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장비 가격 - baegpaeking jangbi gagyeog

배낭
-오스프리 케스트럴 시리즈
오케이몰에서 38리터~68리터 까지 있으며 원래는 68리터는 16만대라서 가성비가 좋았지만 이제는 가격이 좀 오르고 "오스프리 룩 65"가 13만원대로 살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좀 떨어짐
하지만 38리터 같은 경량백패킹을 위한 작은 배낭이 아직도 11만원대라서 가성비 좋은 라인업인듯함
참고로 카이트는 케스트럴의 여성용버전

-오스프리 룩
오케이몰에서 50리터는 11만원이고 65리터는 13만원대라 일반적인 백패킹 사이즈 배낭에 가성비가 현재 내가 발견한 것중 제일 가성비가 좋은듯함

-오스프리 레비티
오케이몰에서 45리터, 60리터 두종류가 있고 가격은 둘다 15만원 전후이며, 경량백패킹을 위해 나온 배낭이라 무게가 가벼운게 특징 대신 내구성이 위의 배낭들보다 약하고, 위의 배낭들 보단 무겁게 패킹할 수가 없음
경량백패킹을 위해 나온 배낭이라서 내구도가 약함 그래도 등산 배낭이라 그렇게 까지는 내구성이 약한거 같지는 않아보임

랜턴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
가격은 5.9만원이고 평소에 어디서 사든 5.9만원이라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사는게 나아보임
가벼운 무게에 적당한 밝기로 백패킹시 텐트 안에서 조명으로 쓰거나 미니멀 캠핑시 적당한 조명으로 활약하기 좋음 대신 5핀 케이블 충전이라 호불호가 갈리는중
색상은 레드, 블랙이 있다.

-요즘은 c타입 젠더로 모두 동일하게 나온다고함-

-크레모아 헤디2
가격은 5.9만원이고 헤드랜턴이다. 이거 위의 상위호환으로 "크레모아 헤디플러스"라는 헤드랜턴도 있지만 이건 60g 이고 "크레모아 헤디플러스"는 100g이 넘어가서 좀 무겁다.
특히 머리에 써보면 체감이 많이 되는편 밝기는 이게 "크레모아 헤디플러스" 보다 낮지만 그래도 가벼운게 좋으면 헤디2를 추천함
(참고로 나는 원래 다른 헤드랜턴을 쓰는데 100g이 넘어가서 좀 이마에서 흔들거리는게 싫어서 헤디2를 샀는데 나름 만족중임)
그리고 클립을 사용하여 헤드랜턴 이외에 배낭줄이나 상위 주머니에 장착하여 사용이 가능함 그리고 내가 이거 써보니 돈이 정말 없다면 랜턴은 이거 하나로 퉁쳐도 될듯함
이유가 등산시 어두워지면 헤드랜턴은 반필수라서 꼭 사야하고 텐트안에 생활시에는 헤드랜턴은 굳이 계속 쓸 이유가 없어서 벗고 넓게 텐트 안을 비추는 랜턴을 따로 사용하는데
헤디2는 머리띠나 클립을 제거하고 텐트위에 매달아 두면 텐트 안을 넓게 비추는데 꽤나 적절해서 이거 하나로 퉁칠수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함
이것도 쿠팡에서 살 수 있으며, 로켓배송이 되는 물건이니 로켓배송으로 사자 이것도 5핀 케이블을 사용함
색상은 탄, 레드, 블랙이 있다.

텐트
-힐맨 텐트들
쿠팡에 검색해보면 힐맨 텐트들이 있는데 여기서 2인용 텐트에 10만원 전후인 "클라우드 업 스마트"라든지 "힐맨 얼리버드 업 스마트"들 추천함
유루캠프 갤에서도 쓰는 사람 봄
써보지는 않아서 자세한 코멘트는 불가

-힐맨 안단테
노랑색 버전은 10만원 후반대의 일반 버전
블랙에디션은 20만원 초반의 동계 버전
나름 초보자들 한태 좋다고 한다.


-코베아 피코
가성비 좋은 1인용 알파인(공격형) 텐트이다.(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 강한 텐트) 대신 싱글월이라서 결로가 미친듯이 많음
근데 동계용으로 막상 쓸만한 텐트를 찾는다면 아마 거의 코베아 피코를 말할듯 그리고 x자 폴대 구조라서 바람에 강하다고 한다.
전실이 없는 대신 1인용 텐트 치고는 내부가 넓음
참고로 나도 코베아 피코 쓰는데 악몽같은 결로를 자랑한다. 대신 이거만한 1인용 텐트는 굳이 찾으면은 농협 빅1 정도 밖에 못봄
근데 이건 동계용이라 이거 만한 가성비의 동계용 텐트는 거의 없을듯함 무게도 1.6kg 초경량 텐트(실제측정시 1.3kg대)
완벽한 자립형텐트
가격은 12만원 최저가

-네이처하이크텐트들
중국의 복사신공이 많이 들어간 브랜드이며, 좀 괴심하지만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이다.
오케이몰에서 구입해서 몇년 AS보장 받는거 아닌이상 AS 할 생각 버리고 가성비로 쓰면 되는 텐트들이다.

빅1-가격은 해외배송비까지 해서 10만원초 1인용 텐트로 가볍고 피칭이 쉬움 코베아 피코랑 무게가 비슷해서 경량백패킹 최적화 텐트이다.
오케이몰에도 팔지만 네이버에 검색해서 네이버 스토어 쇼핑을 해서 사는게 더싸다.
3계절 텐트로 적당하다.
싱글월 텐트


스타리버2- 가격은 해외배송비까지 10만원초로 살 수있으며, 초보들도 텐트치기 쉬운 2인용 텐트이다. 그리고 무게도 가벼운편에 속해서 나름 좋은 텐트이다.
나도 사용중인데 10만원 초에 이 정도 퀄리티라서 놀람
3계절 텐트로 적당하다.
더블월 텐트
네이버에 검색해서 네이버 스토어 쇼핑을 해서 사는걸 추천함

몽가2-스타리버랑 비슷한 텐트 대신 색깔이 좀 다르다. 그래도 가격은 스타리버2 보다 좀 더 나감
네이버에 검색해서 네이버 스토어 쇼핑을 해서 사는걸 추천함
더블월 텐트

베어2-이것도 마찬가지로 가격은 해외배송비까지 10만원초이고 싱글월 텐트이다. 결로가 많을거 같다. 대신 x자 폴대 구조로 바람에 강해보이는 디자인이다.
네이버에 검색해서 네이버 스토어 쇼핑을 해서 사는걸 추천함

피크2-옛날에는 가성비 갑 텐트 였지만 가격이 10만원대에서 20만원대로 올라가서 가성비가 떨어진 텐트
아직도 그래도 동계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찾는 사람도 아직 간간히 보이는편
오케이몰에서 20만원대에 판매중.
더블월 텐트

-침낭
솔직히 침낭 같은경우는 꼭집어서 뭐가 무조건 좋다고 할 수 없음
솜침낭같은 경우 부피랑 무게가 부담스러운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관리가 편하기 때문에 좋고
거위털은 부피랑 무게가 적고 가벼운대신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고 관리가 까다롭다.
그리고 오리털은 거위털의 하위호환 이라는 느낌이다.
침낭 볼때 제일 중요하게 봐야하는건 쾌적온도(컴포트온도), 적정온도(리미트온도), 내한온도(익스트림온도)이다.
보통 싸구려 중국산 침낭같은 경우 -30, -20도 까지 버틸수 있다고 하는데 내한온도 즉 죽지는 않지만 몸에 손상이 올 수 있는 온도이니 믿지말자
그래서 봐야하는건 쾌적온도랑 적정온도를 주로 보고 침낭을 사야한다.
그리고 무게랑 부피를 봐야한다. 무게랑 부피가 배낭에 안들어갈 수 있으니 상세스펙을 보고 비교해보고 사는걸 추천한다.
침낭은 종류도 많고 스펙도 다양해서 침낭 회사 위주로 추천함

침낭
-살레와침낭(짭레와)
가성비를 생각한 최고의 침낭 하지만 퀄리티 라든지 냄새라든지 털빠짐을 생각하면 최악의 침낭
네이버에 검색해서 네이버 스토어 쇼핑으로 사면 된다. 1500g이 4만원 이하로 사는 기적의 침낭
비위가 약하다면 쓰지않는걸 추천함

-lmr
중국산 침낭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한다.

-블랙아이스
중국산 침낭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한다.
유튜브에서 추천하는거나 유루캠프갤에서 추천하는걸 한 두번 봄
가격은 위의 침낭이랑 비교하면 비싼편

-카로프
국산 침낭으로 베이스 침낭 만드는데서 만든다는 카더라 소리를 들어봄
네이버에 검색시 as를 잘해준다는 리뷰글을 볼 수 있음
가성비 좋은 모델로 소문난 카로프 데날리 1500/1300이 있다.(동계용)
참고로 나도 카로프 데날리 1500이 있는데 부피가 미친듯이 크다. 근데 그 만큼 따듯함 그리고 내부가 다른 침낭에 비해 넓어서
안에 다른 3계절침낭이나 패딩을 껴입고 자도 되는 수준이라서 비싼 동계용 침낭을 못산다면 이걸 사서 껴입고 자면 가성비가 좋음
근데 마감 퀄리티가 카로프 데날리 1500에서는 지퍼풀러가 제대로 걸려있었는데 3계절용으로 산 카로프 롯지 700 같은 경우에는 하나는 덜렁덜렁 걸려있다가 떨어졌다.
귀찮아서 교환이나 as는 안 받았지만 좀 실망은 했음
내가 보기에는 가성비가 좋아 보여서 샀고 만족은 하는중

-반고
거의 솜침낭 위주인거 같은 침낭도 만드는 회사이다.(캠핑용품 전반적으로 이거저것 만드는 회사임)
반고 나이트 스타 알파 450, 반고 나이트 스타 알파 350등 가성비 좋은 모델이 있다.
침낭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다 파악하기가 힘든게 특징
뭘 사지 모르겠다면 적당히 싸고 관리가 편한 "반고 나이트 스타 알파 450"을 사도록하자

-스너그팩
자세히는 모르고 군용침낭 같은걸 만드는곳인거 같다.
가성비 좋은 "스너그팩 안타티카"라는 모델이 있지만 백패킹에 사용하기에는 무게랑 부피가 부담스러움 하지만 이걸로 백패킹하는 유붕이도 존재한다고 한다.

-베이스침낭
유루캠프갤 끝판왕 가성비의 브랜드
as는 물론 퀄리티도 좋은 브랜드 난 사본적 없어서 짧게 소개하겠음
그냥 돈 좀 있고 동계 백패킹을 갈거면 그냥 이거 사셈
그리고 왜 이렇게 비싼게 가성비인지 물어본다면 외국 끝판왕 침낭들은 100만원 넘어가는것도 많아서기 때문

-몽벨
몽벨다운허거라고 어떤 유붕이가 미는 침낭이 있다.
가격은 오케이몰에서 여성용 40만원 중반대부터, 남성용은 50만원 대부터

-네이처하이크
cw400 이라는 3계절 가성비 좋은 구스다운침낭이 있다.

M400 코튼 이라는 가성비 좋은 솜침낭이 있다.

매트
매트는 그냥 적당히 가격 싸고 겨울엔 알벨류 괜찮은거면 괜찮을듯
유붕이들에게 매트 추천해 달라고해서 물어본 결과

조리도구
솔직히 백패킹은 요즘은 화식 쓸 곳도 거의 없으니 코펠이랑 스토브는 싼거 적당히 취향에 맞게 사고
비화식 도구에 주력하는걸 추천함

-바로쿡
다회용으로 쓰는 용기에 발열제를 이용하여 뜨거운물이나 용기 내의 음식물을 뎁힘
한 두번이 아닌 여러번 백패킹을 갈 시 밑에 핫앤쿡보단 바로쿡을 사는게 좋을듯함
400ml의 텀블러, 1200ml의 사각용기, 850ml 사각용기 등등 이외에도 여러 용기가 있지만 대중적인건 이 3개
텀블러용은 20g 발열팩을 사용하고 다른 용기에는 50g의 발열팩을 사용한다.

-핫앤쿡
발열 전투식량으로 아웃도어용으로 나온 도시락이다.
맛은 라면애밥, 쇠고기밥, 김치밥, 소고기미역국밥, 김치비빔밥, 김치찌개, 제육비빔밥등이 있다.


-히팅 휴대용 발열팩
바로쿡의 1회용 비닐 버전쯤으로 생각하면 될듯
아니면 핫앤쿡에 음식 없는 버전으로 안에 데울 것을 따로 사야함

테이블
-베른 트레킹 패드
베른 트레킹 패드 이외에도 무게가 가볍거나 더 싼 테이블도 있는데 어차피 결국은 베른 트레킹 패드 오게 되어 있어서 추천함
다른 경량 테이블 보단 비싸긴한데 가볍고 재질도 좋음
뭐 이거 이외에 더 싼거 살거면 사도 됨

의자
솔직히 백패킹에 의자는 거의 사치임 그만큼 더 무거워지고 패킹할 공간이 부족해지기 때문
그래도 감성이 필요하면 챙겨야지 뭐

-헬리녹스 체어원
99,000원의 가격이며, 색상은 한정판 까지 하면 다양함
그냥 백패킹, 미니멀 캠핑의 끝판왕
체어원 이외에도 체어제로나 체어투 등등 여러 라인업이 있으니 입맛에 따라 사는걸 추천함

-코코아아티 체어
다른 헬리녹스 짭퉁 체어중에 그나마 퀄리티가 좋은 의자이다.
가성비는 갑
가격은 쿠팡 최저가 2만원가량

요즘 애니 2기 시작해서 유입많아서 질문 많길래 한 번 만들어봄
그냥 적당히 예시로 한 거니 이것보다 가성비 좋거나 돈 많으면 고급 장비로 가도 괜찮음

가격 비교하기 편하게 가격있는 스샷으로 올림

2021-01-30 기준 으로 제작된거라 가격이 달라질수 있음

일단 시간투자해서 만들긴 했는데 실력이 부족해서 많이 조잡한건 참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