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국 여권 갱신 - kaenada hangug yeogwon gaengsin

캐나다 한국 여권 갱신 - kaenada hangug yeogwon gaengsin

  • 기존에 전자여권(일반여권)을 한 번 이라도 발급받은 적이 있는 만18세 이상 우리 국민은 이제 온라인을 통하여 재발급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신청 [국내] : 정부24(http://www.gov.kr) 검색 창에 '여권 재발급' 입력
  • 온라인 신청 [국외] : 영사민원24(http://consul.mofa.go.kr)


온라인 여권 재발급신청 서비스 시범 시행

구분국내 거주자해외 거주자
신청 대상

기존에 전자여권을 한 번 이라도 발급받은 우리 국민


※ (비대상)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외교관 및 관용여권 신청자 △ 긴급 여권 신청자
△기타(상습분실자, 행정제재자, 로마자성명 변경 희망자 등) 등

※ 병역의무자 관련 온라인 신청 유의사항

- 온라인 신청시 병역미필자의 경우 5년 유효기간 여권만 발급이 가능하므로, 추가서류를 제출 후 10년 유효기간 여권을 발급받길 원하는 경우에는 방문 접수 필요

(예) 대체복무자로서 6개월 미만 소집해제예정일이 기재된 복무확인서 제출 후 10년 유효기간 여권을 발급받길 원하는 경우

(예) 병역미필자의 경우 37세말까지 받은 국외여행허가서 제출 후 10년 유효기간 여권을 발급받길 원하는 경우

신청 방법 정부24
(http://www.gov.kr)
영사민원24
(http://consul.mofa.go.kr)
*신청 가능지역

249개 여권사무대행기관

※대구(별관), 파주시 운정출장소, 청주시 오창 출장소는 서비스 지역에서 제외(추후 시행예정)

177개 재외공관

※ 여권업무를 수행하는 공관에 한해 신청 가능

발급 안내 SMS문자메시지 이메일
여권 수수료 외 추가 수수료
(온라인 결제시스템 이용료 명목)
여권 수수료의 1.75% ∼ 4%
※ 카드, 계좌이체, 간편 결제 등 결제수단에 따라 달라짐
유의사항

ㅇ 여권 접수
- 본인 인증 필요 
- 여권용 사진 파일 규격에 맞지 않는 경우 접수가 진행되지 않거나 반려될 수 있음
- 로마자성명(배우자의 로마자 성 포함) 변경 희망자, 상습분실자(5년이내 2회 이상 또는 5년 이내 1회이면서 유효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유효한 여권이 존재하는 경우), 잔여유효기간 부여 재발급 희망자 등은 온라인 접수 불가 (가까운 여권접수기관에 방문하여 신청 필요)

ㅇ 여권 수령
- 여권 수령시 본인이 직접 창구 방문 필요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기존 여권이 있다면 반드시 지참. 유효한 기존 여권이 없다면 신분증 지참)
- 수령 희망 기관은 접수 시 본인이 선택하며, 일단 접수가 완료되면 수령 기관 변경 불가
- 해외 거주자의 경우, 여권 수령 시 거주국 체류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영주권, 비자 등) 지참 필요

-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을 하는 경우, 신규여권을 수령할 때까지 기존 여권 사용가능

 (※국가별 입국에 따른 잔여유효기간 허용 범위 반드시 확인)

일반여권

재발급

(1) 유효기간 만료 이전 신청으로, 남아있는 유효기간을 부여 받는 여권

○ 수록정보변경(한글성명, 주민등록번호, 로마자성명, 여권사진 등의 변경)으로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 여권의 분실, 훼손 등으로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 사증란 부족으로 여권 발급이 새롭게 필요한 경우
○ 행정기관 착오로 인하여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2) 유효기간이 만료되었거나, 유효기간이 남아 있지만, 새로운 여권으로 재발급을 희망하는 경우(발급에 해당)

  • 캐나다 한국 여권 갱신 - kaenada hangug yeogwon gaengsin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해외여행 전 여행경보를 미리 확인하세요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여행경보 제도란? 해외여행을 하는 우리 국민을 위해 세계 각 국가와 지역의 위험 수준을 색상별로 구분하고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제도입니다. 여행경보제도 남색경보(여행유의) 신변안전유의 황색경보(여행자제)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필요성 신중 검토 적색경보(철수권고) 긴급용무가 아닌한 귀국 가급적 여행 취소, 연기 흑색경보(여행금지) 즉시 대피, 철수 여행 금지 특별여행주의보 여행경보가 지정되어 있지 않거나 남색·황색 경보인 경우 해당 국가 전체 또는 일부 지역에 적색 경보(철수권고: 긴급용무가 아닌한 귀국, 가급적 여행 취소·연기)에 준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특별여행경보(특별여행경보 2단계) 기존의 여행경보단계와는 관계없이 해당 국가 전체 또는 일부지역에 '즉시대피'에 해당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방문국가의 여행경보를 보시려면 포털 검색창에 해외안전여행을 검색해보세요. 외교부

  • 캐나다 한국 여권 갱신 - kaenada hangug yeogwon gaengsin

    여권사용안내 www.passport.go.kr 여권 서명란 서명 1. 여권 수령 즉시 3페이지의 서명란에 서명하세요! 2. 가능한 한 신용카드, 출입국 관련서류 등의 서명과 일치하게 서명하세요. 3. 영·유아의 경우 보호자가 아이의 이름으로 대신 서명하세요! 여권 분실 시 대처요령 - 여권을 분실한 경우 타인에 의한 불법 사용 등 방지를 위해 즉시 국내 여권 사무대행기관 또는 재외공관에 분실신고를 하세요. 분실신고한 여권은 무효가 되며, 다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여권분실에 대비하여 해외여행시 여권사본을 지참 하시면 신규 여권발급에 도움이 됩니다. - 여권을 자주 분실하면 유효기간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캐나다 한국 여권 갱신 - kaenada hangug yeogwon gaengsin

    전자여권 취급 시 주의사항 1. 전자여권 표지 아래에는 전자여권 국제표준 기호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2. 전자여권 뒷표지에는 민감한 전차집과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으니 취급시 주의하시기 바립니다. ※여권 맨 뒷면 소지인 연락처에 국내 및 국외 연락처 필히 기재 (거주지, 연락처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연필로 기재 권고) 3. 전자칩이 정상적으로 판독되더라도 여권에 메모·낙서·기념스탬프가 있거나, 찢김·일부 손상 등 훼손된 여권을 사용할 경우 외국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제한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재발급을 권고합니다.

  • 캐나다 한국 여권 갱신 - kaenada hangug yeogwon gaengsin

    사증란 추가 1회에 한하여 24면의 사증란을 추가할 수 있으며, 여권을 펼쳤을 때 좌우 양면이 공백인 상태로 남아 있어야 사증란 추가가 가능합니다. 전자여행 허가제 안내 미국, 캐나다 및 호주는 전자여행 허가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ESTA 신청주소 https://esta.cbp.dhs.gov/esta/ 캐나다 eTA 신청주소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visit-canada/eta/apply-ko.html 호주 ETA 신청주소 https://www.eta.immi.gov.au/ETAS3/etas 여권 유효기간 및 입증 사증(비자) 확인 나라에 따라 입국허가요건(여권 잔여유효기간, 사증(비자) 등)이 다르므로 여행하고자 하는 나라의 주한외국대사관에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여권에 잔여유효기간은 출국 예정일로부터 6개월 이상 권장 해외안전여행사이트(www.0404.go.kr)에서는 각국의 입국요건을 안내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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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발급까지 두달 걸려...

코로나 규제완화로 신청 폭주



  • 캐나다 한국일보 () --
  • 14 May 2022 10:07 AM

팬데믹 첫해 36만권→최근 1년 127만권

캐나다 한국 여권 갱신 - kaenada hangug yeogwon gaengsin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면서 여권 신청이 폭증, 전국에서 발급이 지연되고 있다.

코로나 발생 첫해인 2020년 4월1일부터 1년간 전국에서 36만3천권의 여권이 발급됐지만 올해 3월 현재 최근 1년간 127만3천권으로 3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이 때문에 제날짜에 여권을 받지 못해 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 또 여권을 발급하는 전국 곳곳의 서비스 캐나다 사무소에 민원인의 대기 줄이 장사진을 이뤘다.

서비스 캐나다 민원 전화는 하루 5천 건에 불과하던 여권 관련 문의가 최근 20만 건을 넘어 통화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번 달에는 시간당 17∼50달러에 줄서기를 대행하는 광고가 온라인 직거래 사이트 키지지에 등장하기도 했다.

서비스 캐나다에 따르면 여권 발급 처리 기간은 통상 10∼20일 걸렸으나 올해 4월엔 평균 25일로 늘었다.

여권 신청이 폭주한 것은 코로나 발생 이후 지난 2년간 정부가 비필수 여행을 사실상 금지했다가 각종 방역 수칙을 해제하면서 빗장을 풀었기 때문이다.

서비스 캐나다는 그동안 여권의 유효 기간을 확인하거나 갱신할 일도 없었지만 여행 규제가 풀리자 일제히 여권 신청에 나선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여권 갱신을 신청했다가 발급받지 못해 여행 계획과 항공편 예약을 취소한 사례도 속출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벨라쿨라에 사는 한 주민은 신청 두 달이 지나도록 여권이 안 나왔다면서 유럽 여행을 함께 계획했던 친구들이 자신만 빼고 떠났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또 지난달 말 멕시코와 쿠바로 여행을 가려 했던 온타리오주의 부부도 여권 발급 지연으로 계획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서비스부 사무소에 직접 문의했지만, 정부 대표 전화를 이용하라는 답변만을 들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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