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강한빙의글 7p - bangtan ganghanbing-uigeul 7p

#짐총#지민총수#진짐#진민#슙짐#슙민#랩짐#랩민#홉짐#홉민#뷔짐#뷔민#국짐#국민#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박지민#김태형#전정국#방탄#방탄소년단#카톡#톡#빙의글#섹드립#수위#박지민유혹하기#19#방탄끼리카톡하기#방카#방탄카톡#히트로#빙의글#팬픽

[박지민 유혹하기]

방탄 강한빙의글 7p - bangtan ganghanbing-uigeul 7p

(이 짤 너무 좋지 아나요ㅜㅠ? 전 너무 죠아해요ㅜㅠㅜ)

@bl이 싫으시면 걍 나가세요@

@공감 40개 이상시 담편 연재@

@댓글로 소재 받아요(제발ㅂ..)@

@프롤로그 부터 보고 오세요@

@반응 좋으면 빨리 나와요@

@이번 편은 빙의글이 90%@

@수위는 서이전용@

@표지는 mylifeinbts@네이버 로@

@수위는 다음화부터 시작(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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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에!! 짐니가 입은 비키니가

사진과 같다고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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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니..가..ㅋ..쿨럭..((코피좔좔

-6-

_비키니 입히기 작전_

---

"..."

윤기형은 정국이의 뛰어가는 뒷모습을 가만히 보더니

이내 호석이형을 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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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윤기형이 호석이형의 이름을 부르자

호석이형은 주츰하더니 대답했다

"왜부르셨습니까,행님"

"저 녀석 잡으면 넌 해방 시켜줄께"

섬뜩하게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 윤기형에

호석이형은 정국이 미래따윈 상관없다는 듯

1초의 고민도 없이 활짝웃으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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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 행님!"

"그래,가 봐"

호석이형은 윤기형에게 굽협던 허리를 피고

준비자세를 취하더니 저 멀리 뛰고있는 정국을 향해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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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호석이형의 달리기 실력을 알고있던 나였지만

진짜 죽기살기로 뛰는듯 빠르게 달려가는

호석이형에 난 감탄을 밷었다

"지민아"

갑작이 나를 향해 웃으며 말을거는 윤기형에

덜덜 떨리는 손을 뒤로 숨기며 대답했다

"네..?"

"우리도 들어가자"

별거아닌 그냥 펜션에 들어가자 라는 말이였는데

윤기형이 말하자 유령의 집에 들어가는것 같은 소름돋는

기분에 혹여 표정관리가 안될까 연신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네"

---

우리들은 숙소에 들어가 각자 짐을 풀었고

짐을 푸는중 문이 세게 열리며 호석이형이 정국이를 잡아왔다

윤기형은 정국이를 보며 벌을 기대하라며 씨익 웃었고 이내 짐을 다 정리한 우리들은

다같이 우리가 지낼 숙소를 둘러보다가

실내 개인 수영장을 발견했다

"헐 실내수영장,멋있다-"

족히 10명은 누울수 있는 크기에 나는

입을 벌리며 감탄했고 6명 반응이 궁금한 난 뒤에있을 6명에 몸을 돌려 뒤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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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과 나를 번가라 보며 멍때리는 6명에

난 당황했고 이내 무슨생각을 했을지 짐작한 나는

이상한 생각하지말라며 6명에게 말했고

6명은 단합이라도 다진듯 나에게 걱정말라며 이상한 미소와 함께 다같이 말했다

뭔가 찝찝한 난 얼굴을 찌푸린채 다른방을 둘러보러 나갔다

---

지민이 나가자 정국도 따라 나가려던걸 남준이

손으로 제제하며 말했다

"야야.. 나가지 말고 다같이 내말 들어봐"

"?뭔데요"

"아까 솔직히 다 수영장플 생각했지?"

남준의 말에 5명은 다 고개를 끄덕였고

남준은 씨익웃더니 말했다

"..내가 숙소 잡았잖아,그래서 수영장 있는거 알고있었어 그래서 내가

또 비키니를 들고왔는데 말이지 오늘 저녁에 내가 다같이 수영하자 라고

물을테니까 다 동의하고 지민이 옷 갈아 입을때 몰래 수영복이랑 비키니랑

바꿔치기 하는거야 그래서 수영장에서 7P 콜?"

"미친,콜"

"그것도 수영복이 상의 하의 따로가 아니라 한벌이라

안입고는 못 나올껄"

"김남준 아이큐 최소 200,시발 존나 좋아"

"ㅇㅋ,그럼 일단 우리도 내려가자 지민이 의심할수도 있으니까"

"ㅇㅋㅋ"

---

"야야,우리 수영장에서 놀래?"

수영장에서 놀자는 남준이형의 말에

몸을 시원하게 적시고도 싶었고

재밌게 놀고 싶었던 난 바로 대답했고

내 대답에 이어 5명도 다 좋다고 대답했다

윤기형은 의외라고 생각했지만 기분좋은지

활짝웃으며 대답하는 윤기형에 그냥 그렇겠지

하고 넘겨버렸다

"그럼 저기 수영장 옆에 탈의실

있으니까 한명식 갈아입고 나와"

남준이형이 말하자 태형이가 제일먼저

뛰어 들어갔고 조금있다 나오자

복근자랑을 하는 태형에 5명은 야유릍

보냈다 이어 5명은 차례대로 옷을 갈아입고

나오기 시작했고 난 마지막에 들어갔다

"저 들어갈게요-"

"그래"

"..윤기형 무슨일 있어요? 아까부터

활짝 웃고있네요"

"어..? ㅇ..아니야 아무것도"

"...흠"

곧이어 난 들어갔고 다 벗고

난 뒤 걸어둘 데가 없어 밖에놔둔

수영복을 형들에게 달라 부탁했다

(탈의실이 좁아 벗은 옷과 수영복을 다

밖에 나두고 달라해서 갈아입는거 입니다)

"그래"

"...하?"

받자 보이는건 내 수영복이 아닌

여성용의 비키니였다 이에 난 당황해

주변에 있는 폰을 집에 톡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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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쩔수 없이 입자 그대로 들어나는

몸매에 난 손으로 가리며 문을 열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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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

6명은 나를 보자 입을 벌렸고

부끄러운 난 고개를 살짝 돌렸다

"..사람이 저렇게까지 섹시할수가 있냐...?"

"아니... 박지민만 가능.."

"하... 시발,박지민 존나 개꼴리네"

"인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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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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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ㅜㅠ 분량 마니 했는데 손팅알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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