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으로 시작하는 여자 이름 - hyeon-eulo sijaghaneun yeoja ileum

▹ 현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21개


  • 가 : (1)현재의 값. (2)미래에 지불할 일정한 금액을 현재를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 지불하기로 되어 있는 금액에서 지불 날짜까지의 이자를 뺀다. (3)거문고 따위의 현악기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 (4)죄인의 목에 칼을 씌움. (5)부처가 중생에게 베푸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가호(加護). 신업(身業)으로 이마를 만지고 구업(口業)으로 설법을 권하며 의업(意業)으로 지혜를 준다.
  • 간 : (1)물질이 존재하고 여러 가지 현상이 일어나는 장소. 고전 역학에서는 삼차원 유클리드 공간을 사용하였는데, 상대성 이론에서는 시간을 포함한 사차원의 리만 공간을 사용한다.
  • 감 : (1)조선 시대에 둔, 작은 현(縣)의 수령. 품계는 종육품으로 고려 시대의 감무(監務)를 태종 13년(1413)에 고친 것인데 감무보다는 권한이 강하였다.
  • 강 : (1)‘현장 강의’를 줄여 이르는 말.
  • 개 : (1)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거 : (1)현재 거주함. 또는 현재 거주하는 곳. (2)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나이가 들어 벼슬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의 설광덕(薛廣德)이 관직을 그만두고 은거할 때, 임금이 내린 안거(安車)를 매달아 놓고 자손에게 전한 고사에서 유래한다. (3)일흔 살의 나이를 이르는 말. (4)해 질 무렵.
  • 겁 : (1)삼겁(三劫)의 하나. 현세(現世)의 대겁(大劫)을 이른다. 이 시기에는 많은 부처가 나타나 중생을 구제한다고 한다.
  • 격 : (1)사이가 많이 벌어져 있음. 또는 차이가 매우 심함.
  • 경 : (1)그릇 속이 빔. (2)집안이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큰 병이나 사고. (4)중국 당나라 고종 때의 연호(656~661). 고종의 두 번째 연호로, 측천 황후 무씨가 황후에 책봉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개원하였다.
  • 계 : (1)현존하는 것의 계산. (2)어느 시일에서 금전이나 물품의 수지ㆍ재고를 계산하는 일. 또는 그런 계산. (3)지금 이 세상. (4)지금 살아 있는 이 세상을 이르는 말.
  • 고 : (1)현재의 재고나 수량. (2)매달아 놓은 북. (3)‘진고’를 달리 이르는 말. (4)예전에, ‘고조부’를 높여 이르던 말. (5)돌아가신 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 곡 : (1)하천의 지류가 본류와 합류하는 지점에서, 비탈이 급하여 폭포나 급류를 이루는 골짜기. 갈래가 진 작은 골짜기로서 지류에 속한다. 큰 산지에서 많이 나타난다.
  • 곤 : (1)임금이 입는 검은 빛깔의 곤룡포.
  • 공 : (1)위대한 공훈. (2)임금의 공적. (3)공중에 걸침. (4)두드러진 공로.
  • 과 : (1)과거의 업인(業因)에 따라 현세에서 얻는 과보(果報).
  • 관 : (1)건물의 출입문이나 건물에 붙이어 따로 달아낸 문간. (2)큰 도시의 역이나 공항 또는 외국과 왕래가 잦은 도시나 항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깊고 묘한 이치에 드는 관문(關門). 보통 참선으로 드는 어귀를 이른다. (4)선사(禪寺)의 작은 문. (5)현직에 있는 관리. (6)현악기와 관악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7)현(縣)의 우두머리인 현령과 현감을 통틀어 이르던 말. (8)높은 벼슬. 또는 그런 자리. (9)문무 양반만이 하던 벼슬.
  • 광 : (1)신라의 승려(?~?). 중국 진나라에 가서 법화 삼매(法華三昧)를 배우고 돌아와, 웅주(熊州) 옹산(翁山)에 절을 세우고 법화를 전하여 법화종을 창시하였다. (2)밝은 빛이나 덕을 나타냄. 또는 그 빛이나 덕.
  • 괘 : (1)내다가 걺.
  • 교 : (1)노자(老子)와 장자(莊子)의 심오한 가르침. (2)조로아스터교를 중국에서 이르던 말. 5세기경에 중국 화베이(華北) 지역에 전하여졌는데, 845년 당나라 무종이 불교를 금지할 때 이 종교도 함께 금지하였다. (3)양쪽 언덕에 줄이나 쇠사슬을 건너지르고, 거기에 의지하여 매달아 놓은 다리. (4)석가모니가 때와 장소에 따라 알기 쉽게 설명한 설법을 따르는 종파. 천태종, 화엄종, 정토종 따위이다.
  • 국 : (1)현재의 시국이나 국면.
  • 군 : (1)어질고 현명한 임금. (2)고려 시대에 둔, 정육품 외명부의 봉작(封爵). (3)본대(本隊)를 떠나서 적지에 깊이 들어감. 또는 그런 군대.
  • 궁 : (1)임금의 관(棺)을 묻던 광중(壙中).
  • 귀 : (1)지위가 높고 귀함.
  • 금 : (1)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 술대로 줄을 뜯어서 연주하는데, 관현악에 반드시 편성되며 독주 악기로도 널리 사용한다. ⇒규범 표기는 ‘거문고’이다. (2)거문고를 탐. (3)바로 지금. (4)정부나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지폐나 주화를 유가 증권과 구별하여 이르는 말. (5)부기에서, 화폐나 즉시 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 수표와 어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6)현재 가지고 있는 돈. (7)물건을 사고팔 때, 그 자리에서 즉시 치르는 물건값. (8)무엇을 모집하거나 구하거나 사람을 찾는 일 따위에 내건 돈. (9)종이품 이상의 품계를 표시하기 위하여 망건에 금관자(金貫子)를 붙이던 일.
  • 기 : (1)깊고 묘한 이치. (2)어지러운 기운. (3)노래, 춤, 그림, 글씨, 시문 따위의 예능을 익혀 손님을 접대하는 기생. (4)뽐내는 마음. (5)아주 멀리 있는 것에 대한 기록이라는 뜻으로, 부처의 예언을 이르는 말. 능가경에서 말한 용수보살의 출세(出世)나 마야경에서 말한 마명보살의 출생 따위이다.
  • 남 : (1)고려 문종 때에 둔, 오등작(五等爵)의 마지막 등급. 품계는 종오품으로 식읍 300호(戶)를 주었다.
  • 녀 : (1)중국 상고(上古) 증원 땅에서 황제(黃帝)가 치우(蚩尤)와 싸울 때에 병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신녀(神女). (2)어질고 현명한 여자.
  • 념 : (1)늘 마음에 두고 생각함.
  • 능 : (1)자기의 재능을 드러내어서 자랑함. (2)현명하고도 재간이 있음. 또는 그런 사람.
  • 단 : (1)절벽에서 곧장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 (2)아무 근거 없이 짐작으로 판단함. (3)예복의 하나.
  • 달 : (1)현명하고 사물의 이치에 통하여 있음. 또는 그런 사람. (2)벼슬, 명성, 덕망이 높아서 이름이 세상에 드러남.
  • 담 : (1)심오한 이치를 말하는 이야기. (2)경론(經論)을 강의하기에 앞서 제목, 지은이, 대의(大意) 따위를 설명하는 말. 또는 그것을 엮은 책.
  • 답 : (1)현명한 대답.
  • 당 : (1)현세와 내세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대 : (1)지금의 시대. (2)역사학의 시대 구분 가운데 사상(思想)이나 그 밖의 것이 현재와 같다고 생각되는 때부터 지금까지의 시기. (3)1920년에 도쿄 유학생들이 발간한 월간 잡지. 일본의 조선 기독교 청년회에서 발행한 것으로, 편집 겸 발행인은 백남훈(白南薰)이며, 평론을 비롯하여 시, 소설 따위의 문학 작품이 발표되었다.
  • 덕 : (1)속 깊이 간직하여 드러내지 않는 덕. (2)만물을 성성하게 하는 하느님의 덕. (3)천지의 현묘한 이치. (4)‘유비’의 자. (5)어진 덕행. (6)환한 덕. 또는 덕을 밝게 함. (7)조계종의 비구니 법계의 3급 1호. 명덕의 아래, 혜덕의 위이다. (8)중국 오대 십국 시대 후주의 태조(太祖)ㆍ세종(世宗)ㆍ공제(恭帝) 때의 연호(954~959). 태조의 두 번째 연호로, 후주가 멸망할 때까지 사용하였다. (9)소설가(1909~?). 본명은 현경윤(玄敬允). 서울 출신으로, 192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당선되었고, 1932년에는 동화 <고무신>이 ≪동아일보≫에서 가작으로 뽑혔다. 1938년에는 ≪조선일보≫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되어 소설가로서 문단에 나왔다. 주로 작품에서 붕괴되는 농촌의 모습을 그리거나, 도시에서 살아가는 무기력한 지식인을 그렸다. 1950년에 월북하였고, 1962년 이후 숙청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도 : (1)깊고 묘한 도라는 뜻으로, ‘불도’를 달리 이르는 말. (2)기원전 108년에 전한(前漢)의 무제가 세운 한사군 가운데 가장 북쪽에 있던 군. 그 위치에 관하여는 정설이 없으며, 광개토 대왕 14년(404) 이전에 요동군과 함께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3)배 몸체의 외관과 골조들을 마르기 위하여 배의 형태와 구성 요소들의 모양을 실제 크기대로 또는 줄여서 그리는 일. 또는 그런 그림. (4)중국 서하(西夏) 경종 때의 연호(1032~1033).
  • 동 : (1)‘겨울’을 달리 이르는 말. (2)피아(彼我)의 구별이 없이 하나임. 또는 차별이 없음. (3)재주와 슬기를 숨기고 속인과 함께 어울려 있음.
  • 두 : (1)배의 앞 끝. (2)고생하며 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손경(孫敬)이 경문을 베낄 때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졸음을 쫓은 데서 유래한다.
  • 등 : (1)야간에 항해하는 배가 다른 배에게 그 진로를 알리기 위하여 양쪽 뱃전에 다는 등. 오른쪽에는 녹색을, 왼쪽에는 붉은색을 단다. (2)등을 높이 매닮. 또는 그 등. (3)밤에 행군할 때 깃대에 등을 매달던 일. 또는 그 등. (4)축축 늘어진 등나무.
  • 란 : (1)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어수선함. (2)눈이 부시도록 찬란함. (3)시나 글 따위에 아름다운 수식이 많아서 문체가 화려함. (4)반자틀에 소란을 대고 반자널을 얹은 반자. 우물 반자, 조정 반자, 화반자가 있다.
  • 람 : (1)사물의 참된 모습을 꿰뚫어 앎. (2)남이 하는 관람 또는 열람을 높여 이르는 말.
  • 량 : (1)현재 가지고 있는 군량(軍糧). (2)삼량(三量)의 하나. 비판과 분별이 없이 바깥의 사상(事象)을 그대로 깨달아 아는 일을 이른다. (3)어질고 착함. 또는 그런 사람. (4)고생하며 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손경(孫敬)이 경문을 베낄 때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졸음을 쫓은 데서 유래한다.
  • 려 : (1)깊은 사려. (2)현명한 생각. (3)남의 생각을 높여 이르는 말. (4)‘현려하다’의 어근.
  • 렴 : (1)발을 늘어뜨림. (2)전쟁에서 쓰는 도구의 하나. 적의 화살 따위를 막을 때 쓰며, 성 위에서 발처럼 늘어뜨린다.
  • 령 : (1)신라 때부터 조선 시대까지 둔, 현(縣)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오품이며 신라 때에는 대소의 구별이 없이 각 현에 두었다가, 고려ㆍ조선 시대에는 큰 현에만 두었으며, 작은 현에는 감무 또는 현감을 두었다. (2)처마 따위에 방울을 닮. (3)‘설렁’의 원말. (4)관아에서 통신을 보낼 때, 그 급한 정도를 나타내기 위하여 봉투에 동그라미를 찍던 일. 일현령, 이현령, 삼현령의 구별이 있으며 삼현령이 가장 급한 것이다. (5)신령이 모습을 나타냄.
  • 로 : (1)숨긴 일을 드러냄. (2)여러 사람 가운데에서 홀로 힘써 수고함. 또는 그런 사람. (3)겉으로 나타내어 보여 줌.
  • 록 : (1)장부에 기록함.
  • 륙 : (1)죄인을 죽여서 그 시체를 여러 사람에게 보이던 일.
  • 릉 :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문종과 비 현덕 왕후의 능. 동구릉의 하나이다.
  • 리 : (1)매우 오묘하고 깊은 이치. (2)노자, 장자의 도(道). (3)현재의 이익. 또는 눈앞의 이익. (4)현명한 관리. (5)현에 속한 구실아치.
  • 마 : (1)‘얼마’의 옛말. (2)얼마라도. 아무리. (3)‘차마’의 옛말. (4)‘설마’의 옛말.
  • 막 : (1)‘현막하다’의 어근.
  • 매 : (1)어진 누이라는 뜻으로, 자기의 누이나 남의 누이를 높여 이르는 말.
  • 맥 : (1)찧어서 곱게 만들지 아니한 보리. (2)맥상(脈象)의 하나. 맥이 곧고 길며 팽팽한 거문고의 줄을 뜯는 것처럼 느껴진다.
  • 명 : (1)남의 명령을 높여 이르는 말. (2)어질고 슬기로워 사리에 밝음. (3)어떤 일을 위하여 목숨을 내걺. (4)큰 업적으로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짐. (5)명백한 명령.
  • 모 : (1)어진 어머니. (2)어질고 준수함. 또는 그런 사람.
  • 목 : (1)바래지 않아 빛깔이 누렇고 거무스름한 무명. (2)눈이 빙빙 돎.
  • 몰 : (1)나타남과 숨음.
  • 몽 : (1)죽은 사람이나 신령 따위가 꿈에 나타남. 또는 그 꿈. (2)꿈에 나타난 것을 이르는 말.
  • 묘 : (1)이치나 기예의 경지가 헤아릴 수 없이 미묘함.
  • 무 : (1)사신(四神)의 하나. 북쪽 방위를 지키는 신령을 상징하는 짐승을 이른다. 거북과 뱀이 뭉친 모습으로 형상화하였다. (2)이십팔수 가운데 북쪽에 있는 일곱 개의 별자리. 두수(斗宿), 우수(牛宿), 여수(女宿), 허수(虛宿), 위수(危宿), 실수(室宿), 벽수(壁宿)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3)현재 맡아보는 사무.
  • 묵 : (1)조용히 침묵함. 또는 우아하여 함부로 말하지 않음. (2)밝음과 어두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세상에 나타남과 숨음.
  • 문 : (1)이치나 아취(雅趣)가 알기 어려울 정도로 깊고 그윽하며 미묘한 문서. (2)개황 13년(593)에 중국 수나라의 승려이며 천태종의 창시자인 지의(智顗)가 지은 책. 법화경의 뜻을 5자로 된 경제(經題)인 묘법연화경의 해석을 통하여 밝히고자 하였다. 10권. (3)‘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불교의 교리는 깊고 묘하므로 현(玄), 절대의 이상경(理想境)인 열반에 들어가는 길이므로 문(門)이라 이른다. (4)무위자연설을 근간으로 하는 중국의 다신적 종교. 황제(黃帝)와 노자를 신격화한 태상 노군을 숭배하며, 노장 철학을 받아들이고 여기에 음양오행설과 신선 사상을 더하여 불로장생을 추구하였는데, 후한 말기 때 장도릉(張道陵)에 의해 그 종교적인 틀이 갖추어져 중국의 민간 습속에 큰 영향을 미쳤다. (5)선박의 뱃전 옆에 설비한 출입구. (6)극장, 강당 따위에서 좌석 사이의 통로. (7)현명한 질문. (8)아래위로 여닫게 되어 있는 문.
  • 물 : (1)현재 있는 물건. (2)금전 이외의 물품. (3)주식이나 상품 따위의 현품(現品). (4)현재 있는 물건을 곧 받아 넘기는 매매 계약.
  • 미 : (1)벼의 겉껍질만 벗겨 낸 쌀. 쓿지 않았기 때문에 깨끗하지 않고 누르스름하다. (2)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깊고 미묘함. (3)현재와 미래를 아울러 이르는 말. (4)그 자리에 있는 쌀. 또는 현재 가지고 있는 쌀. (5)조선 세조 때의 <보태평지악> 열한 곡 가운데 일곱째 곡. (6)미소한 물체를 명백히 함.
  • 밀 : (1)뚜렷함과 은밀함. (2)현교(顯敎)와 밀교(密敎)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반 : (1)아나함과의 성자(聖者). 색계(色界)나 무색계(無色界)에 나지 않고, 욕계(欲界)의 지금 몸으로 남아 있는 번뇌를 끊어 열반에 든다. (2)‘선반’의 원말.
  • 발 : (1)검은 머리라는 뜻으로, 소년 시절을 이르는 말. (2)속에 있거나 숨은 것이 밖으로 나타나거나 그렇게 나타나게 함. 또는 그런 결과.
  • 방 : (1)조선 후기에, 왕실ㆍ귀족ㆍ관아ㆍ군문에 고기를 공급하던 가게. 주로 백정 등의 천민이 경영하였다.
  • 백 : (1)고려 문종 때에 둔, 오등작(五等爵)의 셋째 등급. 품계는 정오품으로 식읍 700호(戶)를 주었다. (2)환하게 함. 또는 분명히 함.
  • 벌 : (1)궁중에서, 죄가 있는 사람의 두 손을 묶어 나무에 매달던 형벌.
  • 법 : (1)법규를 제시함.
  • 벽 : (1)적취의 하나. 배꼽 양쪽 옆이나 옆구리에 막대기 또는 덩이 모양으로 뭉쳐진 것이 만져지며 가끔 통증이 있는 병이다.
  • 병 : (1)병 때문에 결석할 때에 그 사유를 적음.
  • 보 : (1)현세(現世)에서 업(業)을 지어 현세에서 받는 과보(果報)를 이르는 말. (2)현명하게 보좌함. 또는 그런 보좌. (3)보증을 함. (4)분명한 보답.
  • 복 : (1)아름다운 나들이옷. (2)검은 옷.
  • 봉 : (1)현재 받는 봉급. (2)하늘에 높이 걸린 듯이 우뚝 솟은 산봉우리.
  • 부 : (1)어지럼증이 나서 쓰러지는 증상. (2)현명한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3)현명함과 그렇지 못함. (4)어진 며느리. (5)현명한 부인. (6)나타남과 나타나지 않음. (7)출세(出世)와 불우(不遇), 또는 입신(立身)과 영락(零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비 : (1)어진 왕비. (2)고려 시대에, 비빈에게 내리던 정일품 내명부의 품계 가운데 하나. 문종 때 정하였다. (3)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를 이르는 말.
  • 빙 : (1)낙숫물 따위가 밑으로 흐르다가 길게 얼어붙은 얼음.
  • 사 : (1)현재의 일. (2)어진 선비. (3)어진 스승. (4)호장(戶長)이 사무를 보던 곳. (5)멀리 나가 있는 군대. 또는 군대를 밖에 주둔시킴. (6)이름이 들날린 선비. (7)높은 벼슬.
  • 삭 : (1)가야금, 거문고 따위의 줄.
  • 삼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줄기는 사각형이고 털이 없다. 8~9월에 옅은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상 : (1)하늘의 물상(物象). 일월성신(日月星辰) 따위를 이른다. (2)검은 치마. (3)나타나 보이는 현재의 상태. (4)인간이 지각할 수 있는, 사물의 모양과 상태. (5)본질이나 객체의 외면에 나타나는 상. (6)보고 듣는 데 관련하여 일어나는 생각. (7)노출된 필름이나 인화지를 약품으로 처리하여 상이 나타나도록 함. (8)어떠한 형상으로 나타냄. 또는 그 형상. (9)어진 재상. (10)천상(天上)에 걸린 현상(現象). 특히 일월, 천문, 천상(天象) 따위를 이른다. (11)무엇을 모집하거나 구하거나 사람을 찾는 일 따위에 현금이나 물품 따위를 내걺. 또는 그 현금이나 물품. (12)공로를 드러내어 표창함.
  • 색 : (1)가야금, 거문고 따위의 줄. ⇒규범 표기는 ‘현삭’이다. (2)뚜렷이 드러나 보이는 색깔. 파랑, 빨강, 노랑, 하양의 네 가지 본색(本色)과 이것이 변한 구름, 연기, 티끌, 안개, 그림자, 햇빛, 밝음, 어둠의 여덟 가지 색이 있다. (3)무명 따위를 염색할 때, 나프톨 따위를 섬유에 배어들게 한 뒤, 다이아조늄염을 반응시켜 빛깔을 만들어 내는 일.
  • 생 : (1)삼생(三生)의 하나. 이승의 생애를 이른다.
  • 서 : (1)어진 사위라는 뜻으로, 자기의 사위나 남의 사위를 높여 이르는 말.
  • 석 : (1)쇠를 끌어당기는 자기를 띤 물체. 천연적으로는 자철석이 있고, 강철을 인공적으로 자기화하여 만들기도 한다. 외부 자기장이 없이도 자기를 띠고 있는 영구 자석과 외부 자기장에 의하여 자기를 띠게 되는 일시 자석이 있다. 이들의 특성은 잔류 자화와 보자력으로 나타낸다. (2)‘박세채’의 호. (3)‘현제명’의 호.
  • 선 : (1)거문고, 가야금 따위 현악기의 현으로 친 줄. (2)양(羊) 따위의 창자로 만든 줄. 흔히 라켓의 줄이나 그물을 만드는 데 쓴다. (3)선(善)을 나타냄.
  • 성 : (1)가장 뛰어난 성인. (2)‘공자’를 높여 이르는 말. (3)선원에서, 사실이 현재 이루어져 있거나 또는 지금 있는 그대로임을 이르는 말. (4)가야금, 거문고 따위 현악기의 소리. (5)현인(賢人)과 성인(聖人)을 아울러 이르는 말. (6)현인과 성자(聖者)를 아울러 이르는 말. 불도를 수행하는 사람 가운데 견도(見道) 이상에 이른 사람이 성자이며, 견도에 이르지는 않았으나 악(惡)에서 벗어난 사람이 현인이다. 소승에서는 칠현 칠성(七賢七聖)을 말하고, 대승에서는 칠현 십성(七賢十聖)을 말한다. (7)현(縣)이라는 행정 구역을 둘러싸고 있는 성. 또는 그 현이 있는 곳. (8)높고 귀한 사람이 죽은 후에 신령이 되어 나타남.
  • 세 : (1)지금 이 세상. (2)삼세(三世)의 하나. 지금 살아 있는 이 세상을 이른다. (3)신생대 제4기의 마지막 시기. 약 1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를 이른다. (4)현재의 정세. 또는 그 정세를 주도하는 세력.
  • 소 : (1)검은 것과 흰 것. (2)‘이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 : (1)증손자의 아들. 또는 손자의 손자.
  • 송 : (1)거문고를 타면서 시를 읊음. (2)부지런히 학문을 닦고 교양을 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 : (1)‘술’을 불교에서 이르는 말. (2)현재의 수입. (3)현세의 수명(壽命). (4)현재의 수효. (5)고을 관아에 속한 기생의 우두머리. (6)무당을 따라다니며 거문고를 타는 여자. (7)‘비구’의 높임말. (8)절벽에서 곧장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 (9)아래로 꼿꼿하게 달려 드리워짐. (10)철봉, 평행봉 따위에 매달려, 팔의 힘으로 몸을 끌어 올렸다 내렸다 하는 기계 체조. (11)죄인을 죽여 그 목을 걸어 놓던 일. 또는 그 목. (12)현격하게 다름. (13)거리가 멀어서 동떨어져 있음.
  • 숙 : (1)‘현숙하다’의 어근.
  • 순 : (1)옷이 해어져서 너덜너덜한 것이 메추리의 꽁지깃이 빠진 것과 같다는 뜻으로, 해어진 옷을 이르는 말.
  • 시 : (1)깨우쳐 보여 줌. (2)열차 또는 차량에 대하여 현재 신호 지시를 나타내 보임. 또는 그 신호의 지시. (3)지금 이때. (4)나타내 보임. (5)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북량(北凉) 무선왕(武宣王) 때의 연호(412~428). 무선왕의 두 번째 연호이다.
  • 식 : (1)삼식(三識)의 하나. 능가경에서, 근본 심식(心識)으로서 객관 세계의 가지가지 현상을 나타낸다는 뜻으로 ‘아뢰야식’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2)남의 자식을 높여 이르는 말.

현으로 시작하는 여자 이름 - hyeon-eulo sijaghaneun yeoja ileum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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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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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