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서바이벌 싱글 모드 추천 - akeu seobaibeol sing-geul modeu chucheon

종류

[목차 S+ 모드, Pick Up Mode, Death Recovery Mode, AWESOME Spygass, DinoTracker, Kibble Table, Spoilers, Stack For Humans]

control + F키를 눌러서 찾으시면 효율적입니다.

1. S+ 모드 [Structures Plus]

건물을 짓거나 아이템 분배 또는 교배 각인 작업이 간편하고 편리한 기능이 많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드

아이템 스폰 코드 [출처 : Steam S+ Developar orionsun]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c1WVhwaHdAfJaGb-dX6twySuCwS0wzAGVhJ3B1VQT0/edit#gid=0

S+ Spawn Codes

cheat GiveItem "Blueprint'/Game/Mods/StructuresPlusMod/Structures/SlopedWalls/Right/Greenhouse/PrimalItemStructure_SlopedWall_Greenhouse_Right.PrimalItemStructure_SlopedWall_Greenhouse_Right'" 1 0 0

docs.google.com

특별한 아이템 사용 방법 [S+ 모드만의 특별한 기능이 담긴 물건이나 장비]

또는 기존 아이템[바닐라, 순정템]과 차별되는 기능

[출처 : 유튜브 조겨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X-DniI441E&t=54s

-새로운 업데이트 내용

S+Tek Transmitter 에서는 Dino scan이 가능합니다.

[싱글은 자신을 기준으로 일정 범위만큼밖에 스캔이 안됩니다. - 한번 지나간 곳에 로딩된 Dino는 스캔 가능]

[이유는 싱글에서는 플레이어의 범위에서 벗어나면 동면상태로 들어가게 되면서 서로 싸우다가 플레이어가 벗어나면 그대로 동결되어 있습니다.]

2. Pick Up Mode 

공룡을 어깨에 태울 수 있습니다. 마치 캥거루 쥐나 수달을 줍기상태 하듯이 챙깁니다.

장점 : 공룡을 편리하게 대리고 다닐 수 있습니다. 보스전에 대려가지 못하는 공룡도 대려갈 수 있다. 테이밍 된 공룡을            안전하게 대려갈 수 있다.

단점 : 다른 모드와 버그가 존재합니다. [드래곤 픽업 후 소환 할 경우 가끔씩 버그가 생김]

        한마리만 가능하다. 굳이 크라이포드 있는데 쓸 이유가 없다.

3. DEATH RECOVERY MOD

플레이어나 공룡이 죽은 템을 회수합니다.

장점 : 어디에 죽든 회수가 가능합니다.

단점 : 게임의 재미요소가 떨어집니다.

4. AWESOME SPYGLASS

공룡의 위치,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장점 : 왠만한 다른모드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단점 : 렉이 걸려서 공룡을 잡고 난 후 아이템이 들어오는 정보가 늦게 뜬다.

5. DinoTracker

공룡의 위치를 찾아주고 테이밍 된 공룡의 위치와 동맹 부족원의 위치등을 제공합니다.

장점 :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좋다. 만렙의 공룡을 쉽게 찾습니다.

단점 : PVP 섭 같은 경우에는 스파이에 많은 정보를 주어 위험하다. 같은 이름의 공룡이 있으면 구분이 힘들다.

6. Kibble Table

공룡이 원하는 먹잇감을 손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장점 : 테이밍 속도를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다.

단점 : 제작속도가 느리다. 게임의 재미요소를 떨어 뜨린다.

7. Spoilers

고기나 목재를 상한고기 또는 숯으로 금방 만들어줍니다.

편리해서 좋습니다.

8. Stack For Humans

스텍모드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함 10만스텍 까지 스텍이 가능합니다.

다른모드와의 호환이 안됩니다.

유물은 스텍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