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생 연예인 - 2008nyeonsaeng yeon-yein

2008년 무자년 쥐띠 연예인을 살펴보자~!!

72년생, 84년생 누가 있을까~?^0^*

내년의 주인공이 될 연예인을 살펴봅시다.ㅎㅎ

우선 2007년 쥬신의 왕이 되어 돌아오신 "욘사마"

1972년 8월 29일 생

180cm, 75kg, O형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하고

KBS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파파, 첫사랑 등에 출연하였다.

겨울연가로 일본 아주머니들을 욘사마의 매력으로 사로잡았고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배용준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배용준의 "몸값"이 화제가 될 정도이니..-_-;;ㅎㅎ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0^

2008년생 연예인 - 2008nyeonsaeng yeon-yein

존재 하나로 빛이 나는 "장동건"

1972년 3월 7일

182cm, 68kg, O형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다.

연예인들에게도 연예인인 장동건은 모든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헐리우드 진출 0순위에 있는

장동건은 현재 뉴질랜드에서 영화 〈런드리 원리어〉를 촬영중이다.

2008년에는 월드스타로의 재도약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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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매력적인 배우 "명민본좌"

1972년 10월 8일 생

180cm, 70kg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뒤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가 돼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공채 탤런트가 되어서도 단역 생활을 오래한 김명민은

영화 ‘소름’(2001), ‘거울 속으로’에서 주연을 맡았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2004년 KBS 드라마‘불멸의 이순신’에 캐스팅되어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MBC 드라마 '하얀거탑'으로 김명민 본좌에 올랐으며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올해 드라마 '하얀 거탑'과 영화 '리턴'에서 냉철한 외과의사 역으로 인기를 누렸던 김명민은 올해 말 손예진과 함께 한 범죄 스릴러 '무방비 도시'의 촬영을 마치고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명민은 이 영화에서 소매치기 조직 소탕에

나서는 형사 역을 맡아 정의로운 이미지를 내년에도 이어갈 전망으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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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세종이 되어 돌아올 "김상경"

1972년 6월 1일 생

182cm, 78kg, B형

2007년 한 해, 영화 '화려한 휴가'가 흥행과 새신부를 얻은 김상경에게 '최고의 해' 였을 것이다.

김상경은 젠틀함과 투박함이 암께 뭍어나는 배우다.

그렇기때문에 그의 연기를 볼 때면 내면적인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느낀다.

또한, 왠지 모를 여유를 느끼게 하는 배우라고 말할 수 있다.

2008년 1월부터 KBS 대하드라마'대왕 세종'에서 세종의 역을 맡아 안방으로 찾아온다.

쥐띠해인 만큼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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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상 "서태지"

1972년 2월 21일 생

172cm, 55kg, O형

최초의 10대의 우상이자 영원한 우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가수 서태지.

1992년 '난 알아요'로 데뷔하고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태지가 대단한것은, 모든 음악을 혼자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다 해내고..

그것도 모자른지 솔로앨범부터는 아예 모든 악기를 연주하기에 이른다.

 정말 음악에 미쳤고 음악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올해 15주년 앨범을 내면서 여전히 팬들을 생각하는 서태지는 역시 우상이십니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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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의 대명사 "심은하"

1972년 9월 23일

165cm, 45kg, B형

1993년 드라마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한 심은하는 지금은 배우의 길에서 은퇴하여

평범한 주부로 살고 있지만,

여전히 배우로서 여자로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여러가지 색깔과 농도 짙은 연기력을 가진 배우로 그녀는 최고의 여배우로 90년을 빛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써 2008년에도 빛나는 여자임은 확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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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유재석"

1972년 8월 14일 생

178cm, 65kg, B형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 장려상으로 데뷔한 유재석은 현재 최고의 대한민국 MC이다.

 아마도 안티가 없는 유일한 연예인이 아닐까 싶다.

배려하는 모습과 겸손한 모습에 무한재석교도가 되게 되는..ㅎㅎ

2007년에도 많은 프로그램의 MC가 되어 최고의 인기를 얻었다.

무한도전에서의 모습은 여전히 사랑스러우셔..^^~~*

2008년에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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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한 바퀴를 돌아서 84년생 연예인을 살펴보자~!! 

완전 사랑스러운 남장여자 "윤은혜"

1984년 10월 3일생

168cm, 49kg, O형

2007년 '마이찬'으로 사랑받은 윤은혜~

베이비복스로 데뷔하고 이제는 당당히 배우로 인정을 받고 있다.

영화에는 실패를 하였지만, 안방에 찾아갈 때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

맡은 역마다 소화를 잘한다는 평을 받고 있어, 다음 드라마에 기대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2008년은 어떤 모습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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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에서 폐비 윤씨 배우의 길을 가는  "구혜선"

1984년 11월 9일

163cm, 42kg, A형

얼짱 출신으로 데뷔 초부터 모든 사람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었다.

폐비 윤씨역을 맡아 열연을 보이고 있는 구혜선은 아직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평을 듣고 있지만,

2008년에는 성숙된 연기가 되어 인정받는 배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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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한지혜"

1984년 6월 29일 생

170cm, A형

쌍커플이 없음에도 사랑스러워 보이는 외모를 가진 한지혜.

지금은 KBS1 일일 연속극인 '미우나 고우나'에서 나단풍 역을 맡아 열연을 보이고 있다.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잘 웃는 배우다.=_=ㅎ

웃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기분 좋게 한다.(좋겠다...-_ㅜ)

그러니 이동건 옵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거겠지...흑..ㅠㅁㅠ

2008년에도 항상 웃는 모습이 보여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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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모의 사랑스런 "세븐"

1984년 11월 9일

180cm, 64kg, B형

2003년 1집 '와줘'로 데뷔하여 많은 소녀팬을 열광하게 했다.

귀여운 외로로 동안인..=_=ㅎㅎ

키가 커보이지 않은데 180이다. 다른 사람들과 서있어야 키가 크다는 걸 깨닫는다..ㅎㅎ

2007년에는 일본 활동으로 국내활동이 없었지만,

2008년에는 쥐띠의 해인만큼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돌아와줘 멀지 않다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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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96년생 

 90년대에도 사람이 태어났구나..-_-;;

홍씨 맛이 나 홍씨라 대답한 장금이 아역 "조정은"

 1996년 3월 10일

134cm, 24kg, O형

MBC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 아역으로 나와 귀여움을 많이 받았다.

아직도 홍씨 대사는 CF에도 나올 정도로 인기가 여전하다.

SBS 드라마 '왕과 나'에서 참으로 귀여운 모습으로 다시 나와 많이 반가웠다.ㅎㅎ

2008년에도 좋은 모습이 기대된다..ㅎㅎ

2008년생 연예인 - 2008nyeonsaeng yeon-yein

많은 쥐띠 연예인이 있지만.. 여기서 그만..헉헉..힘들어..-_-;;

쥐띠 해에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