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문명이 융성했던 제 5성력 말기, 고대도시 암다포르는 백마법의 힘으로 번영을 누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 웅장하고 화려했던 도시에 적대 세력이 '어둠의 사자'를 소환하고 말았다. 치열한 싸움 끝에 가까스로 그 존재를 봉인하는 데 성공했으나, 큰 타격을 입은 도시는 결국 제6재해를 이겨내지 못했다. Show 그후로 이 유적은 정령의 힘으로 감춰져 있었으나, 제7재해의 영향으로 봉인에 점차 균열이 가고 있었다... 적정 레벨: 50 ◎ 거대한 입으로 삼켜버린다! 1번째 중간보스, 부패한 대식가 부패한 대식가는 탱커를 제외한 파티원 한 명을 지정하여 강제로 잡아먹는다. 대상이 대식가에게 먹히면 '먹보의 큰입' 출현하는데 잡아먹힌 대상을 구출하기 위해선 나머지 파티원들이 먹보의 큰입을 공격하여 파괴해야 한다. 만약 제한 시간내에 먹보의 큰입을 파괴하지 못하면 대상은 즉사한다. ▲ 대식가가 지정한 대상을 선으로 연결시킨다◎ 요바의 향기를 유지하자! 2번째 중간보스, 아리오크 상공에 있는 아리오크를 공격하기 위해선 하수인인 '목장 와무라'를 쓰러뜨려 요바의 비늘가루 향기를 뿌려야 한다. 요바의 비늘가루 향기가 뿌려지면 아리오크가 향기를 맡아 공격대상으로 지정하고 내려오는데 이 때부터 피해를 줄 수 있다. 향기가 사라지면 아리오크는 다시 날아올라 HP를 회복하므로 계속 나타나는 목장 와무라를 꾸준히 처치해서 요바의 비늘가루 향기가 사라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공격 대상이 되어야하는 탱커는 향기를 유지하기 위해 목장 와무라의 적개심을 높이며 꾸준히 처치한다. 그리고 탱커를 제외한 파티원들은 아리오크에 집중하면서 탱커가 목장 와무라를 처치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 손쉽게 격파할 수 있다. ▲ 요바의 비늘가루 향기를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아리오크를 처치하고 지하로 내려가면 따라가면 '바알제폰'이라는 유령 몬스터를 만나게 된다. 바알제폰은 주위의 백마법 석탑과 연결되어 있는데 '백마법 석탑'을 먼저 파괴하지 않으면 바알제폰을 공격할 수 없으므로 주변의 몬스터와 백마법 석탑을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계의 문을 열어 생존하자! 최종 보스, 디아볼로스 옛 암다포르 시가지의 최종보스인 디아볼로스와의 전투가 개시되면 필드 외곽에 8개의 이계의 문이 출현하는데 이 이계의 문은 디아볼로스의 광역 기술을 피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 * 이계의 문 윗 부분에 4가지
색과 문양의 장식이 나타난다. 디아볼로스는 공격을 받아 HP가 일정 수준으로 낮아질 때마다 "깊은 어둠이여, 죽음을 알리는 종소리를 울려라!"라는 언령을 외치며 중앙 근처로 이동한다. 파티원 전체를 즉사시킬 수 있는 광역 공격 '재앙의 전조'를 사용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깊은 어둠이여, 죽음을 알리는 종소리를 울려라!"라는 문구가 나오면 첫 번째 이계의 문이 열린다. 재앙의 전조 시전 막대가 50%정도 채워질 때 첫 번째와 같은 문양인 이계의 문을 열면 파티원 전체가 강제로 이공간 이동을 하여 재앙의 전조를 회피할 수 있다. ▲ 문양을 기억하고 알맞은 시간에 열어야 생존할 수 있다 이계의 문 사이로 이공간 이동이 시작되면 어떠한 행동도 못하지만 무적 상태가 된다. 만약 2번째 이계의 문을 너무 이른 시간에 열면 재앙의 전조가 시작되기 전에 이공간 이동이 끝나서 전멸하게 되므로 주문 게이지가 50%정도 채워질 때 2번째 이계의 문을 여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한다.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발행인: 서형준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
문서 조회수 확인중... 레이드 Lv 60 기동편 ① / ② / ③ / ④ '''Lv 60 율동편 ① / ② / ③ / ④ Lv 60 천동편 ① / ② / ③ / ④ ''' 다른 버전 임무 둘러보기1. 개요 2. 관련 퀘스트 3. 공략 3.1. 첫 번째 보스 : 아카모트 3.2. 2넴까지의 구간 3.3. 두 번째 보스 : 날개사자 3.4. 최종보스 : 쿠리브 4. 기타 신성유적 고 암다푸르 시가지 神聖遺跡 古アムダプール市街 1. 개요[편집]
2. 관련 퀘스트[편집]
3. 공략[편집]3.1. 첫 번째 보스 : 아카모트[편집]
3.2. 2넴까지의 구간[편집]어두운 동굴 속에 햇빛이 비치는 곳이 있는데, 몬스터를 풀링하여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주차시키면 몬스터에게 약화 디버프가 생겨 편하게 잡을 수 있다. 3.3. 두 번째 보스 : 날개사자[편집]
3.4. 최종보스 : 쿠리브[편집]특이하게도 처치해도 다시 부활하는 보스몬스터. 총 3번을 처치해야해서 각각의 최대 HP는 낮은 편이다. 또한 쓰러질때마다 태세를 바꾸는데, 태세에 따라서 기술의 효과도 바뀌는 특성도 가지고있다.
일반 태세 : 자신을 회복하는 힐 장판을 설치한다. 탱커는 무빙해서 장판에서 빠져나오게 유도하자.
일반 태세 :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캐스팅 도중에 쿠리브 발 밑에 장판이
생기는데, 파티원 4명이 장판에 들어가면 회복효과가 줄어든다. 그러나 딱히 그러지 않아도 회복효과는 큰 편은 아니다.
일반 태세 :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이 때 기절저항 버프가 사라지므로 기절기로 스킬 캐스팅을 저지할 수 있다.
일반 태세 : 쫄이 나타나 쿠리브와 줄 연결되어 쿠리브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쫄을 빠르게
처치하자. 4. 기타[편집]던전 드랍 꼬친으로 '모르포'가 드랍된다. 길목에서 보이는 잡몹인 마술 걸린 와무라의 크기를 줄여놓은 버전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모습은 모르포나비 그 자체이다. 외양이 예뻐서 많은 유저들이 이 꼬친을 노리고 인던을 많이 도는 편. 그리고 그 예쁜 외양 덕에 가격도 무시무시하다. [1] BGM이 옛 암다포르 시가지의 피아노 커버인데, 평가가 상당히 좋다. 칠흑의 반역자의 복선이 있는 던전이기도 한데, 최종보스인 '쿠리브'는 홀민스터의 첫 번째 보스 '면죄된 불화'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고 두 번째 보스인 '날개사자'는 굴그 화산의 첫 번째 보스 '면죄된 잔혹'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요시다 나오키 PD는 "옛 암다포르 시가지(어려움)을 다시 한 번 가보시면 새로운 발견을 하실 수 있을 것이다. 복선이라는 것은 나중에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즉, 옛 암다포르 시가지(어려움)을 만들 당시에는 이 석상들이 죄식자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설정까지는 없었지만, 칠흑의 반역자에서 죄식자를 만들 때 역으로 옛 암다포르 시가지(어려움)에 등장한 석상들의 디자인을 가져와 죄식자로 만듦으로써 복선으로 작용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어둠이 범람한 제13세계의 생물인 요마를 소환한 마하에 대항하기 위해, 암다포르에서는 반대로 빛이 범람한 제1세계의 생물인 죄식자를 소환했거나 어느 정도의 교류를 통해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핍진성도 있다. 빛의 범람은 제1세계 기준 100여 년 전에 발생한 것이고 마법대전은 원초세계 기준 1700년 이상 과거에 벌어진 일이라 시간대의 차이가 크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원초세계와 평행세계 사이의 시간의 흐름의 차이는 시시각각 변화해서 종잡을 수 없다고 설명되어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2 11:22:22에 나무위키 옛 암다포르 시가지(어려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초코보 서버 기준으로 천만길 내외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매물도 별로 없었으나, 70레벨 3개를 달성하면 지급되는 이벤트로 가격이 많이 줄어들었다.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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