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Show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주식 시장 2021년 11월 05일 15:42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음성언어 문자로 바꾸는 'STT기술' 각광…클로바노트 가입자 100만명 돌파

출처:픽사베이

인공지능(AI)이 최근 실생활과 비즈니스의 다양한 영역으로 파고들고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AI를 활용해 음성을 문자로 변환하는 'STT(Speech To Text)' 분야에서 국내 유망 기술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아날로그 시대 소리나는 대로 적는 글자 '한글'로 세계를 놀라게 한 대한민국이 디지털 시대 말하는 대로 문자로 바꿔주 STT 기술로 다시 한번 세계의 주목을 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지난해 11월 출시했던 AI 음성기록 서비스 '클로바노트'가 지난 4일 기준으로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1월 약 8만명이었던 가입자 수가 불과 10개월만에 13배나 증가한 셈이다. 특히 9월 신학기 개학 이후 학교 강의와 그룹 과제에 클로바노트를 활용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며 20대 연령층의 주간 사용자 수가 전월 대비 4배 이상 늘어났다. 앱 누적 다운로드 수도 지난 10월 100만건을 돌파한데 이어 현재 11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클로바노트'는 네이버의 AI '하이퍼클로바' 기반의 음성인식 기술과 화자인식 기술이 적용됐으며, 화상회의 솔루션인 '줌(Zoom)'과도 연동할 수 있다. 베타 기간 녹음 파일 업로드는 한 번에 최대 180분, 한 달에 최대 600분까지 가능하다.

지난 8월부터 한국어 외에 영어와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초에는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네이버는 앞으로 클로바노트를 기록된 내용을 스마트하게 정리해주는 AI 회의록 서비스로 발전시킬 방침이다.한익상 네이버 (KS:) 책임리더는 더스탁에 "여러 사용자와 편리하게 기록을 공유하며 같이 작업할 수 있도록 코멘트 작성 기능, 태스크 관리 기능, 공동 편집 기능, 그룹 관리 기능 등 다양한 관리 및 편집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며 "하이퍼클로바를 활용해 문장 정제, 회의록 요약 등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AI 스타트업 '액션파워(공동대표 이지화·조홍식)'는 지난 2017년 AI 음성인식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를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다글로는 현재 대구시청과 삼성물산, 현대자동차, TWC 등 다수의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사용되고있으며, 최근에는 차기 서비스인 화상회의용 자동 받아쓰기 서비스 '어텐드'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

액션파워는 2016년 서울대 컴퓨터공학 연구실 출신의 연구개발 인력을 주축으로 설립됐다. 이 회사는 지난 4일 하나벤처스와 스프링캠프 등의 투자기관으로부터 13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확대의 큰 발판을 마련했다.

액션파워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자동 받아쓰기 내용 요약과 유튜브 및 각종 동영상 내용 검색, 동영상 내용 요약 기술 등 고도의 AI 핵심 기술들로 연구개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I 음성인식 스타트업 '리턴제로(대표 이찬솔)'는 전화 음성을 텍스트로 전환해 채팅처럼 보여주는 통화앱 '비토'를 개발한 업체이다.

리턴제로는 통화 음성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STT 기반의 '소머즈 엔진'과 사용자 목소리를 분석해 화자를 분석하는 '모세 엔진' 등을 원천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비토 가입자는 간단한 설정만으로 통화녹음과 음성인식, 화자분리, 메신저 형태의 말풍선 화면(UI/UX) 뿐만 아니라 부분 재생과 검색, 편집, 내보내기, 메모와 같은 부가 기능 등도 다채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지난해 6월 7만6000건에 불과했던 누적 다운로드수가 지난 8월 40만건을 돌파할 정도로 호응을 받고 있다.

앞서 리턴제로는 지난 7월 KTB네트워크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등으로부터 16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이참솔 리턴제로 대표는 더스탁에 "AI가 기술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사람들이 실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라이프형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주목해 왔다"며 "비토를 사용하는 많은 이용자 분들이 AI 기술로 일상에 만연한 불편함을 해소하는 새로운 경험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AI 기반 STT 서비스 업체인 '소보로(대표 윤지현)'는 청각장애우을 위해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는 컨셉으로 출발한 스타트업이다.

네이버 클로바노트의 경우 현장에서 음성을 녹음해 나중에 문자로 변환시켜주는 서비스라면, 소보로는 실시간으로 음성을 문자로 바꿔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청각장애우 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나 화상회의에 참석한 비즈니스 맨들에게도 널리 사랑받은 서비스로 발돋움하고 있다.

더스탁(The Stock)에서 읽기

관련 기사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열려라, 참깨!”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들’의 주문을 기억하시나요? 음성 명령어의 원형이라고 할 만한 이 장면은 오랜 시간 후에 실제로 구현되었습니다. 1952년 미국 벨 연구소(Bell Labs)가 최초로 개발한 오드리(Audrey)는 음성인식 서비스의 효시로, 그 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는데요. 오늘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음성 키오스크 주문기, 시리와 인공지능 스피커, 내비게이션 등 음성인식 기술은 인간과 기계를 잇는 일상적 가교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음성인식 기술은 인간의 편리한 삶을 가능하게 해주지만, 언어별로 적용 가능한 범위가 크게 다른 양극화 현상이 존재합니다. 국내외 플레이어 동향과 기술의 발전상, 향후 해결 과제를 한 번 알아볼까요?

글. MIT Technology Review 편집팀

기술과 서비스의 각축장, 음성인식 시장의 확장

최근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거치면서 음성 기술의 중요성이 훨씬 더 커졌습니다. 매거진 <음성 기술> 최신호에 따르면 음성인식 시장의 규모는 2025년까지 268억 달러(약 31조 7,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발전 가능성 또한 높습니다.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국내는 주요 가전업체와 통신사, 플랫폼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주요 기기와 서비스로는 ▲삼성 ‘빅스비’ ▲LG ‘Q보이스’ ▲SK텔레콤 ‘누구’ ▲KT ‘기가지니’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 ‘카카오’ 등이 있습니다. 국내 음성 AI 플랫폼은 한국어에 특화된 음성 인식∙합성 성능과 IPTV 셋톱박스 기능, 검색, 팟캐스트나 음악 스트리밍 등 국내 인터넷∙모바일 서비스와의 연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글로벌 음성 AI 시장에 빠르게 진입한 기업은 대부분 자이언트 테크 기업인데요. 가장 먼저 출시된 플랫폼이 애플의 ‘시리’입니다. 애플은 2011년 아이폰4S에 시리를 탑재하면서 음성 AI 시장경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이어 아마존이 2014년 스마트스피커 에코(Echo)와 사용자의 음성을 분석해 명령을 수행하는 플랫폼 ‘알렉사’를 선보였습니다.

강력한 검색엔진과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확보한 구글은 2012년 구글 나우(Google Now)를 출시했으며 2015년 공개한 AI 음성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와 통합 중입니다. 이어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바이두가 2017년 ‘두어’ 플랫폼을 출시하며 새롭게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처럼 음성인식 시장은 빅 테크 기업들의 기술력과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가 함께 경쟁하며 점점 더 시장이 확장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 음성 AI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

음성인식 기술이 작동하는 방식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현재 우리나라는 네이버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필두로 음성인식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파라미터(매개변수)가 2040억개인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를 개발해 자사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습니다(조성준, “디지털 혁신 가져올 ‘AI’…딥러닝의 시대가 온다”, 매일일보, 2022, 06.26). 카카오의 경우 지난 1월부터 AI 기업용 음성 인식-변환 모델 ‘커스텀 STT(Custom Speech-to-Text)’를 공개했습니다(김미정,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기업용 AI음성 인식-변환 모델 ‘커스텀STT’공개, 2022, 01.25).

해당 기업이 직접 단어와 패턴을 추가하면, 가장 적합한 AI 모델을 빠른 시간 내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으로, 정확도는 물론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처럼 한국 음성 AI의 경우, 한국어 특성상 단어가 아닌 형태소(의미를 가진 최소한의 단위) 단위로 인식이 이뤄지는데요. 말의 어미 등이 변하더라도 그 뜻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개발 중입니다. 업계에서는 연산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방언 등 비정형 자연어를 효과적으로 인식하기 위한 딥러닝 기술을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음성 인식 기술로 작동되는 기계들은 사람처럼 우리의 말을 듣고 이해해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과정으로 진행되는데요. 시리나 빅스비 등 가상 비서들은 딥러닝 기반의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통해 사람의 언어를 이해합니다. 수많은 자연어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기 위해 복잡한 과정을 거치기 마련인데요.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a.    음성 입력: 호출어와 함께 스마트폰의 가상 비서나 AI 스피커에 명령어 입력

b.    음성 인식: 기계는 STT (speech-to-text)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

c.    자연어 처리 (Natural Language Prosessing): 기계는 NLP 기술을 통해 데이터 분석 및 이해

d.    인식 결과: TTS (text-to-speech) 기술로 처리한 텍스트를 오디오로 변환

e.    출력: 변환된 오디오를 사용자에 송출

이 과정은 비교적 간단해 보이지만, 기계의 입장에서 인간의 언어는 이해하기 매우 어려운 영역입니다.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언어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NLP(자연어 처리) 기술은 매우 복잡하고 정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AI 음성 기술의 발전에 귀추를 주목해야 하는 것입니다.

눈부시게 발전한 자연어 처리 기술 및 서비스

▲  출처: 유튜브 <What is 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

현재 음성인식 기술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플레이어는 누구일까요? 바로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에서 내놓은 AI 자기학습 알고리즘 ‘데이터-투-백(Data2vec)’입니다. 세계 최초로 음성은 물론 이미지, 텍스트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자기학습(self-supervised)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기 때문인데요. 메타 AI의 이 모델은 음성, 이미지, 텍스트 등의 각 분야에서만 성능을 낼 수밖에 없었던 기존 모델 방식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주변을 관찰하면서 사람처럼 학습하는 인공지능이 목전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이 알고리즘은 자기학습으로 훈련하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반 기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 메타플랫폼이 음성을 인식하는 기술 (출처: 메타AI 홈페이지) 

구글이 출시한 서비스도 이용자 의도를 보다 잘 이해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AI 음성비서 서비스 ‘구글어시스턴트’는 인간의 언어습관을 섬세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는데요. 구글은 이용자의 ‘시선’을 인식해 별도의 명령어 없이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하는 ‘룩 앤 톡(Look and Talk)’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구글이 카메라를 통해 100개 이상의 시선 신호를 분석하는 기술을 어시스턴트에 녹여낸 결과인데요. 한 마디로 ‘눈짓’만으로 명령을 실행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이를 통해 AI비서와 이용자 간 보다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해지게 됐으며 대화에서 발생하는 ‘머뭇거림’을 인식하고, 때로는 명령을 기다려줄 수 있는 ‘스피치 모드(Speech modes)’도 장착했습니다.

인공지능은 언어의 장벽을 넘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음성인식 AI가 어려움을 겪는 영역은 따로 있습니다. 각 나라마다 사용하는 각기 다른 언어를 인식하는 문제입니다. 특히 모로코어, 알제리어, 이집트어, 수단어 등 아랍어의 다양한 방언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음성인식 기술의 혜택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30개에 달하는 아랍어 방언은 지역마다 세분화되어 발전했고, 어떤 방언들은 이미 서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핀란드어, 몽골어, 나바호어 등 형태학적으로 매우 복잡한 언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 역시 이러한 기술 발전에서 소외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계 번역(Machine Translation) 시스템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양의 텍스트 데이터로부터 학습하는 것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저자원 언어, 즉 학습 데이터가 부족한 언어에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앱이나 웹에서 일상적인 번역이 제공되는 언어는 우리말, 영어, 중국어 또는 스페인어 등에 불과합니다.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국어로 세계와 소통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  출처: 유튜브 <Teaching AI to translate 100s of spoken and written languages in real time> 

사실 우리는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덕분에 엄청난 기술의 진보를 누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음성인식 도구들이 영어를 비롯한 소수의 몇 개 언어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모쪼록 음성인식 기술이 더욱 발전해,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 삼성디스플레이
  • 빅스비
  • 구글어시스턴트
  • 시리
  • 알렉사
  • 음성인식
  • 오드리
  • 구글나우
  • 빅테크
  • 네이버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 자연어
  • 메타플랫폼
  • NLP

삼성디스플레이(이하‘회사’라 한다)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개인정보 이름, 이메일, IP주소,
서비스 이용기록, 쿠키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처리 목적 - 뉴스레터 발송
- 댓글 입력 및 게시물 공유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제3자 제공 위탁처리기관:
주식회사 펑션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고충처리부서 개인정보보호사무국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개인정보 이름, 이메일, IP주소,
서비스 이용기록, 쿠키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처리 목적 - 뉴스레터 발송
- 댓글 입력 및 게시물 공유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제3자 제공 위탁처리기관:
주식회사 펑션

STT 기술 동향 - STT gisul donghyang

고충처리부서 개인정보보호사무국

제 1 조 (개인정보 처리목적)

① 회사는 다음의 목적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구분개인정보 항목처리 목적보유∙이용기간
필수항목 이름, 이메일 뉴스레터 발송 뉴스레터 메일수신 거부 시까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되는 개인정보
- IP주소, 서비스 이용기록, 쿠키
댓글 입력, 게시물 공유 정보 제공자의 동의관련법령 : 신용정보의 수집/처리 및 이용 등에 관한 기록 : 2년

②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는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합니다.
③ 회사는 법령에 따른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또는 정보주체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 시에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내에서 해당 목적으로만 개인정보를 처리∙보유합니다.
④ 개인정보 수집방법
1. 홈페이지를 통한 수집
2. 협력사로부터의 제공
3. 서비스 이용 시 시스템에서 자동 생성되는 정보를 통한 수집
※ 회사는 이용자께서 회사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각각의 내용에 대해 "동의" 또는"동의하지 않음"을 선택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제 2 조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사항)

① 회사는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제 3 조 (개인정보의 제 3자 제공)

① 회사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에서 명시한 범위 내에서만 처리하며, 정보주체의 동의, 법률의 특별한 규정 등 「개인정보보호법」 제17조 및 제18조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고 그 이외에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공받는 자제공되는 개인정보제공받는 자의 이용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주식회사 펑션 이름, 이메일 뉴스레터 발송 목적 정보 입력 후 1년

제 4 조 (개인정보처리의 위탁)

① 회사는 원활한 개인정보 업무처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위탁받는 자(수탁자)위탁 업무보유 및 이용기간
주식회사 펑션 □ 시스템 운영, 개선 및 유지 관리 위탁계약 종료 시까지

② 회사는 위탁계약 체결 시 「개인정보 보호법」 제26조에 따라 위탁업무 수행목적 외 개인정보 처리금지,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재위탁 제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 손해배상 등 책임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 등 문서에 명시하고, 수탁자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지를 감독하고 있습니다.
③ 위탁업무의 내용이나 수탁자가 변경될 경우에는 지체없이 본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5 조 (정보주체의 권리·의무 및 행사방법)

① 정보주체는 회사에 대해 언제든지 개인정보 열람·정정·삭제·처리정지 요구 등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② 권리 행사는 회사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제41조 제1항에 따라 서면, 전자우편, 모사전송(FAX) 등을 통하여 하실 수 있으며, 회사는 이에 대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③ 권리 행사는 정보주체의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자 등 대리인을 통하여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개인정보 처리 방법에 관한 고시(제2020-7호)” 별지 제11호 서식에 따른 위임장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④ 개인정보 열람 및 처리정지 요구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 제4항, 제37조 제2항에 의하여 정보주체의 권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⑤ 개인정보의 정정 및 삭제 요구는 다른 법령에서 그 개인정보가 수집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삭제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⑥ 회사는 정보주체 권리에 따른 열람의 요구, 정정·삭제의 요구, 처리 정지의 요구 시 열람 등 요구를 한 자가 본인이거나 정당한 대리인인지를 확인합니다.

제 6 조 (개인정보의 파기)

① 회사는 개인정보 보유기간의 경과, 처리 목적 달성 등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지체없이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② 정보주체로부터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처리 목적이 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를 계속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개인정보를 별도의 데이터베이스(DB)로 옮기거나 보관장소를 달리하여 보존합니다.
③ 개인정보 파기의 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기절차
회사는 파기 사유가 발생한 개인정보를 선정하고, 회사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승인을 받아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2. 파기방법
회사는 전자적 파일 형태로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도록 로우레밸포멧(Low Level Format)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파기하며, 종이 문서에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하여 파기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조치)

회사는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1. 관리적 조치 : 내부관리계획 수립·시행, 전담조직 운영, 정기적 직원 교육
2. 기술적 조치 :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등의 접근권한 관리, 접근통제시스템 설치, 개인정보의 암호화, 보안프로그램 설치 및 갱신
3. 물리적 조치 : 전산실, 자료보관실 등의 접근통제

제 8 조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① 회사는 이용자에게 개별적인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②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http)가 이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소량의 정보이며 이용자들의 PC 컴퓨터 내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기도 합니다.
가. 쿠키의 사용목적: 이용자가 방문한 각 서비스와 웹 사이트들에 대한 방문 및 이용형태, 인기 검색어, 보안접속 여부, 등을 파악하여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 제공을 위해 사용됩니다.
나.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인터넷 옵션>개인정보 메뉴의 옵션 설정을 통해 쿠키 저장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다. 쿠키 저장을 거부할 경우 맞춤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 9 조 (행태정보의 수집·이용 및 거부 등에 관한 사항)

정보주체는 아래의 연락처로 행태정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과 거부권 행사, 피해신고 접수 등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
부서명 : 개인정보보호사무국
담당자 : 문병태, 박천홍
연락처 : 031-5181-0482, 0290

제 10 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① 회사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주체의 불만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
□ 부서명 : 개인정보보호사무국
□ 담당자 : 개인정보보호사무국장
□ 연락처 : 031-5181-0277
□ 이메일 :
□ 부서명 : 개인정보보호사무국
□ 담당자 : 문병태, 박천홍
□ 연락처 : 031-5181-0482, 0290
□ 이메일 :

② 정보주체는 회사에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제 11 조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①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 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정보 열람 청구 접수∙처리 부서
□ 부서명 : 주식회사 펑션
□ 담당자 : 이미경
□ 연락처 : 02-792-2213
□ 이메일 :

제 12 조 (권익침해 구제방법)

① 정보주체는 개인정보침해로 인한 구제를 받기 위하여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등에 분쟁 해결이나 상담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기타 개인정보침해의 신고, 상담에 대하여는 아래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 (국번없이) 1833-6972 (www.kopico.go.kr)
2.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국번없이) 118 (privacy.kisa.or.kr)
3. 대검찰청 : (국번없이) 1301 (www.spo.go.kr)
4. 경찰청 : (국번없이) 182 (ecrm.cyber.go.kr)
② 개인정보보호법 제35조(개인정보의 열람), 제36조(개인정보의 정정∙삭제), 제37조(개인정보의 처리정지 등)의 규정에 의한 요구에 대하여 공공기관장의 장이 행한 처분 또는 부작위로 인하여 권리 또는 이익의 침해를 받은 자는 행정심판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행정심판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행정심판위원회(www.simpan.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13 조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①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Ver 5.53)은 2022년 07월 27일 부터 적용됩니다.
②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내역은 아래에서 지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Ver 5.52 : 2021. 01. 04 ~ 2022. 07. 26 (클릭)
- Ver 5.51 : 2018 ~ 2021. 01. 03 (클릭)

삼성디스플레이(이하‘회사’라 한다)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지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제 1 조 (개인정보 처리목적)

① 회사는 다음의 목적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구분개인정보 항목처리 목적
필수항목 이름, 이메일 <이용자 및 서비스 관리>이용자 가입의사 확인, 각종 고지∙통지 등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되는 개인정보
- IP주소, 서비스 이용기록
<이력 및 사고관리>서비스 이용 및 접근 이력관리, 사전 사고 예방 관리 및 사후관리

②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는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 제 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합니다.
③ 개인정보 수집방법
회사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홈페이지를 통한 수집
2. 협력사로부터의 제공
3. 서비스 이용 시 시스템에서 자동 생성되는 정보를 통한 수집
※ 회사는 이용자께서 회사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각각의 내용에 대해 "동의" 또는"동의하지 않음"을 선택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제 2 조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이용 기간)

① 회사는 법령에 따른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또는 정보주체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 時에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內에서 해당 목적으로만 개인정보를 처리∙보유합니다.
② 정보주체로부터 수집 時 동의 받은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개인정보 항목보유·이용기간
필수항목 이름, 이메일 정보 입력 후 1년까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되는 개인정보
- IP주소, 서비스 이용기록
삭제 전까지 반 영구적으로 보관

③ 법령에 따른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유 항목보유 기간법적 근거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련 기록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신용정보의 수집/처리 및 이용 등에 관한 기록 3년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표시/광고에 관한 기록 6개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이용자의 인터넷 등 IP주소, 서비스 이용기록 반영구적
가입자 전기통신일시, 개시 및 종료시간, 상대방 가입자 번호, 사용도수, 발신기지국 위치추적자료 12개월 통신비밀보호법
뉴스레터 발송에 대한 정보 서비스 해지시까지

제 3 조 (개인정보의 제 3자 제공)

① 회사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에서 명시한 범위 내에서만 처리하며, 정보주체의 동의, 법률의 특별한 규정 등 개인정보 보호법 제17조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합니다.
② 회사는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에서 명시한 범위며, 정보주체의 동의, 법률의 특별한 규정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합니다.

제공받는 자제공되는 개인정보제공받는 자의 이용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주식회사 펑션 성명, 이메일주소 뉴스레터 발송 목적 정보 입력 후 1년

제 4 조 (개인정보처리의 위탁)

① 회사는 원활한 개인정보 업무처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수탁업체의 명칭위탁 업무의 내용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주식회사 펑션 □ 시스템 운영, 개선 및 유지 관리 퇴직 시 또는 위탁계약 종료 시까지

② 회사는 위탁계약 체결시 개인정보 보호법 제25조에 따라 위탁업무 수행목적 외 개인정보 처리금지,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재위탁 제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 손해배상 등 책임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 등 문서에 명시하고, 수탁자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지를 감독하고 있습니다.
③ 위탁업무의 내용이나 수탁자가 변경될 경우에는 지체없이 본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5 조 (정보주체의 권리·의무 및 행사방법)

① 정보주체는 회사에 대해 언제든지 다음 각 호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1. 개인정보 열람요구
2. 오류 등이 있을 경우 정정 요구
3. 삭제요구
4. 처리정지 요구
②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회사에 대해 서면, 전화, 전자우편, 모사전송(FAX) 등을 통하여 하실 수 있으며 회사는 이에 대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③ 정보주체가 개인정보의 오류 등에 대한 정정 또는 삭제를 요구한 경우에는 회사는 정정 또는 삭제를 완료할 때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하거나 제공하지 않습니다.
④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정보주체의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자 등 대리인을 통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11호 서식에 따른장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⑤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계법령을 위반하여 회사가 처리하고 있는 정보주체 본인이나 타인의 개인정보 및 사생활을 침해하여서는 아니됩니다.

재 6 조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회사는 다음의 개인정보 항목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구분처리목적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 항목
필수항목 뉴스레터 발송 성별, 이메일 주소
서비스 이용 및 접근 이력관리, 사전 사고 예방 관리 및 사후관리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되는 개인정보
- IP주소, 서비스 이용기록

제 7 조 (개인정보의 파기)

① 회사는 개인정보 보유기간의 경과, 처리목적 달성 등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지체없이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② 정보주체로부터 동의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처리목적이 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를 계속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개인정보를 별도의 데이터베이스(DB)로 옮기거나 보관장소를 달리하여 보존합니다.
③ 개인정보 파기의 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기절차
회사는 파기 사유가 발생한 개인정보를 선정하고, 회사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승인을 받아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2. 파기방법 회사는 전자적 파일 형태로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도록 로우레밸포멧(Low Level Format)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파기하며, 종이 문서에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하여 파기합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조치)

회사는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관리적, 기술적, 물리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1. 관리적 조치 :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지켜야 할 사내규정 마련·준수·감독, 정기적인 교육 등
2. 기술적 조치 :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등의 접근권한 관리, 접근통제시스템 설치, 고유식별정보 등의 암호화, 보안프로그램 설치 등
3. 물리적 조치 : 전산실, 자료보관실 등의 접근통제 및 출입인증·모니터링시스템 설치 등

제 9 조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① 회사는 이용자에게 개별적인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②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http)가 이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소량의 정보이며 이용자들의 PC 컴퓨터내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기도 합니다.
가. 쿠키의 사용목적: 이용자가 방문한 각 서비스와 웹 사이트들에 대한 방문 및 이용형태, 인기 검색어, 보안접속 여부, 등을 파악하여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 제공 을사용됩니다.
나.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 웹브라우저 상단의 도구>인터넷 옵션>개인정보 메뉴의 옵션 설정을 통해 쿠키 저장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다. 쿠키 저장을 거부할 경우 맞춤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 10 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① 회사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주체의 불만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
□ 부서명 : 개인정보보호사무국
□ 담당자 : 개인정보보호사무국장
□ 연락처 : 031-5181-0277
□ 이메일 :
□ 부서명 : 개인정보보호사무국
□ 담당자 : 문병태
□ 연락처 : 031-5181-0482
□ 이메일 :

② 정보주체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제 11 조 (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정보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기관은 회사와는 별개의 기관으로서, 회사의 자체적인 개인정보 불만처리, 피해구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시거나 보다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운영)
- 소관업무 : 개인정보 침해사실 신고, 상담 신청
- 홈페이지 : privacy.kisa.or.kr
- 전화 : (국번없이) 118
- 주소 : (58324) 전남 나주시 진흥길 9(빛가람동 301-2) 3층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 소관업무 : 개인정보 분쟁조정신청, 집단분쟁조정 (민사적 해결)
- 홈페이지 : www.kopico.go.kr
- 전화 : (국번없이) 1833-6972
- 주소 : (03171)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 4층
▶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 02-3480-3573 (www.spo.go.kr)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 182 (http://cyberbureau.police.go.kr)

정보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기관은 개인정보보호 종합포털과는 별개의 기관으로서, 개인정보보호 종합포털의 자체적인 개인정보 불만처리, 피해구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시거나 보다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운영)
- 소관업무 : 개인정보 침해사실 신고, 상담 신청
- 홈페이지 : privacy.kisa.or.kr
- 전화 : (국번없이) 118
- 주소 : 전라남도 나주시 진흥길 9 한국인터넷진흥원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 소관업무 : 개인정보 분쟁조정신청, 집단분쟁조정 (민사적 해결)
- 홈페이지 : www.kopico.go.kr
- 전화 : 1833-6972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 4층
▶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 (국번없이) 1301, (www.spo.go.kr)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 (국번없이) 182 (cyberbureau.police.go.kr)
또한,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삭제, 처리정지 등에 대한 정보주체자의 요구에 대하여 공공기관의 장이 행한 처분 또는 부작위로 인하여 권리 또는 이익을 침해 받은 자는 행정심판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중앙행정심판위원회(www.simpan.go.kr)의 전화번호 안내 참조

제 12 조 (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① 정보주체는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처리 부서
□ 부서명 : 개인정보보호사무국
□ 담당자 : 문병태
□ 연락처 : 031-5181-0482
□ 이메일 :

제 13 조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①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Ver 5.51)은 2020년 10월 26일 부터 적용됩니다.
②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내역은 아래에서 지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Ver 5.51 : 2020. 10. 26 ~ 적용(클릭)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 (이하 '회사'라 합니다)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해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떤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떤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 이벤트 참여 및 경품 발송, 뉴스레터 발송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의 수집 방법과 이용 목적

회사는 이용자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관련 "동의합니다" 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를 선택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삼성 디스플레이 뉴스룸 이벤트 참여, 경품 발송, 뉴스레터 발송을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에 공개된 정보, 이름, 이메일, 휴대전화번호, 주소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며, 일정 금액 이상의 경품 증정시 제세공과금 신고를 위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합니다.

◆ 개인정보의 보유와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이 달성된 후엔 예외 없이 고객님의 해당 정보를 파기합니다.

◆ 개인정보의 파기절차와 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이 달성된 후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기절차
정보주체로부터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처리목적이 달성된 경우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기간 저장된 후 삭제되거나 파기됩니다.

2. 파기방법
전자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으로 삭제합니다.

◆ 이용자의 권리

제공된 개인정보 수집, 이용과 제공, 처리 정지 등에 대해 동의하신 내용을 언제든지 철회하실 수 있습니다.
동의 철회는 이메일 문의나 운영팀에 연락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동의 철회 신청을 하시거나,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또는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에게 서면 또는 이메일 등으로 송부해주시면 지체 없이 조치해드립니다.

◆ 쿠키 사용 여부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은 이용자나 이용자의 컴퓨터 정보를 인터넷 폼인 “쿠키”를 통해 수집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쿠키는 캐릭터로 이뤄진 소규모 파일로 이용자의 최초 방문 시, 브라우저를 규정해 이용자의 컴퓨터에 저장됩니다. 예를 들어 댓글 게재 시, 이용자의 성명 등 기타 정보를 기재하도록 해 자동적으로 쿠키의 사용을 통해 운영되도록 했습니다. 쿠키는 이용자가 사이트를 보다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쿠키를 적용하도록 설정돼 있지만, 사용자는 브라우저 재설정을 통해 모든 쿠키 설정을 거부하거나 쿠키가 전송될 시 명시하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쿠키가 작동하지 않거나 삭제됐을 경우,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고객님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과 처리 방식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은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외부 전문업체에 수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업체명 : (주)소셜엠씨
수탁업체정보 : (주)소셜엠씨 노우석 팀장 (070-5118-4026)
수탁업무내용: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이메일 정보 수집
수탁기간: 뉴스레터 수신 거부 신청 시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안내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1)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소속 : 삼성디스플레이 인사팀
성명 : 김영락 상무
전화 : 041-535-1114
문의처 :

(2) 개인정보 보호관리자
소속 : 삼성디스플레이 커뮤니케이션팀
성명 : 조용우 상무
전화 : 041-535-1114
문의처 :

(3) 기타 기관
이용자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혹은 담당 부서에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www.118.or.kr/118)
– 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www.spo.go.kr/02-3480-3600)
–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www.ctrc.go.kr/02-392-0330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 운영 정책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은 삼성디스플레이의 다양한 소식, 디스플레이 기술, IT 트렌드 관련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뉴스룸을 방문하신 많은 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길 바라며, 뉴스룸 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1. 기본 정책

1) 게시물의 저작권과 책임
-뉴스룸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게시물을 최초 작성한 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이용자가 게시한 정보나 의견 등은 회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며, 회사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에 대한 신뢰도, 정확성 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는 전적으로 해당 게시물을 게재한 이용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2) 댓글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은 댓글과 트랙백을 오픈하여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합니다.
단,아래와 같은 경우 블로그 운영진에 의해 사전 알림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 해당 포스트의 주제와 무관한 댓글
- 일방적인 광고(스팸), 욕설, 운영자 사칭, 음담패설 등 외설적인 내용
- 무분별하고 근거 없는 비방이나 인신공격
- 개인의 명예를 훼손시킬 여지가 있는 정보,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

2. 사생활 보호 정책

1) 저작권
블로그에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 정책에 따라 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할 수 있으며, 저작권에 의해 보호됩니다.
사용자는 블로그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개인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준수해야 합니다.
- 저작자표시: 해당 콘텐츠의 원저작자를 표시해야 합니다.
- 비영리: 해당 콘텐츠를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 변경금지: 해당 콘텐츠를 개작, 변형 또는 가공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미지의 경우 영리 목적을 가지거나 법인 블로그 등에서 사용하는 것은 엄격히 제한됩니다.

2) 보장불가
삼성디스플레이는 뉴스룸상의 기밀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방문자가 댓글 등을 통해 공유하는 기 사항과 관련해 사용자가 블로그 상에서 겪을 수 있는 어떠한 피해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블로그 사용
사용자는 개인정보를 기입하지 않아도 블로그를 방문해 삼성디스플레이 관련 정보나 소식을 열람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 시 서버가 자동적으로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보낸 정보를 기억하게 됩니다.
이 같은 서버 로그는 사용자의 웹 요청, 방문한 웹사이트 주소,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 브라우저 유형 및 언어, 방문 또는 포스팅 한 날짜와 시간, 쿠키 등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규정하는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집되어 저장된 정보는 블로그 활동을 수치화하여 향후 블로그와 사용자의 방문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4) 쿠키의 사용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은 방문자의 PC(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 포함) 등의 정보를 ‘쿠키’등을 통해
방문일자, 인터넷 주소, 사용하는 기기, 브라우저 유형 등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쿠키를 적용하도록 설정되어 있지만, 사용자는 브라우저 재설정을 통해 모든 쿠키설정을 거부하거나 쿠키가 전송될 시 명시하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단, 사용자의 쿠키가 작동하지 않거나 삭제 되었을 경우에는, 블로그의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5) 링크
뉴스룸은 자사 정책에 보호 받지 않는 관련 사이트나 타 블로그의 링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링크되어 있는 블로그에서 제공되는 어떠한 정보, 제언, 공시 또는 광고에 대해 보증하지 않습니다.

뉴스룸은 모든 이용자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정보 공유와 소통 채널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회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본 정책을 수정 또는 보완할 수 있으며 이를 뉴스룸내 공지를 통해 알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