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칠드런 후루야 - simsimhan childeuleon huluya

심심한 칠드런 2화 리뷰

오빠의 여자친구

고교 1학년생이 된 후루야 호타루

그녀의 자랑스러운 오빠는

미나가와에게 고백을 받아

사귈지 말지 사귀게 된다면 결혼

아이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브라콘으로써 오빠가 고백을 거절하길

바랬던 호타루는 충격을 받고, 좀더

좀더 기다려 보기로한 미나가와가

여동생 호타루도 같이 귀여워주겠다

말하자 정말 실다고 대거부하면서 마무리

어느것에도 흥미가 없고

스스로도 재미가 없다고 생각한 카가

그는 천문부 입부를 권유하는

사사하라에게 반해 그녀의 미소가

더 보고 싶어 천문부 입부를 생각해본다.

심심한 칠드런 후루야 - simsimhan childeuleon huluya


콘텍트

옆자리에 앉은 카미나

자기를 피하고 얼굴도 안보려는

모습을 보여 이유가 궁금했던 고다군

하지만 카미네는 고다군이 상냥하게 대해준걸

계기로 좋아하고 되어서 그런행동을 보인거였다.

제대로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카미나와

자신을 싫어한다는 오해가 풀린 고다군


갑작스런 비에

타카노(성우 / 미나세 이노리)와

같이 우산을 쓰게된 스가와라군

그는 타카노를 좋아한다

고백했지만 그녀는 그가 상냥한

마음에 자신을 격려해준거라

생각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우산 씌워준 답례로 쿠키를

만들어주기로 하면서...

심심한 칠드런 3화 리뷰

지근거리 연애는 다음주에~

TAG 고다군, 미나가와, 미나세 이노리, 브라콘, 사사하라, 성우, 스가와라군, 심심한 칠드런 2화 리뷰, 심심한 칠드런 3화 리뷰, 천문부, 카가, 카미나, 타카노, 후루야 호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