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ms,unix) 윈도우 7 업데이트 확인중 무한로딩(멈춤) 해결방법윈도우 7이 나온지가 오래되어서... 지금까지 누적된 업데이트도 상당수이다. 그래서 그런걸까... 윈도우 7 클린설치 후 업데이트가 제대로 안되거나, 업데이트를 찾는데만도 하세월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SP1을 적용한 이미지를 구해서 설치해봐도 마찬가지.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경우이다. 좀 상태가 괜찮을 때는 몇 시간, 많이 상태가 안좋을 때는 며칠씩 이 화면을 보고 있어야 하기도 한다. 몇 시간이야 퇴근하고 다음날 출근하면 된다지만, 며칠씩 이 화면을 보고 있으라고 하면... 아마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 곳을 뒤진 결과 다음과 같은 해결방법을 찾아내었다. 여러 대의 컴퓨터에 OS를 설치하면서 이 해결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적용하였을 때 모두 업데이트가 원활히 잘 작동되었으므로, 아마 상당수의 경우에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0. 윈도우 버전과 비트 확인 내 컴퓨터 아이콘에서 오른쪽 클릭한 후 속성창을 연다. 영문 윈도우와 한글 윈도우의 차이가 있겠지만, 아래 그림에서 빨간색 네모 안에 있는 숫자가 64이면 64비트, 32이면 32비트를 뜻한다. 윈도우 비트가 중요한 이유는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다운로드 받을 때 비트에 따라 서로 다른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윗 그림에서 Windows Edition 항목에 가장 마지막 줄에 Service Pack 1이라고 씌어있지 않은 경우 서비스 팩이 설치되지 않은 것이다. https://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5842 에 접속하여 언어를 '한국어'로 선택한 후 다운로드를 클릭한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스크롤을 가장 아래로 내려 본인의 윈도우 비트수에 맞는 서비스팩을 다운로드 한다. 64 비트의 경우: windows6.1-kb976932-x64.exe 32 비트인 경우: windows6.1-kb976932-x86.exe 다운로드 후 설치는 화면에서 시키는대로 진행하면 된다. 몇 번 정도 재부팅이 될 수 있으니 실행중인 작업은 모두 저장해두는 것이 좋다. 1. 관련 서비스 종료
windows키 + R을 동시에 눌러 실행 창을 띄운다. 아래와 같이 실행창이 뜨면 services.msc를 입력한 후 엔터를 누른다. 서비스 창이 실행되면, 보통 서비스가 알파벳 순서로 정렬되어 있다. 그 중 세 가지 서비스를 종료하여야 한다. 1. Windows Update 2. Background Intelligent Transfer Service 3. Cryptographic Services 종료하는 방법은 해당 서비스를 선택한 후 오른쪽 클릭하여 상황메뉴에서 stop 혹은 중지를 클릭하면 된다. 2. Rollup Update 설치 Rollup Update란 특정 시점까지 나온 윈도우 업데이트를 한 번에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2017년 1월 2일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2016년 5월 20일까지의 업데이트를 모아 제공한다. 아래 링크를 타고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카탈로그에 접속한다. http://www.catalog.update.microsoft.com/Search.aspx?q=kb3125574 카탈로그에 표시되는 세 가지 항목 중 윈도우가 64비트 버전인 경우, 세 번째 항목(x64 기반 시스템용 Windows 7 업데이트)을, 윈도우가 32비트 버전인 경우, 첫 번째 항목(Windows 7용 업데이트)을 다운로드 한다. 컴퓨터에 따라 다운로드를 위한 ActiveX를 설치하라는 경우도 있는데, 화면에 나오는 지침에 따라 설치해주면 된다. 비트에 따라 서로 다르지만 약 10분 내외의 다운로드 시간이 소요된다. 아마도 다운로드 받은 파일 이름은 Windows6.1-kb3125574-v4-x64(혹은 x86)~~~ 일 것이다. 더블클릭하여 실행해준다. 몇 분(시스템에 따라 다름) 동안 컴퓨터에 맞는 업데이트를 찾는다는 메시지가 뜬 후 업데이트를 설치하겠냐고 물어보면 '예'를 누른다. 업데이트를 설치하는데는 약 10~20분 가량이 소요된다. 업데이트가 설치되고 나면 컴퓨터를 재시작한다. 이 프로세스가 완료되면 제어판에 들어가서 Windows Update를 실행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를 계속 찾고만 있다면...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3. 윈도우 업데이트(핫픽스) 수동 다운로드 및 설치 각 파일을 설치하기 전 반드시 '1. 관련 서비스 종료'에서 수행하였던 작업을 반복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설치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다. 즉, 서비스 종료 - KB3050265설치 - 재부팅 - 서비스 종료 - KB3102810 설치 - 재부팅 순서로 진행. 깔려있는 업데이트의 종류나 프로그램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험상 이 두개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대부분 증상이 해결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다음 단계를 진행하여야 한다. 4. 업데이트 저장폴더 지우기 윈도우는 일반적으로 윈도우 폴더의 여러곳에 업데이트를 저장하고 실행한다. 그 중 두 가지 정도를 지우고(혹은 백업하고)나서 새롭게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무한로딩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시작전에 반드시 '1. 관련 서비스 종료'에서 수행하였던 작업을 반복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사용중인 폴더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삭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C:\windows 폴더로 이동하여 SoftwareDistribution 폴더를 지우거나 백업한다. 백업하는 방법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혹시라도 발생할 오류시 다시 되돌리기 위함이다. 다시 C:\windows\System32 폴더로 이동하여 catroot2 폴더를 지우거나 백업한다. 동일한 이유로, 백업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5. 관련 서비스 시작 '1. 관련 서비스 종료'의 반대로 관련 서비스를 시작해준다. 혹은 그냥 재부팅을 해도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windows키 + R을 동시에 눌러 실행 창을 띄운다. 아래와 같이 실행창이 뜨면 services.msc를 입력한 후 엔터를 누른다. 1. Windows Update 2. Background Intelligent Transfer Service 3. Cryptographic Services 를 찾아 시작한다. 시작하는 방법은 해당 서비스를 선택한 후 오른쪽 클릭하여 상황메뉴에서 start 혹은 시작을 클릭한다. 윈도우7의 업데이트 옵션을 ‘업데이트 자동 설치’로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는 가끔씩 윈도우7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해줘야 하는데요. 이때 업데이트 항목이 많거나 이전 업데이트 실패 후 업데이트 리스트나 파일등이 내부적으로 꼬여 업데이트 확인중 무한 로딩에 걸릴때가 있습니다. 이때 기존에 업데이트 항목의 패치 파일을 초기화한 다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핫픽스를 설치 해서 윈도우7 업데이트 확인중 무한 로딩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물론 업데이트 확인중이 오랜 시간 갈려 느릴때도 적용할수 있습니다. 우선 윈도우7 시작 버튼을 클릭한 다음 제어판에 들어갑니다. 제어판 메뉴중 ‘관리 도구’를 클릭합니다. 관리 도구중 ‘서비스’를 클릭합니다. 서비스 항목중 ‘windows Updates’ 를 더블 클릭한 다음 서비스 상태를 중지로 바꿔줍니다. 그 다음 윈도우 탐색기를 열어 C:\Windows 폴더로 이동한 다음 SoftwareDistribution 폴더의 이름을 SoftwareDistribution.old로 바꿔줍니다. 이 이유는 SoftwareDistribution 폴더가 업데이트 패치에 대한 내용을 저장하고 있는데 이 내용을 초기화 하기 위함입니다. 사실 지워도 되긴 하지만 만일의 경우를 위해 백업 개념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이제 윈도우7 업데이트 검색이 느려 업데이트 확인중 메시지를 해결하는 핫픽스를 다운로드 받은 다음 설치합니다. 사용하는 윈도우7 시스템에 맞춰 32비트 64비트를 설치하면 되겠습니다. 윈도우7 업데이트 클라이언트 통신 핫픽스
윈도우7 업데이트 검색, 실행 개선 핫픽스
핫픽스를 설치한 다음 위에서 중지했던 ‘windows Updates’ 서비스를 다시 시작으로 바꾼 다음 윈도우7 업데이트 확인을 진행하면 무한 로딩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
윈도우7 업데이트 확인 무한 로딩 - windou7 eobdeiteu hwag-in muhan l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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