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덬들이 싫어하는 연기하는 아이돌 3조건 다갖춤
1. 드라마 작품에 대한 책임감없음
2. 팬 유난
3. 연기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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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이 유혹자 첫방하기전 인스타를 올림
삼총사(문가영/우도환/김민재)는 극에서 베스트프렌드로 나옴 유일하게 비밀이없는 서로를 신뢰하는 사이>서로 많이 촬영이 겹칠수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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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도 인스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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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이가 삼총사 조합 칭찬하니까
밑에 조이팬들 댓글들 우루루달림
보통 외퀴진상들만 그러는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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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팬도 고나리 댓글 달고 12시간밖에안됐는데 좋아요 숫자 ㄷㄷㄷ(문가영 원래 인스타 좋아요 숫자많지않음 새론이 댓글좋아요수 랑 비교해보면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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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왕따시키지말라느니 별소리가다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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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로 퍼지면서 그래도 조이 욕먹이고싶지는 않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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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지우고 다시 댓글 단상태 위에댓글단사람이랑 동일인물
(그와중에도 비꼼)
수많은댓글들 지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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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글 퍼간 인기글 댓글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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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일부"조이팬들은
생방송제작환경 분명히 인지하고 주연으로 돈과 책임감을 가지고 들어간 조이나 스엠이 계약을 어기려고하니
문제다 가 아니라
우리나라 드라마제작환경이
문제^^ 이러고 있음
저 커뮤니티 뿐만아님
조이팬이라고 이름달고 댓글단게 보이는거라서 들고옴
제작환경이 문제면 처음부터 배우안했으면됐을텐데
어떤 주연배우가 소속사랑 쿵짝해서 자기멋대로
촬영중반에 6일동안 자리를 비우면서 협의없이 언플함?
스엠 소속사아니었으면 바로 하차당했을듯
2세대 이후
기준은 손익분기점을 넘었느냐 안넘었느냐
수지
건축학개론
손익 150만명 < 최종 411만명 동원
백두산
손익 730만명 < 최종 825만명 동원
2012 건축학개론 - 411만 (멜로 영화 최다 관객수)
2015 도리화가 - 31만
공조
손익 280만명 < 최종 781만명 동원
엑시트
손익 350만명 < 최종 942만명
2017 공조 - 780만
2019 엑시트 - 940만 (아이돌 주연 영화 최다 관객수)
디오
신과함께 시리즈
손익 1편+2편 1200만
1편 최종 1440만명
2편 최종 1220만명
형
손익 200만명 < 최종 298만명
2014 카트 - 81만
2016 순정 - 24만
2016 형 - 298만
2017 신과함께 -1440만 (아이돌 출연 영화 최다 관객수)
2017 7호실 - 35만
2018 신과함께2 - 1220만
2018 스윙키즈 - 146만
임시완
변호인
손익 250만명 < 최종 1137만명
2013 변호인 - 1137만
2016 오빠생각 - 107만
2017 원라인 - 43만
2017 불한당 - 95만
준호
감시자들
손익 230만명 < 최종 550만명
스물
손익 150만명 < 최종 300만명
2013 감시자들 - 550만
2015 협녀, 칼의 기억 - 43만
2015 스물 - 300만
2019 기방도령 - 28만
탑
포화속으로
손익 300만명 < 최종 330만명
타짜: 신의 손
손익 300만명 < 최종 401만명
2009 19-Nineteen
2010 포화속으로 - 330만
2013 동창생 - 104만
2014 타짜: 신의 손 - 401만
2017 아웃 오브 컨트롤
소희
손익 340만명 < 최종 1156만명
2008 뜨거운것이 좋아
2016 부산행 - 1156만
2017 싱글라이더 - 34만
이준
손익 170만명 < 최종 679만명
2009 닌자어쌔신 - 100만
2013 배우는 배우다 - 11만
2014 손님 - 82만
2016 럭키 - 679만
나나
손익 120만명 < 최종 401만명
2017 꾼 - 401만
설현
손익 220만명 < 최종 266만명
2015 강남1970 - 219만
2017 살인자의 기억법 - 266만
2018 안시성 - 543만
수영
손익 150만명 < 최종 162만명
2008 순정만화 - 73만
2019 걸캅스 - 16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