준비가 취약하고 노인 자살률 1위의 나라인 이유들을 뼈를 때리며 진단 합니다.

서서히 낙후되어가는 일본처럼 금융을 이해하지 못하고 일본인 80%가 자산을 은행예금과 부동산에 묶여 있고 더욱 심하게 한국은 90%가 넘는 참담한 현실을 짚어냈는데요.

이렇게 돈을 일하게 한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금융 문맹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경제적자유를 누리기 힘들고 처참한 노후를 보내게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부자처럼 보이려고 가난해지지 마라”

한국인들은 많은 돈을 사교육비에 지출하고 차나 명품 등 부자처럼 보이려고 많은 지출을 허비하는데요.

이런 돈으로 부터 멀어지는 라이프스타일을 비판 합니다.

“공부 잘 하는 아이보다 자본가로 키워라”, “노후에 투자하라”, “복리를 친구로 삼아라”.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책속에서 계속 강조되는 이 문구는 왜 우리가 투자를 해야만 하는지 계속해서 상기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단순히 열심히 일하고 절약하고 모으는 것으로 더이상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고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시작 하는 것이 왜 부를 쌓는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에 대해 알려 줍니다.

노동력은 시간이 한정적이고 내 몸이 하나이기 때문에 벌 수 있는 돈에 한계가 있지만 돈이 스스로 일해 돈을 벌게 하여 불어나게 하는 시스템에 대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 합니다.

“주식은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모아 가는 것”

얕은 기법으로 단기 매매 하며 돈을 잃을 수 밖에 없는 투자를 하는 개미들을 비판하고 현명한 투자 방법과 원리를 깨우치게 합니다.

투자를 고려 하시거나 시작 하시려는 분들이라면 분명 큰 도움이 될 만한 책들 입니다.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부자되기 습관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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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자의 본질

동학개미의 스승이라 불리우는 박세익 전무님의 베스트셀러 ‘투자의 본질’ 입니다.

저자인 박세익 전무님은 동학개미의 스승 이외에도 여의도의 현인, 갓세익 등 으로 불리울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애널리스트로 그 이력 또한 화려 한데요.

경희대 경영학과와 미국 콜로라도 덴버 대학 재무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BNP 파리바자산운용 주식운용팀, KT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제일저축은행, 인피니티투자자문 등을 거쳐 현재 제슬리자문을 설립 하였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활동 하시면서 동학개미들의 개인교사로 길잡이 역할을 하시는 분으로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는 분이라 생각 됩니다.

“기업가치 변화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과감한 투자로 기회가 왔을 때 대량 득점 하고 변동성이라는 시장의 역습에서 최대한 실점을 줄이는 것!”

“그것이 바로 주식투자의 본질이다”.

“투자란 기업가치 성장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주가 면동성에 대한 위험관리를 병행하는 것 “

방송이나 어디서 듣고 투자를 하거나 매매기법 등을 공부하여 매매 한다면 처음엔 돈을 버는듯 하다가 결국 돈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성공한 투자자와는 어떤것이 다를까요? 그것은 투자의 본질을 파악 하고 있는가 아닌가의 문제 입니다.

박세익 전무가 말하는 현명한 투자자는 시장을 이기는 종목을 공부하는 것이 아닌 시장을 이기는 투자의 본질을 공부 한다고 합니다.

박세익 전무는 27년간 쌓아온 소중한 노하우를 이 투자의 본질 책에 담았다고 하는데요.

책에서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철학과 원칙 그리고 시장 조정에 대한 이해와 대응전략을 제시 하고 정확한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며 어떤 시장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알려 줍니다.

또한 이런 전략들을 뒷바침 할 투자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요즘 시대에 맞게 코로나 때의 상황을 과거와 비교하여 이해를 쉽게 돕고 또 언젠가 다가올 위기에 어떻게 대응 해야 하는지 명쾌한 전략을 제시 합니다.

주린이 분들께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책이지만 정독 하다보면 어떤 길이 보이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세익 전무의 투자의 본질 주식 책 추천 드립니다.

투자의 본질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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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

미국주식 관련 유튜버 소수몽키님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 입니다.

미국 주식 관련해서는 워낙 유튜브를 통해 잘 알려진 소수몽키님의 책 인데요.

저자는 오래전 목표하던 대기업에 입사하여 미국주식과는 무관한 업무를 하며 살아가던 중 근로 소득만으로는 가난을 탈출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투자를 시작 하였는데요.

마이너스 통장 2천만원을 씨드머니로 활용하여 3년만에 수익 1억원을 넘겼고 현재는 매달 월급만큼 배당 수익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회사를 퇴사 하고도 경제적 자유를 얻으셨다고 합니다.

저자는 초보의 눈높이에 맞춘 100회 이상의 세미나와 온라인 강의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고 유튜브를 통해 투자 노하우와 원칙 등을 소개하며 많은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임에도 빠르게 현실을 직시하고 투자를 시작하여 현명한 방법으로 부를 축척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나이를 떠나 배울게 참 많은 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벼락거지 라는 말이 유행이다. 열심히 살았는데, 열심히 직장에 다녔는데 그저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순식간에 투자를 한 사람들 보다 가난해져 버린 것이다.”

가난이 싫어 시작한 미국주식 노하우를 책 속에 담아 정말 한권을 정독 하는 것 만으로도 시작부터 안정적인 투자까지 할 수 있는 쉽고 알찬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어떤 증권사를 골라야 하는지 부터 영어를 못해도 미국 주식을 할 수 있는 노하우와 기본 용어는 물론 어떻게, 어떤 전략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주식 초보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세세하게 잘 설명한 책이라 생각 됩니다.

또한 초보자들이 안정적으로 투자 할 수 있는 ETF투자 실전 매매 전략과 실제 사례 등은 처음 주식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다시는 풍차돌리기 같은 예/적음에 시간과 돈을 쏟지 않으리라. 풍차 돌리기는 풍차 돌려차기로 차버려야 한다”

“돈을 은행에 맡기는 것은 멀쩡하게 일할 수 있는 열정 넘치는 청년을 방 안에 가두는 가혹행위와 같다”

특히나 저자의 경험에 빗대어 설명한 왜, 어떻게 투자를 시작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은 흥미로운 저자의 스토리와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어 가독성 또한 좋은 책 이었습니다.

투자가 막연히 어렵고 특히나 한국주식도 어려운데 미국주식을 어떻게 할지 막막한 분들께 이렇게 쉬운거였나 하는 생각이 들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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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염블리 염승환의 주린이들의 바이블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입니다.

염블리라는 참 귀여운 별명을 가지신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부장님은 각종 증권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시며 주린이들 에게 정말 좋은 정보를 주시는 분 인데요.

좋은 정보를 많이 주시는 만큼 많은 인기를 얻으며 염블리라는 애칭 까지 생겨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책은 주린이들이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큰 손실을 입지 않도록 도와주는 안전판이 되고자 집필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사소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짚어가며 주린이들 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이 책 한권에 담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

경제용어, 주식용어 부터 주식투자의 정석, 기술적 분석, 주가의 속성, 반드시 기억해야할 투자 꿀팁, 초보자 주의 사항 등등

이 책 한권을 공부하는 것 만으로도 주린이 여러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징은 주린이 분들이 많이 궁금 할 만한 질문에 명쾌한 정답을 제시하는 형식의 책으로 중간 중간 어려운 용어가 나올때도 용어 해설을 넣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매 칼럼 마다 꿀팁을 따로 넣어 이해를 돕고 쉽게 기억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정말 친절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린이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과 꼭 명심해야 할 투자 주의사항 등을 알려 주며 주린이 들이 실수로 손실을 입지 않도록 세심하게 설명 합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수 주식 바이블 입니다. 줄 쳐가며 읽고 필기 하여 꼭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주식 책 강력 추천 드립니다.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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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강방천&존리와 함께하는 나의 첫 주식 교과서

강방천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CIO와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두 전설의 첫 합동 프로젝트 “나의 첫 주식 교과서” 입니다.

강방천CIO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 위대한 투자가 99인’에 선정된 엄청난 분으로 99인 중에는 누구나 익히 아는 워렌 버핏과 피터린치 등이 있습니다.

IMF 시기에 1억을 종잣돈으로 1년 10개월 만에 156억을 만들며 투자의 전설이라 불리우는 데요.

현재 운용 중인 글로벌, 코리아, 차이나리치투게더 펀드는 동일 유형 대비 수익률 상위 1%를 기록 중이라 합니다.

존리 대표님은 워낙 방송과 유튜브로 유명한 분이지만 미국 월스트리트 한국 최초 뮤추얼 펀드 코리아 펀드를 출범하고 600억의 운용자산을 1조 5천억원 으로 키운 투자 업계의 전설 입니다.

이런 투자의 두 전설이 만나 기본부터 제대로 배우는 평생 투자의 원칙 주식 교과서를 집필 하였습니다.

책의 구성은 두 저자 각각의 8교시 강의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두 저자가 출판한 다른 책들을 한권 안에 담은 느낌 입니다.

“돈을 잘 버는 3가지 방법은 자면서도 돈을 버는 것, 남들이 대신 벌어 주는 것, 시스템이 돈을 벌어주는 것”

강방천의 주식수업 8교시 강의에는 어떤 시각으로 산업과 주식을 바라보며 해석해야 하는지, 어떤 관점에서 어떤 주식을 골라야 하는지 다섯 단계의 과정을 소개하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좋은 주식을 고를 수 있도록 합니다.

“주식은 안파는 것이 기술이다.”, “주식투자로 수익률을 올리려면 기업의 기본 가치에 근거하여 투자하고 장기적으로 투자 해야 한다”.

존리의 주식 수업 8교시 에서는 소비를 투자로 바꾸고 자본가의 사고를 하며 어떤 마인드와 방법으로 투자에 임해야 하는지 주린이들의 투자 철학이 자리 잡는데에 꼭 필요한 자세에 대해 명쾌하게 알려 드립니다.

또한 주식을 팔아야 할 상황을 네가지로 간추려 설명 하였는데요.

이 네가지 상황이 아니면 팔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면 팔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주식을 시작하는 주린이 여러분이 읽는다면 정말 쉽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올바른 투자 철학을 확립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 됩니다.

강방천&존리와 함께하는 나의 첫 주식 교과서 주식 책 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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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누적 판매부수 100만부에 이르는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저자 윤재수 주식 전문가의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입니다.

저자인 윤재수 님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 하고 한국증권거래소를 거쳐 동서증권, 동원증권 이사,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대투증권 등에서 활약 하며 40년간 코스피 시장에서 활동한 1세대 증권맨이자 주식투자 전문가 입니다.

저자의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이외에도 차트분석 무작정 따라하기, 주식대세판단 무작정 따라하기, 만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등이 있는데요.

그 외에 대한민국 주식투자 100년사, 소설로 배우는 주식투자 등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이 체계적으로 주식 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책들을 많이 집필 하였습니다.

특히 이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라는 책은 2005년 초판 발행을 시작으로 2020년 개정 되어 무려 14쇄 발행까지 발행된 베스트 셀러 중에서도 베스트인 책 입니다.

책은 주식초보가 알아야할 기본부터 실전투자에 활용 할 수 있는 기법 까지 실제 활용 가능한 투자 기법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냈는데요.

투자에 대한 이론과 철학 보다는 실전 사용 가능한 지식들을 설명한다는 부분에서 다른 주린이를 위한 책과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주식 계좌 개설 부터 주식을 사는 방법 그리고 차트 분석까지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 ROE로 저평가주를 고르는 방법, 주당순이익 EPS와 주가 수익비율 PER로 저평가주를 고르는 방법,

주가순자산비율 PBR로 저평가주 고르는 방법 등 종목선정에 필요한 원칙을 총 종합하여 따라하기만 해도 좋은 종목을 선정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공개 합니다.

또한 HTS (Home Trading System)을 이용한 기업 분석 방법 및 차트 분석 방법으로 종목을 선택 하는 방법과 분산 투자, 배당투자, 장,단기투자 따라하기 등 초보자가 따라하기 쉽도록 설명 되어 있습니다.

안전하면서 확실한 수익을 내는 정해진 원칙을 담아 초보 투자자가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려주며 주식시장의 변화를 이해 하도록 경제 흐름을 읽는 법 까지 알려 줍니다.

이 책은 많은 주식 책 중에서도 거의 주식투자 설명서 같은 책 입니다.

바로 실전에 사용해 보며 실력을 키워가기 좋은 책 이라 생각 됩니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주식 책 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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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돈의 심리학 (주식 책 추천)

아마존 베스트셀러 투자분야 1위,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작가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 입니다.

저자는 스토리 메이킹의 천재라 불리우며 이 책을 통해 투자서의 현대판 고전을 써냈다는 찬사를 받으며 최우수 비지니스상 수상 작가로 선정 되었는데요.

모건 하우절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긴 시간 투자에 대한 글을 써온 칼럼리스트이자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파트너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첫 책인 돈의 심리학은 총 20개의 투자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스토리 하나하나 실화와 실증을 바탕으로 흥미롭고 재미있게 풀어 냅니다.

탁월한 통찰력으로 이야기들을 해석하고 실제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투자 철학을 전달 합니다.

투자가들의 관찰적 시점에서 그들을 바라보고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이를 해석 하며 부에 대한 문제는 학력, 지능, 노력과 관계 없이 돈에 대한 인간의 편향과 심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설명 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다른 주식 관련 책들 처럼 공부하며 익히려는 것 보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다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투자의 교훈을 얻게 되는 책 입니다.

워렌 버핏의 수익률의 비밀과 빌케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에 대한 이야기, 주차 대항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페라리에 대한 에피소드 등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 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최고 수익률을 원한다. 그러나 오랜시간 성공을 유지산 사람들은 최고 수익률을 내지 않았다. 그들은 꾸준한 투자율을 보였다.

오랫동안 괜찮은 수준의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낳는다”.

“그러니 ‘닥치고 기다려라’. 시간의 힘이, 복리의 힘이 너희를 부유케 할 것이다”.

빡빡한 이론을 배우는 책이 부담 스럽다면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읽으며 공부 할 수 있는 돈의 심리학 주식 책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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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파이어족 강환국의 하면된다! 퀀트 투자(주식 책 추천)

2017년 출간된 할 수 있다 퀀트투자의 후속작 “하면된다 퀀트투자” 입니다.

저자인 강환국님은 퀀트 투자로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분 중 한명으로 유튜브 활동으로도 많이 알려진 분 인데요.

전작인 할 수 있다 퀀트투자를 출간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퀀트 투자 붐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39세에 성공적인 퀀트투자를 통해 안정적이던 공기업에 사표를 내고 경제적 자유를 얻은 분입니다.

퀀트투자는 계량적 가치투자 (Quantitative value investing)를 뜻하며 개인적인 판단을 배제 하고 주가와 재무제표 수치와 비율로 선별한 주식에 분산투자 하는 전략을 의미 합니다.

이런 규칙을 기반으로 기업의 재무 데이터와 자산의 가격 등 공개된 수치에만 의존하여 선별 하기에 심리적인 요인이 배제 되기에 안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공부를 제대로 해 놓는다면 6개월에 한 한번 매매를 하는 것으로 연 15~20%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하는데요.

멘탈이 약하고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에 걱정이 많은 분들이라면 데이터 베이스 투자를 하는 퀀트 투자가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퀀트 투자를 하려면 엑셀을 이용한 노가다를 하거나 코딩을 할 수 있어야 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퀀트킹이나 젠포트 같은 유료 프로그램이 나오며 조건만 넣으면 자동으로 업체를 선별 합니다.

저자는 퀀트 투자로 유명한 벤저민 그레이엄, 유진파마, 조엘 그린블라트, 로버트 노비 마르크스 등 투자 전문가의 이론을 분석하여 찾아낸 새로운 전략인 ‘강환국 울트라 전략’을 알려 줍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초저평가주 발굴 방법 부터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강환국의 울트라 전략 까지.

처음에 접할때는 조금 어렵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한번 배우면 시간을 절약하여 회사를 다니면서도 충분히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저자의 노하우를 공개 합니다.

특히 책속에 QR코드는 80개의 유튜브 영상으로 초보자도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자는 2017년도 할수있다 퀀트투자를 출간 하였을때 많은 분들이 책을 읽고도 실제 실행에 옮긴 사람은 2%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실제 이 방법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냈고 누구나 따라 한다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 합니다.

직접 매매를 하며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주린이 분들이 관심 갖고 공부하여 실행에 옮긴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필자 또한 일부 금액을 강환국 울트라 전략으로 투자 해보려 합니다.

강환국의 하면된다 퀀트투자 주식 책 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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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 짜리 월세방에서 70억원의 자산가가 된 경제 경영 칼럼니스트 박성현의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입니다.

월급의 노예 생활을 18년을 보내고 월급 만으로 경제적 자유인이 될수 없음을 깨닳았다고 합니다.

하여 자본주의 원리와 금융 제테크 지식을 얻고자 많은 책들을 분석하며 발견한 투자의 메커니즘으로 결국 경제적 자유를 얻어내고 지금은 전업 투자자로 활동 하시고 있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자주 나오시며 하시는 이야기에 상당히 흥미를 느꼈었는데요.

주식 책을 추천 하며 웬 달러 투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미국주식을 하려면 달러로 환전을 해야 하죠.

요즘은 원화로 바로 미국주식을 구매 할 수 있는 시스템 덕분에 환전도 안하고 가끔 그냥 미국 주식을 매수 하기도 하는데요.

이 때 작은 돈을 무시 하고 환율과 달러 인덱스, 달러 갭 비율, 적정 환율 등을 고려 하지 않는다면 이미 돈을 잃고 주식을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왕이면 달러를 살때 돈을 벌고 주식으로도 돈을 번다면 이것이야 말로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해 보며 박성현님의 이야기와 책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말하는 달러 투자는 돈 잃을 걱정이 없는 안전한 투자가 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 공부는 눈덩이를 굴리기 위한 것이지 티끌을 태산으로 만드는 마법을 부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티끌이 눈덩이가 되기 전까지는 작은 투자의 성공을 되도록 많이 경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책을 통해 왜 달러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투자하고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정확한 원칙 하에 100%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공개 하는데요.

투자 난이도가 높은 주식을 투자 하기전에 달러 투자를 통해 투자 메커니즘을 깨닫고 주식투자를 하면서도 달러투자를 병행 한다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달러갭 비율, 원달러 환율, 달러 인덱스를 고려하고 적정환율 보다 낮을때 달러를 사고 달러가 오를때 까지 배당주에 투자하여 배당을 받고 달러가 오르면 달러를 팔아 수익을 내는 알면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각종 수수료와 세금, 환율 손해 등으로 주식이 올라도 큰 수익을 못 내는 주린이 분들이라면 꼭 정독 하셔서 달러투자로 벌고 주식투자로도 돈을 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주식대신 달러를 산다 주식 책 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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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주식 책 추천 TOP 10 마치며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막연히 누군가는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얄팍한 시각으로 혼자 주식을 시작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정말 참담 할 수 밖에 없었죠.

그 후, 한동안 주식은 쳐다보지도 않았었죠.

그러다 문득 난 뭘 했지?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목을 메며 공부하고 분석하고 돈을 써가며 배우는 반면 난 뭘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를 해보자 아니 조금이라도 알고 해보자 하는 생각에 책을 한권 두권 읽기 시작 했습니다.

몇 페이지만 읽어도 자신의 무지함을 깨닫게 되었고 한권을 다 읽었을때는 제 눈이 뜨이는 느낌 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권의 책을 읽고 난 후, 달콤한 눈 앞의 돈을 쫒는 도박과 같은 투자를 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보는 가치 투자와 현명한 투자에 대한 계획이 잡히기 시작 했습니다.

책을 읽는다 한들 갑자기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뭔 소린지 관심도 없던 투자에 대한 철학이 자리 잡기 시작하고 계획 이란 것이 세워지기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 주식을 시작 할 때 접하게 되는 책은 상당한 영향을 주기에 좋은 책을 추천 드리고 싶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래프를 분석하는 기법을 접하게 된다면 기법을 사용하여 단타를 노리실 테고 가치 투자에 대한 책을 읽는다면 장투 하며 안정적인 투자를 시작 하실테니 말입니다.

물론 책을 읽으면서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어떤 전문가의 정보라인과 지식, 경험을 따라 잡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주식과 시장은 매일이 다르고 전문가들도 매일 리포트를 읽고 회사에 대해 공부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들도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 이라는 것 이죠.

돈을 써서 그런 전문가를 옆에 두지 않는다면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리포트는 필수고 좋은 책을 계속해서 읽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모두가 좋은 책 읽고 현명한 투자로 부자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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