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조회수 확인중... 1. 개요 2. 상세 3. 체급 타이틀 4. 잠정 타이틀 5. 슈퍼파이트 타이틀 6. 토너먼트 타이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역대 타이틀 목록. 상단의 이미지는 2019년부터 사용되고 있는 UFC 챔피언 벨트. 2. 상세[편집]1993년 무차별 토너먼트로 시작했다가 1996년 체급이 도입되었고, 1997년부터 체급별 타이틀전도 진행되었다. 원데이 토너먼트는 1999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으나, 몇개의 대회에 걸쳐 펼쳐지는 토너먼트는 이후에도 가끔씩 열린다. (주로 공석이거나 신설된 체급의 챔피언을 새로이 결정하기 위해 개최.) 타이틀 매치의 경우 한 체급당 연 평균 2~3번을 주기로 상당히 빠르게 진행된다. 따라서 벨트를 얻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팬들 입장에서도 끊임없이 빅매치를 볼 수 있어 즐겁다. 다만 최근에는 부상이나 슈퍼파이트 등의 이유로 장기간 타이틀전을 하지 않는 챔피언이 나타나 비난을 받기도 한다. 최초의 타이틀 획득자는 UFC 1 토너먼트 우승자 호이스 그레이시이다. 벨트를 가장 오래 수성한 인물은 미들급 5대 챔피언 앤더슨 실바로 2006년 10월 타이틀을 획득한 후 2013년 7월 11차 방어전에서 타이틀을 상실하기까지 무려 6년 10개월간 타이틀을 보유하였다. 타이틀샷을 가장 많이 받은 인물은 랜디 커투어로 총 16번의 타이틀매치를 경험했다. 타이틀 획득도 커투어가 6회로 가장 많다. 최연소 챔피언은 1997년 UFC 12에서 19세에 헤비급 토너먼트 타이틀을 차지한 비토 벨포트이며 토너먼트를 제외하고 타이틀 방어전 매치로 벨트를 얻은 최연소 챔피언은 존 존스다. 최고령 챔피언은 2008년 UFC 91에서 45세까지 13대 헤비급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던 랜디 커투어다. 2개의 체급에서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는 랜디 커투어, BJ 펜, 코너 맥그리거, 조르주 생 피에르, 다니엘 코미어,헨리 세후도,아만다 누네즈이며, 특히 코너 맥그리거와 다니엘 코미어,헨리 세후도 그리고 아만다 누네즈는 동시에 2체급의 타이틀을 보유한 선수들이다. 다만 두 체급의 방어전을 모든 치른 선수는 랜디 커투어, 다니엘 코미어, 아만다 누네즈이고, 특히 코미어는 처음으로 두 타이틀 모두 방어에 성공했다.[1] 나머지 선수들은 한 체급에서만 방어전을 치르거나 둘 다 치르지 않았다. UFC와 PRIDE 양쪽에서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로는 마크 콜먼, 댄 핸더슨, 마우리시오 쇼군,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가 있으며 이들 중 핸더슨과 노게이라는 Rings 타이틀까지 따내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2007년 Pride의 몰락을 계기로 선수층이 급격히 두터워지는데, 이 때부터의 챔피언들은 실질적으로 세계 랭킹 1위라고 보면 된다. 3. 체급 타이틀[편집]3.1. 헤비급[편집]
3.2. 라이트 헤비급[편집]
3.3. 미들급[편집]
3.4. 웰터급[편집]
3.5. 라이트급[편집]
3.6. 페더급[편집]
3.7. 밴텀급[편집]
3.8. 플라이급[편집]
3.9. 여성 페더급[편집]
3.10. 여성 밴텀급[편집]
3.11. 여성 플라이급[편집]
3.12. 여성 스트로급[편집]
4. 잠정 타이틀[편집]
4.1. 헤비급[편집]
4.2. 라이트 헤비급[편집]
4.3. 미들급[편집]
4.4. 웰터급[편집]
4.5. 라이트급[편집]
4.6. 페더급[편집]
4.7. 밴텀급[편집]
5. 슈퍼파이트 타이틀[편집]
6. 토너먼트 타이틀[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랜디 커투어의 경우 라이트헤비급에서 1차 방어에 실패했다.[2] 이로 인해 브록 레스너나 안토니오 실바, 마크 헌트, 쉐인 카윈 등 평체 130~140kg에 육박하는 선수들은 헤비급임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감량을 한다.[3] 이에 대해 전 챔피언이었던 케인 벨라스케즈가 입장을 밝혔는데 워낙 체중이 높은 체급이어서 그만큼 파워가 강하기 때문에 단 한 방으로도 경기 승패가 좌우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한 선수가 경기내내 쭉 밀리다가 크게 한 방 터트리는 순간 바로 끝내버릴 수도 있다.[4] 비교적 세대교체가 빨리 이루어지는 경량급과는 달리 헤비급은 특성상 타고난 거대한 피지컬이 모인 체급이기에 선수 변화가 없다는 점이 크다.[5] 약물복용으로 타이틀을 박탈당한 건 바넷뿐이 아닌데 유독 바넷의 타이틀만 인정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 약물복용은 핑계고 바넷과 UFC 사이의 오랜 기간에 걸친 불편한 관계 때문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다.[6] '튜리나볼'이라는 스테로이드의 일종[7] 웰터급의 경우는 미국인의 평균적인 체급이 딱 이 위치에 있고 애초에 전세계 남성은 평균적으로 신체조건이 대략 라이트급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일 수 밖에 없다. 당장 국내 선수의 다수가 페더~웰터급에 포진해있다.[8] 현재 과거 웰터급과 함께 공동으로 빡쎘던 헤비급은 선수층이 얇아지고 경쟁이 훨신 수월해졌지만, 웰터급은 여전히 빡세다.[9]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이를 깨는가 싶었지만, 3차 방어에 성공한 후 은퇴를 선언하면서 훗날로 미뤄졌다.[10] UFC에서 두 체급 타이틀을 획득한 적이 있는 선수는 BJ 펜과 랜디 커투어가 있지만, 동시에 두 체급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 본 적이 있는 선수는 코너 맥그리거가 처음이다.[11] UFC사에서는 반납이라고 공표했지만, 코너 맥그리거의 코치 존 카바나와 맥그리거 본인에 의하면 UFC 206의 메인이벤트가 취소되면서 넘버링 대회에 맞는 타이틀전이 필요했는데, 할러웨이와 페티스의 경기를 타이틀전화 시키기 위해 잠정타이틀전으로 만들어야 했으나 조제 알도가 이미 페더급 잠정챔피언이므로 코너의 페더급 타이틀을 박탈하고 조제 알도를 공식 챔피언으로 승격시켰다고 한다. 존은, 코너가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동시에 방어할 수 있는데 단지 UFC 206 메인이벤트만을 위하여 UFC 측에서 일방적으로 타이틀을 박탈시킨 것에 대해 매우 실망하였다고 전했다. 따라서 UFC 측에서 자신들의 대회 수익을 챙기기 위해 마치 코너가 타이틀을 반납하는 것처럼 만든 것.[12] 무리한 감량(두 번의 140lbs 계약 체중 매치)에 의한 건강 상의 이유 때문. 이뇨제 검출로 인해 약물 의혹을 샀으나, 신장 이상에 의한 합법적 이뇨제 사용으로 밝혀졌다.[13] 원래 시자라 유뱅크스가 결승에 진출했지만 감량 중 건강 문제로 계체에 실패하며 준결승에서 탈락한 모다페리로 교체됐다.[14] 셰브첸코는 중앙 아시아 국가인 키르기스스탄 출신이며 페루 국적도 가지고 있다.[15] 바로 위의 역대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아시아 최초는 발렌티나 셰브첸코이다.[16] 아톰급의 체중 상한선은 105파운드(47.6kg)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