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디입니다. 오늘은 일본 영주권과 군입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주권을 취득을 위한 방법은 저의 여러 글들이 있으니까 위에서 참고 해주세요. 먼저 병역의무에 대해서 저의 의견은 많은 분들과 같습니다. 쨀수 있으면 확실하게 째라 글을 읽는것이 귀찮으시면 위에 동영상으로 감상해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2008년 12월 군번으로 군대를 다른 또래들 보다 늦게 갔습니다. 선임들도 저보다 어리니 정말 뭐…정말 ㅈ 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경비병으로 철책을 걷고 또 걷고 아침마다 실내건조장에서 집합당하고 이유 없이 갈구고 맞고 똥 휴지 치우고 ㅈ 같은 내무실 30여명이 자던 내무실 개같은 선임들 ….뭐 병신같은 후임들… 어벙벙한 소대장들….등등 요즘은 정말 좋아졌다고 하던데…아무튼 정말 군대는 열라게 뺑이 치거나 아니면 대 놓고 꿀 빨거나 둘중 하나니 말이죠 어중간 한건 거의 없는듯 하네요 지금도 그러겠죠 이 군대에 대한 소견은 글의 끝에서 더 하겠습니다. 아무튼 영주권을 받고 제2국민역으로 편입되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 군대는 영주권을 가진 사람에게는 군대를 입대 기간을 만 37살 까지 연기를 해주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연기는 연기일뿐 면제는 아니라는 사실 하지만 영주권을 가지면 합법적으로 연기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니 만 37살이 지나면 제2국민역으로 편입되어 면제되는거랑 거의 같습니다. 10대 여려분 그리고 일본 유학생 여러분 군대 가기 싫으시죠? 그럼 어떻게 하면 군대를 안갈수 있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비용 대비 효과로 치면 다른 나라 영주권 보다는 일본 영주권을 취득이 가장 좋습니다. 일본 영주권을 취득하기에는 보통 취업 비자와 배우자 비자가 있는데 취업비자로 영주권을 받는건 정해진 여권기간안에서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배우자 비자는 배우자 비자를 받고 부부생활 3년중 1년만 일본에서 거주를 한다면 영주권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다른나라보다 쉽게 영주권을 받을수 있습니다. 미국같이 딱히 쿼터를 두는것도 아니라서 말이죠. 경제권도 배우자의 경제가 독립적이게 안정되어 있다면 본인은 행실만 멀쩡하면 문제 없이 영주권을 받을수 있는것도 장점입니다. 학부 같은 경우는 만25살 석사는 만 27살 박사는 만 30살까지 학생비자로 외국에서 살수가 있습니다. 즉 사랑하는 일본여자님과 만나 학부생일 경우에는 만 25살까지 결혼을 하고 일본에서 1년을 살면 영주권이 나오니 군대는 거의 면제와 같은 경우겠죠 그러니 오늘밤 여자친구 손을 꼭잡고 말하세요 우리 결혼하자 라고 나 여자친구 없는데 어뜨게? 그걸..왜 저한테..물으시나요… 이거 보지말고 그럼 여자친구 얼른 만들어서 말하세요 우리결혼할까? 하고 말이죠 조금 병맛이라고요? 맞습니다.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나는 영주권을 받더라도 만 37살전에 한국에서 6개월이상 지내거나 영리활동 하면 아무리 영주권자라고 해도 군대를 가야합니다. 그러니 작전을 짜드릴께요 아주 일본에 알을 박는다고 생각하고 말이죠. 보통 10대 여러분이나 20대초반 남자 유학생분들은 군대가기 싫으시죠? 그러면 만25살까지 영주권을 받아야 하니 만 22살때 결혼하셨어 결혼 비자를 받고 1년후 만24살때 영주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이게 제일 안전합니다. 그리고 보통은 결혼 전까지 1년은 연애 하셔야하니 만21살에 와이프될 사람을 만나야 하겠죠? 곧 타임 리미트는 만 21살 입니다! 어 나 내일 모래 만 21살인데 하시면? 그럼 지금 당장 오늘밤 여자친구한테 말하세요 우리 1년뒤 결혼하자라고 말이죠. 여자친구가 없다고요…그걸 저한테 왜 또 그러세요 이거 보고 있을때가 아닌거 같은데….. 당장 찾아 나서세요..--;; 병맛이라고여? 맞습니다…여러분 그냥 빨리 군대 다녀오세요… 개인적으로는 한국 보통 학생들과 같이 대학교를 1학년하고 가거나 아니면 일본으로 유학 오기 전에 군대를 다 해결하고 오는걸 추천 드립니다. 제가 있던 중대에 중대장님이 그랬습니다 우리70인생 이 안에서 2년이라는건 아주 작은 부분일뿐이다 그러니 낭비라고 생각말고 여기서 남자가 된다고 생각해라 국가를 지켜라고는 안하겠다 하지만 너희 목숨받여 가족을 지킬수 있는건 얼마나 큰 역활인가 그러니 참고 견뎌라 라고 말이죠.. 안갈수 있으면 가지마세요 하지만 국가의 의무 그 ㅈ 같은 의무를 지키는것도 꽤나 좋은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선택은 여러분이겠지만요. 오늘도 여기까지 피디 였습니다 글을 잘 보셨다면 공감 그리고 이웃 추가 부탁 드릴께요 안녕 갤러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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