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후 룸소는 무언가 자연스러운 코스와 같은 느낌이다. 어차피 게임해서 스킨쉽 많이 하고 홈런을 치러 가는 것이긴 하지만 노래를 부를일도 많이 있는데 노래를 못부르는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는것 자체가 굉장히 고역이 되기도 한다. 음역대가 어느정도 되고 노래를 좀 부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100%힘을 다써서 노래를 슈퍼 열창 하는 것보다 자신의 한계 음역대보다 낮은 노래를 선곡해서 노래를 부르면 보다 여유롭게 잘 부를 수 있다. 사실 가장 좋은것은 키를 낮추는 것이고 키를 한두키 낮춰서 잘 부르는게 원키로 똥쌀것처럼 부르는 것보다 훨씬 낫다. 2옥 시 정도까지는 충분히 괜찮게 부를 수 있었지만 이제 나도 고음이 점점 안되는 관계로 점점 키를 낮추거나 낮은 노래를 부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괜찮은 저음노래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너무 오래된 노래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다. 언제까지 다행이다만 부르고 있을꺼냐? 60살 넘어서도 노래방에 아직 다행이다 노래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하면 다행이다 할꺼냐? 언제가지 응급실만 부르고 자빠져 있을꺼냐? 아 그리고 음역대와 관계없이 어려운 노래가 분명히 존재한다. 음역대는 낮지만 실제로 불러보면 어려운 노래(호흡등의 문제)들이 있으니 선곡을 잘하도록 하자. 그 부르기 쉬운 응급실이 2옥 시인데 박효신 숨도 같은 옥타브다 뭐가 부르기 쉬울까? 다음노래들을 한번 고려해보자. 윤딴딴 - 윤딴딴 노래는 매우 트렌디하면서도 음역이 낮은 특징을 가지고 있고 불러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그중에서 '니가 보고 싶은밤' 을 추천. 호흡안딸리면 '겨울을 걷는다' 까지도 불러도 괜찮다. 박효신 - 동경 , 좋은사람... 사실 좋은사람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노래가 위에서 말한 넘나 오래된 느낌. 동경은 2옥 라 지만 같은 음역대인 박원의 all of my life보다 훨씬 더 쉽게 부를 수 있다. . 음역대는 비슷하지만 동경이 더어렵긴 하다. 에디킴 - 너 사용법. 역시 세련된 느낌의 음악이지만 매우 부르기 쉽다 아주 약간 고음의 가성부분이 있는데 말그대로 가성이고 가성치고 높지 않아 처리하기도 매우 쉽다. 원모어찬스 - 널 생각해. 달달한 가사와 사랑스런멜로디 하지만 높지 않다. 이것도 위의 경우와 같이 가성으로 처리하면 되는 고음이 한소절 있고 나머지는 저음이다. 아주 좋음. skip nav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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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플레이리스트 정보 진성 최고음이 '2옥타브 라'인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은 가요 모음 DJ HoneyjhK1 2020.06.14 수정 #노래방 #남자_노래방 #노래방추천곡 #발라드추천곡 #음역 #남자 #남자보컬 소개글남자들이 노래방에서 부를만한 곡들 중 많이 낮지도 많이 높지도 않은 그런 알맞은 노래들을 진성최고음 2옥타브 라 기준으로 모아봤습니다~^^ 수록곡 (72)이 DJ의 다른 플레이리스트앨범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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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해 옥타브 - neoleul saeng-gaghae ogtab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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