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베트남 치안 - taegug beteunam chian

베트남 자연경관 나라는 이쁜데.. 국민은 쓰래기 입니다..

지들은 자존심이라고 하지만.. 그딴 자존심 내새울거면 장사를 하면 안되죠.. 거짓말 밥먹듯이 합니다. 말 뒤집기 다반사고.. 경찰은 현지인 편들고...
현지인들에게는 10,000동 받고 외국인은 1,000,000 동 요구하고..

장거리 버스타면 외국인은 버스 뒤에 화장실 옆에 앉으라고 소리치고, 화장실 옆으로 안가면 배낭 집어던지고.. 더 심하면 가는도중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길에서 버스에서 내리라고 하고..

경찰은 외국인에게 돈 뜯어내기 바쁘고..
잘못을 한게 없어도 뒷돈 줄때까지 신분증, 운전면허증 안돌려주고, 뒷돈 줄때까지 길에 외국인 세워 놓고 자기일보고..

여행자 없는 현지 모텔에 체크인 시간 오후3시.. 체크인 하면서 10달러 숙박요금 지불했는데..
밤 12시에 쥔이와서 밤12시 이후에는 다음날이라고 1일 숙박요금 더 내라고 하고.. 지불안하면 밤12시에 나가라하고, 배낭 집어던지고..

개 쓰래기 민족 베트남...

Ps. 2019년 제가 격은일 사건과 주변 외국인들이 격은 사건을 종합해서 사실을 근거해서 말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