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공포게임 - deo hauseu gongpogeim

이 게임은 PG13 등급으로

임산부나 노약자, 어린이, 심신이 약하신 분들은 플레이를 하지 말아주세요

다이닝룸   욕실   주방   거실   복도

태국의 신타이 스튜디오가 제작하였고 국내에서 '프란체스카'로 알려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임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더 하우스 1 공포 플래시게임입니다

1편은 총 5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중에서 첫번째방 다이닝룸편입니다

게임방법

사물을 여기저기 반복 클릭

더 하우스 공포게임 - deo hauseu gongpogeim
더 하우스 1 다이닝룸편

제작자 정보
제작자 SINTHAI studio 출처  

Diningroom.swf

0.4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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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설명

한국에서는 프란체스카로 더 잘 알려진 게임으로써 옛날에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임 기네스 북에 소개된 적 있습니다 (진실은 알 수 없습니다)

해당 게임은 PG 13 이라는 등급을 받은 게임이기 때문에

노약자나 임산부들은 플레이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더 하우스는 비장한 사운드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지니고 있는 게임입니다 주변의 다양한 사물들을 클릭하여 단서들을 찾아내고 스토리를 풀어내시면 됩니다 귀신이 갑작스럽게 등장할 수 있기 때문에 귀신이 나올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대비도 잘해주셔야 합니다 


더 하우스 공포게임 - deo hauseu gongpogeim
(메인 화면)
더 하우스 공포게임 - deo hauseu gongpogeim
(플레이 화면)
제작자
배급사 SINTHAI studio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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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요즘 집안에 에어컨도 고장나서 이번 여름이 더욱 더 걱정이 됩니다 그런날에 가장 인기 있는것은 아무래도 공포영화가 아닐까요 무서운것을 보면 간담이 서늘해진다고 하지요? 더운것마저 잊어버리게 되죠 그런 의미해서 오늘은 한 공포게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더하우스 게임하기입니다 무서운 괴물이 추격해오는 것이 아니라 어느 폐가에서 벌어지는 비밀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 중에 엄습해오는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 작품 더하우스 게임하기입니다

저도 겁이 좀 많은 편이라서 그런지 이게 꽤나 무서웠습니다 특히나 괴물이나 좀비들을 상대하는것 보다 이렇게 보이지 않은 상대와의 심리전이 깃들여 있는것이 더욱 공포스럽지 않나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비슷한 취향일거라 생각됩니다

굉장히 어려운측에 속하는 작품이라서 하단에 동영상으로 공략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꽤나 잘 정리되어 있는 영상입니다

첫화면입니다 화면의 색상은 흑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어두운 밤을 배경을 하는것인지는 파악할 수 없지만 오히려 밤보다 노을진 저녁의 빛이 새들어 나오는 상태에서 아무도 없는 산골의 폐가에 있다는것이 더욱 분위기가 몽롱하다고 생각됩니다

여하튼 들어가기가 꺼려지는 저택입니다 문은 누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판자와 못으로 막혀있습니다 아주 많은 사연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군요

용기를 내어 문을 건들여봅니다 한번가지고는 되질 않는 군요 여러번 반복해서 눌러보면 박혀있던 못이 떨어져나갑니다

자 안으로 진입해봅시다. 바닥에는 무엇인가가 지저분하게 흩어져 있습니다 사람의 발길이 끊긴지 엄청나게 오래된 것 같습니다 벽에는 어떤것인지 추정되는 듯한 붉은색의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벌써 부터 등에서 소름이 올라오네요 이걸 쓰고 있는 지금도 낮인데 말입니다 제가 여간 겁이 많은것이 아니라서요. 이것저것 마우스로 조사를 해봅니다 아무런 전자제품은 보이지 않고 덩그러니 소파만 있는것이 왠지 외로워 보입니다 

주인공은 왜 이곳에 왔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엔딩까지 본다면 그 내용을 전부 알아챌 수 있지만 해설이 대부분 영어로 되어 있어서 세밀하게 파악하는것이 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사전 등을 찾아보면서 핵심단어만 이해할 수 있다면 어느정도 스토리를 읽을 수 있을겁니다

더 하우스 공포게임 - deo hauseu gongpogeim

탁상에 올라와 있던 액자를 조사해봤습니다 단란한 가족이지만 흑백사진이라 왠지 무섭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다크서클이라니 ..왠지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소파에 있던 편지를 발견합니다 이 내용에서 단서를 얻어야만 하는데요 여기의 모든것들은 한번보았다고 지나치면 안됩니다 어떤 행동을 하자마자 실시간으로 바뀝니다 물론 이 편지의 내용도 마찬가지 이지요

잠깐!? 편지를 보고 내려놓으니 갑자기 소파 옆에 희미한 무언가가 보였다가 사라집니다 다시 사진 액자를 눌러 보려고 하지만 환기구에서 무슨 액체가 흘러나오는군요 

음악도 음산해서 분위기가 상당히 고조되었습니다 여기서 그만둘까요? 아닙니다 용기를 가져야 겠습니다

그렇게 상황을 지켜보다가 이것저것 다시 조사해보니 갑자기 혼령이 나타납니다 저는 이때 깜짝 놀랐습니다 곧바로 사라지더니 또 다른 찢겨진 편지 조각이 나타는군요 좋사해보니 딸의 생일에 대한 이야기 같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액자를 확인합니다 아까와는 다르게 사진에 눈이 사라진채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흑백이라는 것이 이렇게 공포스러운것이군요 영화도 옛날것을 보면 그 어색함? 때문에 더욱 실감이 나는경우도 더러 있지요 또 다시 바뀐 편지의 내용. 여기는 주인공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연이 굉장히 많아보입니다 이 작품은 챕터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막이 끝나면 자동적으로 다음막으로 넘어갑니다 전체적으로 조사할 필요가 없고 화면에 보이는곳만을 범위로 정해놓고 한다고 생각하면 일단은 좀 더 수월해질 것입니다 무서운 공포게임과 함께 다가올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