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해피투게더에 출연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이쁘시고 딱 제스타일이더라구요. 음악하는 쪽에서 정말 유명하신 분인데 스타 작사가라고 합니다. 노래 한 곡당 작업비는 약 150만원에서 200만원정도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노래는 무엇이 있을까? 노래를 살펴보니 작사가 저작권료 수입 1위는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유의 '좋은날', 아이유-임슬옹의 '잔소리',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등의 히트곡을 작사했구요, 2014년에는 러블리즈 'Cha Cha',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투빅 '요즘 바쁜가봐', 플라이투더스카이 '거짓말 같다', 빅스 '기적', 러블리즈 '캔디 젤리 러브' 등의 곡에서 작사를 했죠.
김이나 몸매 잘 나온 사진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정상적인 사진도 별로 없네요. ㅋㅋ 당당하게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진도 올려주시고. 생각보다 성격이 털털한 것 같네요. 해피투게더 방송에 출연했을 때도 좀 소탈하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김이나 몸매 사진은 거의 없지만, 임권택 감독님과도 사진을 찍었네요. 김이나씨는 몸매가 좀 마른 편이죠. 제가 마른 몸매보다는 건강한 스타일이 좋긴한데 해피투게더 방송보고 좀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건 김이나 몸매 검색하니 굴욕적인 사진이. 거의 3등신 수준으로 나왔는데, 누가 촬영했는지. 작사가쪽으로 등록된 곡 수는 300곡 이상!! 해피투게더 방송 당시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의 가사는 단 20분만에 썼다고 밝혔는데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노래 가사 잘 써주세요. Extra Form 나르샤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노출 사고를 언급했다. 10월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얼굴을 가린 제보자는 “나르샤가 상반신이 워낙 발달해 있어 난감했던 적이 있다. 역동적인 뮤직비디오 단독 씬에서 가슴 패드를 붙이고 진행했는데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남자 스태프 빼고 촬영해서 망정이지, 정말 앞으로는 크기가 크기인 만큼 잘 간수를 좀 했으면 좋겠다”며 뮤직비디오가 19금이 될 뻔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이 드러난 제보자는 다름 아닌 스페셜 MC 김이나. 나르샤는 “‘식스센스’ 뮤직비디오에 각자의 상황이 있다. 전 모래밭에서 나뒹구는 씬이 있었다. 태국이었는데 너무 더웠다. 더울 때 몸에 붙이면 땀 때문에 떨어진다. 그 때 의상 때문에 속옷 착용이 안 어울려 본의 아니게 그런 이벤트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이나는 브아걸의 스태프로도 일을 많이 해서 멤버들의 신체 특징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김이나는 “내가 먹이고 입히고 했다”며 “고정시킬 수 없는 사이즈이긴 했다. 나중에 비닐 끈으로 했다. 내가 못 챙겨줄 때 흘리고 다니면 어떡하나 걱정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910300605011710 뉴스엔 입력 2019. 10. 30. 0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나르샤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노출 사고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얼굴을 가린 제보자는 "나르샤가 상반신이 워낙 발달해 있어 난감했던 적이 있다. 역동적인 뮤직비디오 단독 씬에서 가슴 패드를 붙이고 진행했는데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남자 스태프 빼고 촬영해서 망정이지, 정말 앞으로는 크기가 크기인 만큼 잘 간수를 좀 했으면 좋겠다"며 뮤직비디오가 19금이 될 뻔 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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