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 길이 키 - syapeuteu gil-i ki

샤프트 길이 키 - syapeuteu gil-i ki

상상해보라. 타이거 우즈가 주니어 클럽을 들고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나섰다. 우즈의 옷장에는 그린 재킷이 단 한 벌도 걸려 있지 않을 것이다. 우즈도 호랑이가 아닌 고양이가 될 수 있다. 자문해보라. 당신은 몸에 맞는 클럽을 쓰고 있는가.

▲ 클럽 ‘길이’에 몸을 맞추지 마라

필드에 나간 아마추어 골퍼가 흔히 겪는 일이 있다. “오늘 드라이버는 잘 맞는데 이상하게 아이언이 잘 안 맞네”라며 투덜거리는 동반자와 카트를 함께 타는 일은 부지기수다. 골프백 클럽의 세트 메이크업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나타나는 현상이다. 들쭉날쭉한 세트 구성은 낮은 스코어를 방해하는 요소다. 

자신에게 꼭 맞는 클럽 사용은 골프 입문의 시작이다. 클럽 길이에 따라 어드레스 자세부터 스윙 궤도까지 모든 것이 바뀔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클럽 길이가 짧거나 길면 스위트스폿에 정확하게 맞히기 힘들다. 볼 스피드 손해로 비거리 손실도 생긴다. 클럽이 길면 토가 들리면서 라이가 낮아져 정확성과 방향성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문재호 카카오VX 피팅사업팀장은 클럽 길이의 중요성에 대해 조언한다. “스윙이 굳어지지 않은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아마추어는 적어도 드라이버만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길이의 클럽을 사용하길 권한다.”

▲ 신장 따라 자르면 그만?

클럽 길이 피팅에 대한 두 가지 오해는 신장에 따른 길이의 측정과 샤프트 길이를 조정하는 방법이다. 

피팅 숍을 찾은 골퍼의 어리석은 질문 중 하나가 신장 대비 클럽 길이다. 클럽 길이는 단순히 신장에 따르지 않는다. 키가 크지만 팔이 짧은 사람이 있고, 키가 작지만 팔이 긴 사람도 있다. 클럽의 적정 길이를 정확히 피팅하기 위해서는 지면부터 손목 경계선까지 길이를 측정해야 한다. 

또 클럽의 적정 길이를 맞추기 위해 그립을 제거하고 샤프트 상단을 자르면 그만일까. 이미 일을 저질렀다면 새 샤프트를 구매해야 한다. 샤프트에는 클럽 전체 중량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가 많다. 단순히 절단하면 스윙 웨이트가 달라져 밸런스가 틀어질 수 있다.

▲ ‘0.25인치’를 잡아라

기성 클럽(남성)은 신장 170~175cm 기준으로 제작한다. 제각각인 골퍼의 체형은 고려하지 않은 표준 신장이다. 전문 피터인 문재호 팀장은 아마추어 골퍼에게 아이언 길이 피팅은 권장하지 않는다. 문 팀장은 “투어 프로의 경우 7번 아이언을 기준으로 세트 메이크업을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는 신장이 너무 작거나 크지 않다면 번호별로 구성된 아이언의 길이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 낫다”고 설명했다. 대신 “드라이버 길이는 0.25~0.5인치의 샤프트 길이 차이도 크게 느껴질 만큼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클럽 길이가 무조건 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비거리 손해의 원인이 된다. 185cm 신장에 비해 팔이 긴 편인 타이거 우즈는 지면부터 손목 경계선까지 35인치로 알려졌다. 우즈는 전성기에 다소 짧게 느껴질 법한 44.5인치 드라이버로 세계 골프를 지배했다. 그는 “아마추어는 거의 짧은 클럽을 쓰지 않고 대부분 긴 샤프트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스윙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며 “0.25인치 차이에도 느낌은 완전히 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 몸에 맞는 클럽을 사용하기 위해 길이는 어떻게 맞춰야 할까. 클럽 길이 피팅 분포도를 살펴보면 지면부터 손목 경계선까지 표준 길이를 33~35인치(신장 170~180cm)로 볼 때 드라이버 클럽 길이는 45인치가 적합하다. 지면부터 손목경계선까지 표준 길이를 기준으로 약 ±1인치마다 클럽 길이는 ±0.25인치로 조정한다.(아래 표 참조) 세밀한 클럽 길이 피팅은 다리 길이, 어드레스 자세 등 변수가 있다. 아마추어는 아이언 클럽 길이 피팅까지 요구하지는 않지만 대개 아이언의 한 클럽 길이 차이는 0.5인치다. 다만 그는 “아마추어의 경우 정확성이 떨어지는 롱 아이언은 기준보다 더 짧게, 쇼트 아이언은 기준보다 더 길게 피팅하는 것이 낫다”고 충고했다. 

샤프트 길이 키 - syapeuteu gil-i ki

샤프트 길이 키 - syapeuteu gil-i ki

▲ 퍼터 길이는 어드레스 자세가 중요

퍼터는 자세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미셸 위처럼 허리를 숙인 채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는 골퍼도 있기 마련이다. 최근 트렌드는 최대한 다리를 편 채 어드레스를 취하지만, 과거에는 허리를 많이 숙이는 자세가 유행이었다. 

퍼터 길이를 피팅할 때는 신장이나 지면부터 손목 경계선까지 길이보다 골퍼가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서민교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

[사진=윤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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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레스박 인사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골프 클럽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는 아이언 클럽의 적정 길이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이 적정길이에 대한 내용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짙습니다.

그저 재미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글이 조금 깁니다~

경어는 생략됩니다 :)

골프는 몸으로 하는 운동이다.

당연한 얘기를 왜 하느냐고?

당연한데 모르는 사람이 많은듯해서

하는 이야기다.

농구에서는 키카 크면 유리하다.

복싱에서는 팔이 길면 유리하다.

축구는 하체가 튼튼하면 유리하다.

야구는 코어가 튼튼하면 유리하다.

골프는 과연 뭐가 유리할까?

난 저 4가지를 가진자가 골프를 즐기기에

매우 유리하다 생각한다.

당연한 얘기인가?

키가 크면 회전 아크(arc)가 크고

팔이 길면 아크가 더 커지고

하체가 튼튼하면 큰 아크를 버틸 수 있고

코어가 튼튼하면 큰 아크가 무너지지 않고

회전량이 빨라 멀리멀리 공을 보낼 수 있다.

골프에 있어서 신체적 조건은 당연하게도

유리, 혹은 불리하게 작용한다.

골프에 있어서 유리한것은 위에 4가지와

강한 멘탈이 합쳐지면 최고긴 하다.

헌데 불행하게도 한국인 표준체형은

아래와 같다.

샤프트 길이 키 - syapeuteu gil-i ki

블로그 독자님들은 거의 30~40대가

많은데 주로 40대 이다.

그럼 40대는 표준키가 169이고

몸무게가 71kg인데 이들 클럽의 평균

길이는 얼마여야 할까?

답은

이다.

이는 팔길이와 다리길이,

크게 나누어 상체길이 하체길이에 따라

나뉘는데 그에 따라 클럽의 길이도

천차만별이라는 이야기다.

그럼 클럽 제조사들은 과연 이 사실을

알까?

알것이다. 당연히 알것이다.

헌데 7번 아이언의 길이를

37인치~37.5인치로 만든다.

드라이버는 45.25인치로 제작된다.

그 이상인 45.75도 많이 보인다.

아래는 표를 확인해보자.

샤프트 길이 키 - syapeuteu gil-i ki

이 기준표는 과연 적절한가?

난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약간은 짧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저정도면 볼을 쉽게 타격하기에는

무리가 없어보이고 스윙웨이트는 조금

과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라이각도 적절해 보이긴 하나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것도 사실이다.

그럼 지금 한국골퍼들은 올바른 클럽을

갖고 골프를 즐기는가?

아니.

한국 사람들은 한가지 알아야 할

사실이 있는데 아이언은 기본적으로 D2~D3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드라이버는 최소 D1이라고 생각하며

길이는 45인치 미만일 경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 골퍼들은

다이나믹골드 S200이 표준 샤프트라

생각하고 nspro 950은 경량이라 생각한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내가 지금까지 거의 100명 가까이

피팅을 하면서 느끼건데 온전히

s200을 사용하는 골퍼는 손에 꼽는다.

즉 거의 왠만한 골퍼는 nspro 950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피팅에 따라 nspro 950도 피팅에 따라

강한 강도로 만들수도 있고

더 약한 강도로도 만들 수 있다.

매장에 방문한 매우 많은 회원님들은

고중량인 s200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nspro 950으로

리샤프팅 하여 좋은 구질과 편안함을

가져가셨다.

(전부 950 리샤프팅은 아니다. x100으로

리샤프팅을 한 회원님들도 있었다.)

남자는 무조건 s200을 사용하지 않는다.

남자는 무조건 45인치 D3를 사용하지 않는다.

남자는 무조건 긴 클럽을 사용하지 않는다.

각 제조사에서 s200이 기본 스탁 샤프트로

나오는 이유는 한국인의 저런 생각들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무거운 샤프트일수록 제조사에서

제시한 스윙웨이트를 맞추기가 쉽다.

헤드 무게가 가벼워도(원가가 절감되어도)

스윙웨이트를 맞출 수 있다는것이다.

내가 피팅을 할때 가장 중요시 하는것은

웨이트밸런스 인데 이 밸런스가 무너지면

스윙이 무너진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키 170cm에

몸무게 70kg의 골퍼가 D3가 나오는

37인치의 아이언을 사용하는것은

정말이지 나의 얕은 지식으로는

이해할래야 이해할수가 없다.

무거우면 이기려 들것이고

가벼우면 다루려 들것이다

적절한 무게와 길이는 분명히

존재할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것저것 구입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찾아다닌다.

나는 이 행위에 대해 반대한다.

물론 그저 다른 클럽이 사용해보고 싶은

궁금함이고 취미라면 괜찮다.

하지만 공이 안맞아서 바꾸는거라면

중단하길 권한다.

내 친구중 한 녀석은

퍼터를 피팅했는데 잘맞는다고 했다.

헌데 사용하지 않을것이라 했다.

나는 이유를 물었고 돌아온 대답은

"잘맞으면 재미없어"

였다.

이건 또 뭔소린가 싶었는데

골프클럽은 어느정도 속을 썩여줘야

재미있다는 이야기 였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성향의 골퍼가

존재한다는걸 새삼 느꼈다.

결국 내가 뭐라고 한들,

아무리 잘맞게 피팅을 한들,

저녀석의 성에 찰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이처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클럽은 없다고 생각한다.

양산클럽으로 공을 잘치는 사람?

분명히 있다.

아니지.

"꽤" 많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가 있다.

누누히, 매번 말하지만 클럽은

문제가 없다.

궁합의 문제이다.

자신과 맞지 않는 클럽이라도

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스코어도 꽤나

잘 낼 수 있다.

단!

맞추기만 힌다면 말이다.

골프는 스코어 게임이 맞다.

과정이야 어찌됐든 스코어만 잘 나오면

상관이 없다.

독자분들이 골프에 임하는 자세가 어떤지는

잘 모른다.

스코어 위주인지, 자세 위주인지.

난 레슨 해드리는와 여성 회원님들과

함께 조인라운드를 곧잘 간다.

한팀을 굳이 꾸릴 이유도 없고

조인이 맘도 편하고 해서 부부조인을

자주가는 편 인데 갈때마다 아주

새로운 사람들을 보게된다.

그러다가 잘치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하곤 한다.

"보통이 아니네~"

"프로같은데...."

"숏게임이 예술이네"

"아 너무 강하드라~"

어찌보면 뒷다마인듯 뒷다마 아닌

뒷다마같은 대화를 한다 ㅋㅋㅋ

나는 궁금해서 회원님에게 물어봤다.

"제자는 스코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아니면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스코어요"

(가치없는 물음이라는 표정이었다.)

"왜?"

"어차피 스코어 게임이니까요"

"자세나쁜 70초중반이랑

자세좋은 80초중반이랑 어떤 사람과

공을 치고 싶어?"

"자세나쁜 70초중반"

"왜?"

"배울게 있어요"

"자세좋은 80초중반에겐 배울것이

별로 없어?"

"저번에 조인을 간적이 있었어요. 그때

같이 조인된 남자가 20대 중반? 이랬는데

유년기부터 공을 치다가 군대 때문에

그만뒀다고 하더라구요.

자세도 엄청 좋고 드라이브 거리도 캐디가

놀랠정도로 270~80을 치더라구요.

대단했어요!"

"오~ 멋있었겠네?"

"그러면 뭐해요~ 다 죽는데 ㅋㅋ"

"아...."

"근데 스코어좋고 자세가 좋으면

금상첨화죠~"

"아....."

가만 보면 제자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좀 실용주의적인 생각이고

모두 맞는 말이지만 나의 이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나는 레슨회원님들 에게도

"이왕 치시는거 짜세나게 치셔야죠!"

라고 항상 말씀드린다.

그분들도 자세가 좋고 잘치고 싶으시다며

정말 열심히 하신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있다.

공만 잘맞게 치는것도 어려운게 골프다.

헌데 좋은 자세로 잘치는것은 더 어렵다.

인간이란 본래 어려운길 보다 쉬운길을

선택하기 나름이다.

골프는 쉬운길을 선택한다 해도

걷는것은 스스로가 해야하고

그 걷는 동안에도 포기하고픈 생각이

수백수천번이 든다.

그렇다면 골프에 있어서 자세는

"스코어가 좋은데 자세까지 좋으면

금상첨화" 라는 아내의 말대로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다"

라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다.

나만의 화술로 이해하기 편하게

독자분들에게 표현하자면

"돈은 많을수록 좋다. 얼굴은

잘생기면 좋지만 못생겨도 큰 문제 없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즉 스코어는 "돈" 이며

자세는 "얼굴" 이라보면 된다.

스코어를 줄이는 방법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해 배우거나

독학을 통해 스윙을 개발하고,

최대한 필드에 자주나가 필드의 특성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이를 구력이라 한다.

이 구력이 쌓이면 스코어는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 인

자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키가 190cm인 사람에게 37인치

7번 아이언은 짧아보일 것이고,

반대로 160cm인 사람에게는

길어보일 것이다.

샤프트 길이 키 - syapeuteu gil-i ki

좌측은 맞춤수트, 우측은 기성수트

골프는 위 수트처럼

입을라면 어떻게든 입는다.

기성수트라도 기성수트의 핏에 잘맞는

몸을 가진 사람은 잘어울리지만

기성수트와 잘맞지 않는 신체라면

보기에 나쁠수밖에 없다.

골프클럽의 길이가 이러하다.

골프클럽이 길면 자르면 되고,

짧으면 늘리면 된다.

나는 피팅을 할때

셋업을 가장 우선시 보고 눈으로 먼저

측정, 줄자로 측정을 해서 회원님들의

신체를 측정한다.

그리고 라이각과 웨이트 밸런스를

통해서 스윙을 재관찰 하고

어느 부분에서 가장 편하게

스윙하고 자세좋게 스윙하는지를

유심히 관찰한다.

라이각이 안맞고 클업 길이가 상이하면

공을 맞추기위한 샷으로 변모하기

나름이며 맞추기 위한 샷은

각종 스윙의 오류를 범한다.

골프채널에 나오는 아마추어 레슨관련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클럽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없고 스윙의 오류에 대해서만

지적을 하고 보완을 한다.

이는 잘못된것이라 볼 수 있다.

그 사람은 그 레슨 당시에는 잠깐

고쳐질지 모르겠지만 다시 회귀하는것은

한순간이다.

곧 클럽에 맞춰치려 들것이기 때문.

포스팅 제목은 거창하게도

"아이언 샤프트의 적정길이" 지만

이에 대한 해답은 없다.

주변 피팅샵에 가서 신체측정을 받고

본인에게 맞는 체계적 피팅을 받아야 한다.

볼이 잘맞는것은 당연하지만

자세가 좋아지는것은 보너스다.

그래서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피팅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의 권유와 추천으로

클럽을 구입하고 사용한다.

매우 위험한 행동이고

이 때문에 각종 부상을 동반하여

골프의 진정한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고

그만두는 사례가 적지 않다.

볼링을 시작할거면

손가락 굵기에 맞게 타공하여 공을

만들어 굴려야지, 그냥 하우스 볼에

손가락을 맞춰 시작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저 위의 수트핏 처럼

"수트가 크니까 fit-in 해야지"

라고 생각할것인지

"수트가 크니까 살을 찌워야겠어"

라고 생각할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

수트핏을 맞추기위해 후자처럼

생각하는 스튜핏은 하지 않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친다.

코로나 관련하여 국민 모두가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이 사태가 빠르게 종식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짜증날땐 공이 맞든 안맞든 연습장가셔서

드라이버라도 빵빵 때리세요~

속이 다 시원하답니다 :)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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