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비 붉은 실 11 - dongbi bulg-eun sil 11

붉은실 11화 비밀의 방

소피와 소피의 주인은 꼭 덤앤덤어 같은 ..... ㅋㅋ

소피의 기억은 뭔가 데자뷰 처럼 남아 있는것 같다 ㅋㅋㅋ

왠지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던것 같다는 말이 ....

그러게 왜 표정이 이런걸까?

붉은실  수민이의 표정도 좋지는 않다 ㅋㅋ
 

아 붉은실을 너무 강하게 조절한걸까?

원상복귀 되어버린 느낌이다
 

이 상황이 뭐지? 잘 이해 안됨

붉은실

유란이의 어른스러운 면이 뭐지?

나도 무슨일인지가 궁금하다

민해와 그의 일당은 요한의 집을 지키고 있다

보스가 요한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한다

붉은실 민해는 소피와 소피의 주인이 없는 틈을 타서  요한에게서 보스가 얻고 싶어하는지를 알려고 한다

요한의 집으로 숨어들어간  민해 일당 ....

비밀의 방을 찾은 민해 ....

거기엔 강력한 붉은 실로 봉인되어 있다

이 방안에 뭐가 있을지 ... 나도 궁금하다

하지만 지나에게 딱 걸렸다 ㅋㅋㅋ

선파워 지나......

그나저나 붉은실로 봉인된 방에는 뭐가 있을ㄲ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