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딩 한남 가라오케 - miding hannam galaoke

나는 어제좆같은 기억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일년만의 꿀같은 해외여행중에 이글을공유한다

참고로 나는 경남 지방찌끄래기회사에 다니는 
안경쓰고 여드림있고 키작고 배나와서 여친도 없고
건담을 좋아하는 한류타서 벳남여자 어떻게 해보고싶은
꿈많은 루져야

사실 동갤횽아들의 최근 몇년간의 글을 읽다가
호치민은 똥송하고 하노이는 쭝궈스타일이라고 하고 일베에서도 하노이 여자 와꾸 빨고 호치민 까길래 
나는 부푼꿈을 안고 하노이 비행기를 3개월전부터 특가로 예약했지(물론 돈이없으니 제일 싼걸루할려니 3박5일 노예항공을 예약했어)
사실 예약할때까지만해도 동갤 일베횽아들이 한국남자 한류뭐 이런것때문에 피부여드림있어도 쫌만 희멀건하면 
벳남 ㅅㅌㅊ 꽁까이가 대음순펄럭이며 보댕이로 날싸잡아먹어줄줄알았는데 왠걸
지금이 여름방학 시기라 그런지몰겠는데 횽아들이 말한 ㅅㅌㅊ는 커녕 ㅍㅌㅊ도없는 동남아 유흥도시의 황무지느낌이었어 호시탐탐 내좆을 노리고 결혼하자고 들러붙을까 벳남 꽃똥뱀을 주의하자는 나의 방어본능은 그 필요성을 잃을정도더라구
그렇게 택시를 타고 하노이 숙소(호안끼엠쪽)를 가는도중 설마설마하는 슬픈예감들이 엄습했지,, 하지만 나는 예쁜언냐들은 낮에자구 밤에 2차뛰러 날 기다리는거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추스렸지
참고로 뱅기도착이 11시였어, 그리고 환전을 내적금 전액인 100마넌가량해서 3박동안 롱나잇만 할 심산으로 설레였지,, 콘돔 10개와 팔팔정8알을 살정도로 난 치밀하고 설레였지(비아그라는 개비쌈 ㅅㅂ)
그리고 좆나게 덥고 나가긴 싫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썩쓰여행아니라는 변명거릴만들어야되서 뭐라도 눈에 넣고 올려햇지 그럴라고 전날부터 욜라 뒤져서 하노이 무료투어예약을했어 근데 예약시간지나도 아무도안오더라?? 그래서 투어 쪽에 연락해보니 ㅅㅍ 지원자가 없다드라 
횽아들 내가 단언컨데 하노이에서 사람구경하려하거나 뭐 즐겁게놀고 싶으면 방학기간 피해서와,,,
가이드 어렌지도안되고(이쁜벳남애 보내달래서 바람맞은지는 몰겟음,무료는 이렇고 나나투어에서 하는 가이드는 90달러 라드라) 길거리가면 진심 와꾸빻은 똥송뇬들이 날 벌레보듯이 쳐다봐,,,
대개 노멀하게 벳남년들 생겨먹은게 네안데르탈인 주댕이를 하고잇어서 오함마로 정면 갈겨서 강제 양학수술을 시켜주고싶은 외모야
더 슬픈건 한류스트림을 타고 꽁떡을 기대한 내가 국제적 ㅂㅅ이라는걸 깨달은 순간이지 
그래서 나는 1일 롱디300만동 소비를 목표로 움직이기로했어 그래서 예전 횽아들이 올려놓은 위챗 비톡 잘로 앱을 통해서 주변검색을 좆나게 했지 1시부터,,, 저녁까지,,,
ㅅㅍ 근데 와꾸빻은년들이 대다수고 그리고 대부분 괜찮다하는애들은 다 상대방차단되있어서 메세지가 제대로 안가더라,, 내가 수능시험보고난 이후로 처음으로 세시간이상 이렇게 몰두해보고 결과가 개똥인건 오랜만이더라,,,
결국 아무한테도 메이드 안오고(아마 방학기간이라 낮에 공부하고 밤에 룸뛰는 아가씨들이 고향으로 금의환향 효도하러간게 큰듯하다는생각) 난 추가금액을 내고 가라오케를 가기로 최종결심을하게됫어
여러 횽아들의 진심어린 후기글을 보니 포츄나 호텔,
강남, 한남, 하노이, 피닉스2 
요정도로 요약이되더라구
(혹시 하노이에서 벳남꽁까이 끼고 즐기고싶은 횽아들은
숙소 꼭 미딩이나 쭝화 근처로 잡아,, 괜히 관광지역 호안끼엠으로 갓다간 계속 쭝화가는 택시비 날려야되 ㅠㅠ)
일단 포츄나가 제일 핫하다는데 거기는 술먹는데서 일단 개인당 롱디가격이상(술갚만 명당 15만원이상) 나온다는 좆같은 후기가 있어서 패스하고 그나마 여러평이 평범하고 정감가는 이름인 한남 카라오케로선택했지
난 솔직히 카라오케 양주눈탱이맞아서 거기에만
200달러이상써야되나 하는 걱정이 앞섯지만 정문들어서자마자 꽃제비 같이 잘생긴 포주횽아가 웃으면서 한글로 안내해주더라 카운터에도 안경낀 샌님 여자애가있던데 내생각엔 둘이 한국인부부고 여기서 여러 한국인들에게 즐거운 섹문화를 제공하기위해 정착한거라고 생각해
여하튼 한국말을들으니 정감가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서울 을지로 롬쌀롱 두당 60마넌 눈탱이 기억이떠올라서 조끔 쫄렸지 
그 꽃제비 횽아가 나를 안내해주는데 나선형계단으로 삼층 높이를 올라가드라구?(리얼 가면서느낀건 맞은편 강남 가라오케에서 경젱사 제낄려면 1층에 불질러놓으면 여기사람다 퇴로 찾다가 질식해서 죽고 망하겠구나 하는거였어
진짜 비상구도없고 창문도없어 입구들어가기전에 원한잇어뵈는사람보이면 자제하길 추천해)
그리고 노래방을배정받았는데 시설수준이,,,
내가 십오년전에 고등학생이였는데 그때 쓰라져거는건물에 태진노래방기계에 삼처넌에 칼같이 한시간해주는 할머버지 부부가 써비쓰로 페트병에 믹스커피해놓은거 한컵씩 주던게 생각나더라구 
물론 나 고등학교 지나구 누가 불질러서 노래방과 운명을 함께하셨다는 소문을들었지,,
여튼 그런 시설수준에 의자만 룸쌀롱틱한 쿠션쇼파식의자더라고
물론 나는 불만이 없었지 나의 목적은 꽁까이 젖보댕이에 있었으니깐
그리고 초이스를하기전에 메뉴를 골라달라더라고 그 꽃제비 횽아가
메뉴판을 보니 소문보다 훨씬 가격이 저렴하더라?
여기서 횽아들이 궁금해할 다이렉트 리얼견적을 뿌려줄게
일단 달러기준으로(2시간노래방 기준)
1.술갚만
    90짜리 : 맥주 15병
    120짜리 : 보드카 1병
    150 짜리 : 맥주 + 보드카
2. 룸차지 (2인기준) 
    20달러
3. 여자팁 
     노래방만했을때 15달러
      2차 간다했을때
       숏타임75달러(원샷)
       롱타임150달러(아침까지)
4.웨이터팁
     10달러

난당연히 젖보댕이 롱나잇에만 관심이있었으니 
맥주만시켰고 두명이서 갔었으니 1인당 견적으로
45+10+150+5= 210달러 정도엿네
여하튼 술을선택하고 여자애들 들어보내달라했어
한 15명들어오더라
근데웬걸???
밖에서 하노이 낮에다닐땐 침팬지개빻은년들만 보였는데
여기는 물이달라^^;
내가 수년동안 매년마다
적금깨서 필리핀 세부 태국 방콕 강남 파타야 모나리자 다
가봣는데 세부가 기형아이고 파타야 장애인 방콕이 몬난이 라고한다면 베트남은 일반인이야!!
(물론 평균수질이야 타국가도 이쁜애들은 쩔더라 대부분이 똥송 육각턱이라 그렇지) 
속으로는 올레를 외치며 겉으로는 이런 초이스하는일은 나의 날때부터 가진 고유권력인양 다리를꼬고 등을뒤로 기대며 양팔을 의자 상부에 걸쳐놓고 스캔을했지
행복하더군
그리고 내스타일의 애를 초이스하고 안주를 기다렸지 
근데 안주가 나오는데 칼과 껍질째 망고 배 사과 수박이 나오는거야 
내가 살다살다 룸에서 과일을 깎아먹으라고 주는덴첨이였어
그렇게 베트남 카라오케 인건비 절약클라쓰를 섣부르게 판단하려는 찰나에 옆에 꽁까이가 과일이랑 칼을 하나씩집어들더니 깎기 시작하더군
ㅋㅋㅋ 깎는실려보니 울엄마보다 더잘해 ㅋㅋㅋㅋㅋ
나이를물어보니 20살이란다 혹시몰라 민증까보라니깐 진짜 96년생이더라
그라고보니 짠한마음이 들더군,, 매일같이 몇년동안 어린나이부터 칼질을 했으면 저정도로 잘할까,,,
메갈 김치워마드년들이 이실력의 반만 배워도 결혼할 가능성이 1프로는 상승할거란 딴생각을 잠깐했지 
그리고 난 젖보댕이 2차를생각하며 삐뚤어진마음을 바로 잡으려
두시간동안 젖도 만지고 응디도 주무르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끝나는 시간이다가왔어
그리고 몰래 팔팔정 한알을 삼키며 슬슬 발동을 걸었지
바로 호텔가면 뭐하니깐 호안끼엠 맥주거리에서 맥주 한병하며 되되않는 영어 한국어 번역기 섞어가며 걔랑 이런저런얘기했어
사실 목적은 팔팔정 버프시전이 1시간 발동딜레이가 있어서 똘똘이 가 용감해지기를 기다린거기때문에 크게 의미는없었지 
사실 걔가 한 두세살수준의 한국말밖에 못했기때문에 할수있는대화는 밥쳐먹었다 술먹을래 사랑해요 코리아
돼지는싫어 이런수준임
그래서 나는 본질의 깨달음을 실천하기로 맘먹고
호텔로 데려왔지
옛날횽아들이 3성이상은 공안들이쫒아낸다는 말을들어서 오늘꽁치는거 아닌가 불안했지만 자연스래 민증맡기고 올라가더라 ㅋㅋㅋ(참고로 5성급 호텔만안되고 나머지는 다 된다보면됨)
그리고 떡을치는데 아주 마인드가 좋더라
나는 원래 안여돼유전자 실패인생이라 
키스를 동남아인이랑만해봐서 얘랑도 꼭 키스를하고싶었는데 다행히 거절하지않더군 
가끔 나는 술집여자가 아니야! 알바온거야! 하면서2차뛰는 대가리 총맞은 정신병자들이 키스 거절하는데 다행히 얘네들은 직업정신이 투철해서 애널섹스빼곤 다해본거같다
그리고 나같은 쓰레기 안여돼 특징이 주제를모르고 여자를 빨리 질려하는데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서 밝은데 맨얼굴보고하려니 잔여 욪기에 팔팔정효과를 쓰더라도 발기유지만되고 ㅆ는건 안되더군,, 그렇게 깨서 씻기고 보내고 나니
계속 오늘 밥먹고 바고 2차가자고 연락온다,,,
하긴,, 존나 지긋한 아쟈씨들한테알랑방구 하고 보댕이 대주는것보단 매너잇게 입에 좆물리는 내가 보고싶겠지,,
미안,, 와따시는 와루이칸코쿠진데쓰요!
와따시오 와쓰레떼 쿠다사이!

아 스시녀 만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