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mation 2021. 9. 18. 16:26 로또 1등 당첨금로또 1등 당첨금은 매주 다르지만 최근 980회 당첨결과를 보면 1등 당첨금이 34억입니다. 세금을 공제한 후 로또1등 실수령액은 약 23억이 됩니다. 로또 1등에게는 세금이 33%를 공제하기 때문 입니다. ✔이번주 로또1등 당첨 판매점 동행복권 1등 배출점 상호, 번호선택구분, 소재지, 위치 등 선택 회차의 로또 6/45 1등 배출점을 안내합니다. 번호 상호명 구분 소재지 위치보기 1 찻잔에담긴행운 자동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125 나 www.dhlottery.co.kr 로또 1등 당첨금 수령방법로또 1등에 당첨되었다면 농협은행 본점에 방문해서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1등의 경우 매주 6~8명정도 나오기 때문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로또1등 행동강령을 보면 월요일을 피하라는 글이 많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가장 빨리 로또를 찾고 싶으시겠지만 월요일보다는 수~목요일쯤이 조용하고 한산해서 로또1등 수령기분을 만끽 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동행복권 1등 당첨자 가이드|세금 안내 당첨자 가이드 우리가 구매하는 복권이, 힘들고 어려운 누군가에겐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복권위원회가 복권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사용하기 위해 설 www.dhlottery.co.kr 농협은행 본점은 서대문역5번출구 서대문경찰서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있으며 주소는 서울시 중구 충정로 1가 85번지 농협은행 복권 사업팀 입니다. '로또 1등 당첨자 행동 강령'에 대한 팩트체크로 이뤄져있다. 행동 강령은 총 다섯가지다. 먼저 로또 1등 당첨 확인은 토요일 저녁에 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토요일 저녁에 확인하게 되면 월요일 아침까지 잠을 잘 수 없기 때문이라고. 둘째, 지방당첨자의 경우 KTX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권장한다. 서울까지 오는 동안 1등 당첨에 대한 흥분감에 운전 실수로 인한 교통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고 로또가 망가지거나 잊어버리면 1등 당첨이 물거품이 된다. 나눔로또도 이 행동강령은 사실이라고 한다. 평소보다 흥분한 상태로 운전하게 되면 실수할 가능성도 높고 과속할 위험도 높아진다. 또한 1등 당첨금을 지급하는 농협은행이 서울역에서 불과 1.6km로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큰 불편이 없다. 셋째, 택시 탄 후 택시기사한테 "농협 본점으로 가주세요"라는 말을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택시기사가 로또 1등 당첨자인 것을 눈치채고 다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나눔로또는 NH농협은행 본점이 있는 서대문은 평소에도 유동인구가 많아 의심할 기사는 없다고 말한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서대문경찰서 앞에서 내리는 걸 추천한다. 넷째, 농협 본점을 갈 때는 정장을 차려입고 가야한다. 농협 본점은 일반인들이 예금이나 공과금 납부 업무를 위해 가는 곳이 아니라 평범한 차림으로 가면 로또 1등 당첨자임을 인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눔로또는 어떤 옷차림을 입던 크게 눈에 띄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 본점 자체가 워낙 크고 주위에 공연장과 박물관이 있어 다양한 사람이 방문하기 때문이다. 다섯째, 건물에 들어와서 "로도 1등 당첨금을 받으러 왔는데 어디로 가야 합니까?"라고 물으면 안된다. 로또 당첨자임을 티내는 일이라는 것이다. 나눔로또는 이에 대해 "반드시 말해야 된다"고 사실을 확인했다. 로또 당첨금을 받기 위해서는 복권상담실이 있는 3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그곳을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게이트를 통과해야 한다. 게이트는 농협 직원이나 확인된 방문자만 들어갈 수 있다. 따라서 복권에 당첨된 사실을 직원에게 알려야 한다. 복권에 당첨됐다고 직원에게 알리면 어떻게 처리될까. 우선 직원은 공공금융부 공공법인팀으로 전화 연결을 해준다. 이 곳에서 당첨금 지급을 담당하기 때문. 이후 게이트를 통과해 당첨자 전용 엘리베이터를 탄다. 보안요원이 함께 동행해 불상사를 대비한다. 이 과정 동안 담당자 외 누구도 1등 당첨자인 것을 알아채지 못한다고 나눔로또는 말했다. 복권 당첨 후기 게시판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스피또 연금복권 1등 후기게시판이 있습니다. 간단한 인터뷰와 복권을 사기전에 무슨꿈을
꿨는지 어떤 계기로 구매하게 되었는지등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아주 흥미롭습니다. 당첨결과 - 당첨소식 - 당첨자 인터뷰 멍했던 당첨 순간, 기쁨은 가족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www.dhlottery.co.kr 'infomation' Related Articles꿈같은 일이네요.. -- 넵 일단 회사를 맘 편히 다닐 수 있는 게 제일 윤택해진 삶인 거 같네요 ㅎㅎ 당첨금으로 뭐하셨나요 -- 수도권에 대출 좀껴 서 괜찮은 상가건물 하나 사서 층별 월세 받고 있습니다 4일 추첨에 10일 수령이신데... 월세는 얼마나 나오는 곳이에요..? -- 알고도 기다렸어요 ㅎㅎ 가족하고 얘기 먼저 하고 나서 언제 갈지 고민하다가 늦게 갔네요 그것도 수동으로 맞추셨네요 ㄷㄷㄷ -- 넵 전날 꿈에서 숫자들이 보이더라고요 ㅎㅎ 진짜요? 수동 여러 개 사신 거 같은데 -- 넵 여러 숫자가 보였는데 그중에 느낌 좋은 것들만 잘 골라봤어요 ㅋㅋ 오래전에 당첨되면 여기저기서 전화 와서 기부하라거나 돈 달라고 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런 전화 온 적 있나요? -- 아뇨 그런 거 일절 없었습니다. 저도 걱정 많이 했는데 전혀 없었어요 ㅎㅎ 수동으로 대박이네요 -- 아뇨 로또 원래 안 사다가 출근길에 그전날 꿈이 좋아서 수동으로 했는데 돼버렸네요;;ㅋㅋㅋ 운이 좋았죠 뭐 가족 친구 지인 중 어디까지 당첨된 걸 알렸나요?? -- 딱 엄마 아빠만 압니다 ㅎㅎ 친구들한테는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어요 당첨된 걸 확인했을 때 바로 나온 동작이 뭐였나요? -- 자기 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확인했는데 눈 비비고 손 떨고 난리 났죠 ㅋㅋ 그날은 잠은 한 시간인가 잤습니다 당첨되고
첨 하는 행동이나 생각이요 --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나고 ㅋㅋ 종이 잃어버리거나 누가 가져갈까 봐 애지중지 했죠 ㅎㅎ 농협 가기 전까지 당첨 확인할 때 심장 터질 거 같던가요? 전 심장 터질꺼 같은데.. 부럽 -- 심장도 터질 거 같고 당장 회사를 관둬야 되나 온갖 잡스러운 생각 다했네요 ㅎㅎ 어떤 꿈꿨나요? --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리는데 번호들을 계속 불러줬어요 ㅋㅋ 한 4개 정도는 기억이 나는데 2개가 기억이 안 나서 감으로 그냥 찍어버렸어요ㅎㅎ 삶의 질이 많이 달라지던가요 -- 그냥 사는 것 자체는 마음이 일단 편하니깐 삶의 진 당연히 올라가더라고요 ㅎㅎ 은행돈 가지러 갈 때 혹시 누가 해코지 할까 봐안드려우셨나요?? 전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해코지하거나 돈 달라는 사람들은 없었나요??? -- 음.. 저도 돈 받으러갈때 제일걱정많이해서요 인터넷에서 알려준 방법도 참고해서 다녀왔네요 ㅎㅎ 당첨 후 기억에 남는 과소비 있으신가요? -- 일단 돈 받자마자 오픈카 하나 샀네요 ㅎㅎ 제가 워낙 치킨은 좋아해서 남김없이 먹는 성격이라 그런 건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 수령기 좀 써주세요. 예비당첨자가 알아야 할 것과 알게 되는 것들 요. -- 농협으로 받으러 간다는 건 다 알고 계실 거고요. 일단 시간대를 점심시간 피해서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갔을 때가 마침 점심시간이라 담당자가 자리를 비워서 아래 커피숍에서 계속 대기 탔는데 이때 쫌 솔직히 조르였네요 ㅎㅎ
아무렇지 않은 척하느라 혼났어요. 정말 모르는 곳에서 전화 많이 오나요 -- 아뇨 전혀 안 와요 ㅎㅎ 혹시라도 전화 같은 거 오면 농협 쪽에서 개인정보 팔아넘긴 거로 알고 고소할 거라고 난리 쳤거든요 ㅋㅋ 상가 임대료로 월 800 들어오면 직장 안 다니고 그 시간에 가족과 보내거나 자기 시간 갖는 게 돈 버는 일 아닐까요? 암튼 너무 부럽네요 -- 그래도 야근/주말특근 일절 안 하고 칼퇴하면서 워라벨 잘 지키면서 다니고 있고요 ㅎㅎ 휴가도 아주 잘으면서 댕기고 있습니다. 3년 지났지만 매년 3~4번씩 해외여행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부모님 용돈도 잘 드리고요 ㅎㅎ 당첨금 12억 + 대출 3억 = 15억으로 건물 구입해서 -- 넵 월세 7~800 정도 나오고요 지금 건물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25억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목표는... 따로 없네요 그냥 지금처럼 즐기면서 살면 될 거 같아요 ㅎㅎ 남한테 자랑하고 싶은 거 어떻게 참으셨나요. -- 그게 좀 어려웠어요 ㅎㅎ 진짜 친한 친구한테는 말하고 싶었는데 괜히 말해서 뭐하나 생각하면 또 이로울 게 없더라고요 ㅎㅎ 담청 된 숫자와 다른 수동 숫자들이 연관성이 적어 보이는데.. -- 넵 저게 솔직히 숫자가 꿈에서 들리긴 했는데 흐릿해서 기억에 의존해서 적느라 좀 비껴가기도 했습니다 ㅎㅎ 와~ 신기하네요^^ -- 하늘에서 그냥 번호가 보였나? 아니면 들렸나? 그랬을 거예요 근데 되게 희미하게 끝나서 그냥 찜찜한 상태로 일어났는데 농협 본사 서대문경찰서 옆에 9,.~4시까지 가면 되나요 -- 넵 그 시간까지 가면 되고요. 농협통장만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통장 만들었고요. 신분증 당연히 필요하고요. 서명은... 제가 잘 기억이안나네요.. 했던거같기도하고;; 당첨금 수령처리시간은 대략 30분입니다. 그 대기는 어떤 방에서 직원과 함께 하구요. 직원이 돈 어떻게 쓸 거냐고 물어보는데 이때 만약에 대답 잘 못하면 그때부터 작업 들어가는 거로 알고 있어서 전 빚 갚는데 쓴다고 헀습니다 ㅎㅎ 저도 8 13 19 23 28 36 이 회 차 전에 꿈꾼 뒤 한 달도 되기 전에 저랑 흡사한 번호가 당첨되었길래 놀란적이 있었는데 번호 보니 그때 그 번호 같군요 저는 한주에 오천 원 치만 샀는데 혹시 얼마어치 구입하셨나요 -- 저는 이게 한 2달 만에 산 로또였습니다. 원래 로또를 평소에 잘 안 사서요 당첨된 것도 부럽지만 대단히 신중하게 대처하신 듯하네요. -- 네네 가족 외에 아무도 모릅니다 ㅎㅎ 부모님만 아세요 우리 회사도 한 달
전쯤인가 1등 2등 나와서 -- 저희 회사에서도 로또 나와서 관둔 사람 있는데요 ㅎㅎ 왜 관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그냥 편하게 다니면 되는데..ㅎㅎ 요새도 로또 사시나요? 기운 받고 갑니다~ -- 아뇨 ㅎㅎ 아주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삽니다 ㅎㅎ 물론 자동으로요 수동은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건물은 부동산 통해서 사신 건가요?? 어떻게 알아보고 사신 건지 궁금합니다. -- 네네 건물은 부동산 통해서 구매했는데요 눈치 보다가 좋은 매물 급매로 나온 게 있어서 바로 사버렸네요 ㅎㅎ 로또 되기 전에도 회사생활이 만족스럽다거나 -- 되기전에도 회사생활이 불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다만 미래에 대한 알 수 없는 걱정은 항상 있었죠 ㅎㅎ 근데 이제 그 걱정을 좀 덜어낼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1. 부모님에게만 알렸다고 하셨는데 부모님이 주위 친척에게는 소문 안 내셨나요? 2. 스포츠카 구입하셨다고 하셨는데 친구들이나 친척들이 무슨 돈으로 구매했냐고 묻지 않던가요? -- 1. 네 부모님도 현명하신 분들이라 제가 먼저 말씀 안 드려도 말씀을 안 하시더라고요. 물론 돈 달라고 한 분도 없었습니다. 꿈에서 불러준 건데 적으신 번호들은 다 다른 거 같네요 -- 그 꿈이 ㅋㅋ 이게 웃긴 게 솔직히 잘 생각은 안 났어요 막 정확히 23이다 이런 게
아니고 2짜리가 보이고 3짜리도 보이고 해서 와... 근데 친인척들에게는 어떻게 비밀로 하셨어요?? -- 아뇨 ㅋㅋㅋ 친인척도 말 안 하면 당연히 모르죠 ㅋㅋ 건물이 있는지 없는지 아무 말도 안 해서 절대 모릅니다 ㅋㅋ 티도 안내고요. 당첨되고도 회사 계속 다니시는 거 보니 괜찮은 회사인가 보네요 월급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고 건물 사셨다 하셨는데 주변엔 뭐라 설명하나요 건물 구매 자체를 숨기시나요? 아무래도 씀씀이 자체가 달라지셨을 텐데 주변엔 뭐라 설명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보너스 제외하고 월급은 세후 350 정도 됩니다. 당첨 후 부모님께 얼마 드리셨나요? -- 당첨 후 부모님이 돈 달라고 말씀하시진 않고 오히려 제 돈 투자처를 알아봐 주시고 건물 사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명의는 저이지만 건물 관리도 어머니께서 거의 주로 해주십니다. 1등가즈아아아아앟ㅎㅎ 평소에 착하게 지내셨던 건가요?? -- 평소에 그냥 둥글게 살았습니다 ㅎㅎ 원래 운이 좋진 않았어요 ㅎㅎ 뭐 당첨된 적도 한 번도 없고요,.. 로또 당첨되려고 그동안 안됬었나 봐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부모님께는 뭐 해드린 거 없으신가요? -- 넵 딱히 뭐 해드린 건 없네요 평소에 그냥 잘 챙겨드립니다 답글들 잘 봤습니다 -- 기분이 묘하죠 ㅎㅎ 괜히 동료한테 모르는 척 한번 더 말하고 ㅎㅎ 우리 동네에 누가 일등 됐나 봐 하고요 ㅎㅎ 꿈에서 숫자가 6개 딱 나오던가요? -- 아뇨 딱 나온 건 아니고요 희미하게 나와서 그냥 감으로 느낌 좋아 보이는 숫자들 적은 거예요 ㅎㅎ 수동으로 적기 전에 눈감고 다시 생각하고서 찍었습니다 ㅎㅎ 저도 기존 나눠주세요~ㅎㅎ 진짜 부럽네요. 주변에 아는 사람은 없나요? 진짜 돈 달라고 기부하라고 전화 많이 오나요? -- 전화 오는 사람 한 명도 없었고요 ㅎㅎ 물론 돈 달라고 연락 오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ㅎㅎ 건 물산 건 잘한 거 같아요 현명하신 부모님 덕분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한 게 있는데요. 당첨되고 나서 한 일 중에 후회하는 일 있으신가요? -- 아무래도 생활에 여유가 좀 생기니 되지도 않는 주식투자 같은 거 해서 좀 날려먹은 게 아직도 후회스럽네요 ㅎㅎ 그래도 인생 공부했다 치고 이젠 안 하려고요 ㅋㅋ 해야겠다는 건 여행 다니는 거 좋아해서 해외여행 꾸준히 다니는 거가 앞으로 계속 제 인생 목표예요 ㅎㅎ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한 달에 실수령만 천만 넘으실텐데 얼마씩 쓰시고 남는건 모으시나요? -- 한달에 평균 100-200 정도 쓰고 나머지 다 저축하거나 안정자산으로 재투자합니다 혹시 당첨 전에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셨었나요.. -- 다른건몰라도 욕이랑 거짓말은 절대 하지 말자가 저의 신조입니다 ㅎㅎ 질서나 법 같은 거도 꼭 지키는 편이고요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에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 그냥 지갑 속에 넣고서 간 거 같아요 ㅎㅎㅎ 저도 혹시나 잃어버리거나 훼손될까 조마조마했었어요 ㅎㅎ 건물 살 때는 어떻게 알아보셨나요? 그것도 잘 알아봐야지 아니면 그냥 날릴 거
같던데. -- 건물은 어머니하고 같이 아는 부동산 통해서 주말마다 알아보러 다녔고요 한 2달 정도 알아본 거 같네요~! 와 저는 복권 절대 안 사는 슈퍼 현실주의자? 라 꿈꿔도 그냥 넘기는데.. 님 글을 보니 한 번쯤 사봐야겠다는 생각이ㅎㅎ 이런 마음먹으면 안 되겠죠;; 근데 회사에도 꿈이 있으신 건지요? 저는 여가생활이 삶의 이유라고 생각해서.. 저만큼 당첨되면 현금으로 죽을 때까지 놀러만 다니면서 가는 날까지 남김없이 다 쓰고 갈 듯하네요^^ -- 저도 현실주의자 쪽에 좀 더 가까워서 복권은 그냥 재미로만 샀었거든요 ㅋㅋ 근데 이런 행운이 왔네요 ㅎㅎ 회사에 꿈은 없습니다 그냥 배운 게 그거니 이태까지 공부한 게 아까워서 써먹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ㅋㅋ 회사에 대한 미련은 없어요 그래서 편하게 다니는 중이고요 죽을 때까지 놀러 다니기엔 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은 거 같아서 요 ㅎㅎ 미국 복권 정돈돼야 욜로 라이프 즐길거 같네요 ㅎㅎ 좋은 꿈 꾸시고. -- 그냥 출근길에 생각나서 가다가 편의점에 들러서 샀어요 명당 그런데는 아니었어요 그냥 평범한 로또 판매 취급점이었습니다 월세와 월급 월수입이 어떻게 되나요? -- 월세는 월 700-800이고요 월수입은 세후 350-400 정도입니다 이 분은 답변을 자세히 해주신 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