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 투더 퓨처 4 - ppaeg tudeo pyuche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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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투 더 퓨쳐

모험 · 자동차 · 1시간 56분 · 평균 4.012

고등학생 마티는 브라운 박사가 발명한 타임머신 드로리안을 타고 30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과거에서 젊은 시절 엄마, 아빠와 마주친 마티는 뜻하지 않게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방해하고 만다.

빽 투 더 퓨쳐

모험 · 자동차 · 1시간 56분 · 평균 4.0

고등학생 마티는 브라운 박사가 발명한 타임머신 드로리안을 타고 30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과거에서 젊은 시절 엄마, 아빠와 마주친 마티는 뜻하지 않게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방해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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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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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가는 혁신과 상상력의 날개를 달은 SF영화, SF영화 중 최고의 오락성을 자랑한다. 타임리프를 다룬 영화중엔 단연 베스트가 아닐까

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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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가는 혁신과 상상력의 날개를 달은 SF영화, SF영화 중 최고의 오락성을 자랑한다. 타임리프를 다룬 영화중엔 단연 베스트가 아닐까

■ 백 투더 퓨처 ■
힐 밸리에 사는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마이클 제이 폭스)는 록큰롤,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명랑 쾌활한 고교생으로, 아버지 죠지, 어머니 로레인 그리고 형과 누나가 있는 가정의 평범한 청소년이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괴상한 발명가 에메트 브라운 박사(크리스토퍼 로이드)가 스포츠카 드로리안(DeLorean)을 개조해 타임머신을 만들지만, 뜻밖의 사고로 브라운 박사가 테러범들에게 총을 맞고 위험해진 마티는 급기야 30년 전으로 가게 된다. 극장 간판에는 2류 배우인 로널드 레이건이 보이고 청년 시절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게 된다. 그러나 젊은 아버진 여전히 멍청하고, 무엇보다 어머니가 미래의 아들인 마티를 좋아해 야단이다. 마티가 미래로 가는 것을 도와 줄 사람은 30년 전의 젊은 브라운 박사 뿐. 댄스 파티가 열리는 날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만났던 것을 기억한 마티는 두 사람을 결합시키고자 어머니와 파티장으로 간다. 그런데, 심술쟁이 비프가 나타나 어머니를 겁탈하려 하나 화가 난 아버지가 일격에 때려 눕혀 그때부터 소심했던 아버지의 성격이 바뀐다. 무사히 부모님을 만나 마티의 존재는 없었지지 않지만 마티의 '미래로의 귀환' 어려워지는 사태를 맞는데….

■ 백 투더 퓨처 2 ■
자신의 아들 마티 주니어가 미래에 위험해 진다는 말에 브라운 박사와 30년 후의 미래로 온 마티 제니퍼. 그러나 제니퍼는 타임머신과 미래 세계에 자신이 있음에 놀라 기절한다. 아들을 갱 들로부터 구하고 기절한 제니퍼를 데리고 다시 현대로 돌아온 마티와 브라운. 그러나 뒤죽박죽된 세상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마티의 아버지는 묘지에 묻혀 있고 어머니는 마티의 집에서 일하던 비프와 원치 않은 결혼을 해 으리으리한 집에 살고 있다. 사연인 즉슨 미래에 갔던 마티와 브라운의 타임머신을 그곳에 있던 늙은 밥이 훔쳐타고 그간에 있었던 스포츠 게임의 승부전이 있는 잡지를 60년 전 과거의 젊은 비프 자신에게 주어 도박으로 일약 부자가 된 것이다.
그들의 다시 과거로 가서 늙은 비프가 청년 비프의 운명을 바꾸어 놓는 순간을 막아야만 뒤틀려 버린 현실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된 것. 엎치락 뒤치락 끝에 마티는 밥의 음모를 막는데 성공하지만 드로리안이 대형 벼락에 맞는 바람에 브라운 박사는 100년전으로 날아가 버리게 되는데….

■ 백 투더 퓨처 3 ■
1955년에 남겨진 마티는 박사가 1855년으로 갔음을 알게 된다. 그의 흔적을 찾아보니 드로리안은 폐광 속에 숨겨져 있었다. 그러나 그가 비프의 선조인 매드독 태넌의 총에 맞아 죽었다고 쓰여진 비석을 발견하고는, 박사를 구출하기 위해 위험한 시간 여행을 감행한다. 1855년의 서부에 도착한 마티는 드로리안의 고장으로, 맥플라이 가문의 선조인 세이머스(마이클 제이 폭스)와 매기 부부의 도움을 받게 되고 박사도 만난다. 고장 난 드로리안으로 시간 여행에 필요한 속도를 얻기위해서 기관차를 이용하려는 위험한 계획이 세워지지만, 박사는 여교사인 클라라와 사랑에 빠져서 그 시대에 남고 싶어하고 원래 박사가 당하게 되어있던 매드독 태넌과의 결투를 마티가 떠맡게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마티는 기지를 발휘해 매드독과의 결투에서 이기고, 기관차는 질주하기 시작한다. 박사는 자기를 쫓아온 클라라와 남기로 결심을 하고, 마티는 그들과 작별 인사를 한 후 무사히 1985년으로 돌아온다. 드로리안은 완전히 파괴되고, 인간적으로 성숙해진 마티 앞에 새로운 타임머신을 가지고 박사가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말한다. "미래는 백지야. 자네가 직접 만드는 것이라네, 멋진 인생을."

갑자기 미드가 보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넷플릭스를 결제했다.

영화만 볼거였으면 왓챠플레이를 결제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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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시즌1, 시즌2를 다 보고 역시나 나는 중독이 잘 되는 사람임을 깨달았다.

결국은 워킹데드 정주행,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을 정주행하고서야

미드는 다음에 다시 볼것을 기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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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영화가 별로 없었던 넷플릭스에 실망하고 있다가

헬스클럽에서 유산소 운동하면서 보려고 빽투더퓨쳐를 틀었다.

역시 재미있다. 나는 시즌2까지 밖에 못봤는데 시즌3가 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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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처럼 1,2편은 재밌지만 3편은 망했겠지 그래도 보자 하면서 틀었는데

이것도 완성도가 높다! 시리즈는 망하지 않는다는 새로운 법칙을 새웠던 빽투더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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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분장을 통해 과거의 조상이나 미래의 나를 연기하는것들이 꽤 재밌다.

그리고 미래에서 과거로 간 인물들이 과거에 영향을 미치는것도 흥미로운 뺵투더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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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내가 본 작품중에서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래리가

과거의 사진속에 들어가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나오게 되는데

그 핸드폰을 줍게되는 인물이 '모토로라'다.

래리가 잃어버린 핸드폰을 연구하면서 핸드폰을 개발하게 된다는 설정을 만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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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투더퓨처에서는 1편에 마티가 과거로 돌아가 학교에서 고전이라며 기타연주를 하는데

그 밴드의 일원인 베리가 연주가인 삼촌에게 전화를 해서 삼촌이 원하는 음악이라며 들려주는데

그 삼촌이 바로 '척 베리'고 마티 맥플라이가 연주한 고전음악이 바로 '척 베리'의 노래였으며

그의 퍼포먼스까지 따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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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박사 또한 미래를 많이 알면 안된다는 과학자의 객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자신의 미래가 궁금해서 마티 맥플라이의 이야기를 다 듣게되는데 이것또한 재밌는 포인트다.

역시 그도 과학자이기전에 그냥 자신의 미래가 궁금한 사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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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명대사 2가지

"Roads? Where we're going we don't need roads!"

"Nobody's calls me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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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겁쟁이로 취급하는것을 못참고 분노해서 항상 일을 잘못되고 만들었던 마티는

빽투더퓨쳐3의 서부시대 여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남들의 놀림이나 떠보는 말에도 중심을 잃지않는 사람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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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web.com/back-to-the-future-4-christopher-lloyd-update/

에미트 브라운 박사역의 크리스토퍼 로이드는 괜찮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뺵투더퓨쳐 4를 찍고싶어한다.

그가 건강할때 빨리 영화를 제작해줬으면 좋겠다 :-)

맨인블랙처럼 오랫만에 돌아와주세요!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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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1346107679

집에서 뺵투더퓨쳐 속 80년대 카페를 재현해 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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