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다시 모험의서 채우기와 섬의마음
모으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실수로 어종확인을 찍어서 낚고학이 포인트가 부족해져서 입니다. 섬마는 다음 신캐가 나올때 상위 조화셋을 입고 시작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를 하기로 합니다.
그래서 24번째 섬의마음은 로스트아크 해역중 프로키온해역에 있는 안개의섬입니다. 항상 입장이
가능하고 권장아이템 레벨이 제한이 없습니다 단 pvp가 항상가능한 곳 입니다. 하지만 경쟁을 통해서 점수를 얻어 섬의마음을 얻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나름? 평화를 유지한 곳이기도 합니다. 설명을 보면 알 수 없는 안개로 가득 한 섬 사람인지 몬스터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4레벨 바크스톰을 타고 항해를 떠났는데 내구도 한 절반정도 사용을 했습니다. 이번 로스트아크 패치로 자동항해 시스템이 생겨서 매우 편하게 도착을 했습니당.
로스트아크 안개의섬의 지도 입니다. 해당 숫자와 원들은 퀘스트를 진행하는 순서를 의미를 합니다. 6개의 퀘스트중 1~3은 땅에있는 물건을 g키로 수집을해서 완료를 할 수 있지만 4,5,6은 해당위치에 몬스터를 잡아서 쪽지를 수집을 해야 합니다. 4번은 나방 5번은 개미 6번은 나무의 위치입니다.
로스트아크 안개의섬에 도착을 한 후 제가 마킹한 1번 위치로 가면 조사하기라는 탭이 생기고 조사를 하게 되면 쪽지를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쪽지를 읽어주면 첫번째 퀘스트가 완료를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첫째 날로 시작하며 보물을 찾기위해서 이섬으로 도착을 했다고 합니다.
해당위치에서 두번째 퀘스트를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내용은 선두에선 동료가 풀을 베며 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여진 풀에는 빨간 진액이 나왔고 기록한 이는 신기하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번 안개의섬의 특징은 이렇게 쪽지를 통해서 스토리를 알수가 있는데, 약간 공포물로 가는 느낌이 듭니다. 대부분 섬마 스토리는 감동이 있긴했는데 조금 오싹한 기분이 듭니다.
세번째 위치입니다. 땅을 파주면 세번째 쪽지를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좌측에 모코코 시앗이 있습니다.
퀘스트를 완료할겸 모코코씨앗을 수집해주세요. 이번에 발견한종이를 읽어보니 작성자가 걷고있는데 뒤에 있는 동료가 속삭였다고
합니다. 앞에 가는 동료의 목을 베라고 합니다. 소름이 끼치는 글쓴이의 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네번째부터는 위에 표기된 4번의 위치에서 나방을 잡다보면 4번째 쪽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안개의섬에 로스트아크 유저가 저외에 한분이 계셨는데 크게 경쟁이 없이 잡았습니다.중앙의 나방을 한 8마리정도 잡으니 바로 획득 할 수 있었습니다. 크게 별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잠시 쉬고 있었고 동료들도 지쳐 있었습니다.
안개의섬 5번위치에서 이개미를 잡아서 쪽지를 수집해주세요. 안개의섬 구석구석을 돌아다녀보았지만 이곳 한군대서만 젠이 됩니다. 한마리기 때문에 조금 걱정했는데 두마리째에서 나왔습니다. 안개의섬에 온지 십분도 안되서 이만큼을 진행을 했습니다. 약간의 개개인에 운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30분 내외로 이정도는 모두 진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쪽지를 보니 보물을 찾아온 일행은 이제 실성을 하고 귀신을 보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론 섬의 남쪽 부근에 6번이라고 표시한 부분에서 나무를 잡았습니다. 두마리씩 젠이 되어있습니다. 왼쪽의 2마리를 잡고 다시 오른쪽으로가서 잡는식으로 3사이클을 돌았습니다. 드랍율을 보아서 이정도면 로스트아크 섬의마음중 쉬운것 탑3안에 들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황금물결 / 포르투나 / 안개의섬 정도?
아마도 마지막 날?로 퀘스트는 모두 마무리가 됩니다. 황금 아귀 도박장에서 어떤 노인에게 돈 대신에 낡은 항해 지도를 받았고 노인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하며 마무리가 됩니다. 뒷내용은 잘모르겠으나. 왠지 전멸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날을 완료를 하면 섬중앙에 보라색 퀘스트가 떠있고 해당위치로 이동을 하면 트이라는 NPC가 있고 섬의마음을 주는 퀘스트를 부여를 합니다 따로 몹을잡거나 수집을 하지 않고 2지선다의 선택권을 줍니다. 지금까지 모은 쪽지를 보여줄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저는 주지 않는다를 선택을 하였는데 실패를 했습니다. 쪽지를 보여준다를 눌러주세요.
쪽지를 받으면 아크라시움 1과 섬의마음 루페온인장 상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로스트아크 안개의섬 퀘스트의 완료 입니다. 장인의망치1과 각인도구1을 주는걸보니 적정템렙이 400이하 정도로 추측이 됩니다.
그만큼 어렵지 않다 이렇게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총완료시간은 모코코씨앗을 수집까지 포함해서 한 15분정도 걸렸습니다.
안개의섬에는 총 6개의 씨앗이 위치하고 있고 4번의 두개를 수집하기위해선 꼭 숲의미뉴에트가 필요 합니다.
필자는 이순서대로 수집하진 않았지만, 숫자표기를 한건 퀘스트를 진행을 하면서 얻기 쉬운순서대로 표기를 했습니다.
1번위 위치는3번 쪽지를 발견한곳 바로 좌측에 있습니다. 눈으로 식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2번은 섬의 중앙쪽 야자수 뒤편에 있습니다. 나방을 잡으러가다가 발견을 할 수 있엇습니다.
세번째 위치는 개미가 살고있는과 좌상단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습니다.
네번째는 조금 까다롭습니다. 숲의미뉴에트를 모두 불러야 동굴이 열리는데 주변 몹들이 젠이되면서 자꾸방해를 합합니다. 개미와함께 한번에 처치를 해주고 노래를 불러서 들어가주시면 되겠습니다. 한개의 모코코는 쉽게 찾을 수 있으나 나머지 한개는 나무덩굴 바로 위에 붙어 있어 찾기가 쉽진 않습니다.
마지막은 안개의섬 히든지역입니다.길이 없어 보이지만 움짤의 해당위치로가면 낚시터가 보이고 나무다리위에서 모코코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걸로 6개를 모두 모았으면 완료 입니다.
창술사를 하면서 아래티어 레이드를 하다가 다시 원래 돌던 레이드로 오니 뭔가 빨라진느낌이 듭니다. ㅋㅋ
빨리 적응을 해봐야겠습니다. 다시 이전처럼 로스트아크는 일주일에 섬한개씩은 클리어를 해서 일포스팅정도 할예정입니다. 안개의섬은 제가 작성한 순서만 잘따라온다면 20분내외로 금방 클리어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단 개미에서 경쟁이 없을경우를 전제로.. 하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가 스토리가 중간에 끊겨서 허전한 이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