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의 구조는 쉽게 주장하고자하는 것을 잘 전달하는 스토리텔링을 잘하는 것이다. 친구들에게 새로운 개념을 설명할 때, 재밌고 쉽게 전달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구조를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서 쉽고 재밌는 논문과 어렵고 재미없는 논문으로 결정된다. 결론을 제일 먼저 써라여기서 말하는 결론이라는 것은 논문의 Conclusion 파트가 아니라 이 논문을 통해 결국 하고자 하는 얘기가 먼지를 처음 우리가 계획한 대로 실험결과가 나오진 않는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발견을 하게되고, 사람들에게 발표할만한 가치가 있는 결과라고 한다면, 거기에 맞춰서 페이퍼의 결론이 새롭게 나와야한다.
결과는 한문장으로 써야한다. 그리고 그것은 쉽지가 않다. 그럴 때는 키워드 몇가지를 생각한 뒤 결론을 도출한다. 한 초록을 예시로 보자. 앞부분은 A연구가 있었으나 어떤부분이 안되었는지에 대한 것이며 핵심문장은 빨간 줄이다 그리고 핵심어는 3개였다.
이러한 결론을 바탕으로---> 논문의 순서와 배치를 맞추어쓰면 된다. 나온 결론을 바탕으로 제목을 정하자결론의 키워드 3개를, 같은 단어가 아닌 다른단어로 바꾸면서, shuffle하면 제목을 정할 수 있다.
결론 -> 제목이 나왔으면, 논문의 구성을 짜자.논문의 구성은, 이미 정해진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을, 어떻게하면 쉽고 재밌게 설명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다.
논문의 구성은 Figure로 짜자.독자의 입장에서 구성을 짜기 위해서는,
Figure로 구성을 짜야한다.
형태로 Figure와 Result 와 Discussion 이 함께 따라다닌다. 논문의 가지고 예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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