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로버노마드입니다. Show 이번 아이폰11프로를 구입하고 살펴볼 것이 참 많습니다. 그 중 전작과 유사한 기능을 하지만 달라져서 혼란스러우실 앱등이 여러분을 위하여 펜을 들었습니다. 바로 아이폰11 햅틱터치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전작 아이폰XS에 있던 3D터치와 유사한데요. 바로가기가 조금은 불편했던 아이폰의 소프트웨어를 보완하여 어플이나 기타 아이콘을 힘주어 누르게되면 압력을 감지해서 별도의 반응 옵션이 나오는 기능으로 유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왔었죠.^^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이 유용한 기능이 이번 아이폰 11그리고 11프로에는 모두 빠져 있었습니다. 이를 커버할 기능으로 바로 햅틱터치가 대신하고 있었는데요. 기존 압력 센서 방식에서 길게 누르는 시간을 감지하여 반응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이었습니다. 이러 인해 기존 3D터치에 익숙해진 유져들은 적지 않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하네요.
 아이폰의 어플 그룹화 및 기타 이동은 불편하기로 소문나있죠. 한땀 한땀 해야하고 손가락이 잠시 화면에서 때어지기라도 한다면 어플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현상을 많이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햅틱터치로 같은 성격의 어플들을 한번에 옮기실 수가 있습니다. 먼저 옮길 어플 하나를 길게 눌러 햅틱기능을 활성화 후 어플 편집에 들어간 후 어플을 살짝 아래로 들어줍니다. 유지 상태에서 같이 옮기실 어플들을 하나하나 터치해주면 줄을 서듯이 겹치게되는데요! 모두 모아졌다면 원하는 그룹 폴더로 넣어주시면 끝!!! 정말 간단하고 유용한 기능이지 않나요?!^^
아이폰의 어플 정리 보유하고 있는 어플의 아이콘을 길게 눌러 햅틱 기능을 활성화를 해보면 아래와이 선택 가능한 기능창이 팝업 되는데요. 특히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어플 중 하나인 카카오톡 알림창을 길게 눌러주면 화면 전화없이 바로 답장이나 가능합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또한 이 햅틱터치를 통해 다이렉트 메시지나 새 개시물 업로드로 바로가기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각 어플마다 각각의 바로가기 옵션이 팝업되므로 하나씩 확인하는 재미도 있네요.^^
아이폰에는 사파리 브라우져가 있는데요. 분명 자신도 모르게 수십개의 사파리 창이 열려있는 것을 뒤 늦게 확인하신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때 보통 하나씩 스와이프하여 지우거나 좀더 머리를 쓴다면 두 선가락으로 창을 닫으셨다면 이번에는 멀티창 아이콘을 길게 눌러보시겠습니다. 이때 모든 탭 닫기와 현재 탭 닫기로 진입이 가능하십니다. ^^ 이제 창닫기 압박이 사라지셨습니다. 아이폰의 제스처는 간결하기로 유명합니다. 알려진 여러 제스처가 있지만 그 중 가장 간단하지만 일상에서 가장 빈번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제스처를 보너스로 적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비율이 증가하면서 영상 시청하기에는 좋아졌지만 한손으로 조작은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하게 두손을 조작을 해야만하게되는데요. 특히 아이폰의 뒤로가기나 기타 버튼이 화면 상단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필요한 제스처라고 생각이듭니다. 아이폰 화면 하단에는 작은 바가 존재하는데요. 이 부분을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내려주게되면 전체화면이 하단으로 내려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한 손으로 상단 버튼을 누르실 수 있겠네요!
아이폰 하단 바 아이폰은 멀티창이 되지않는 보수적인 면이 있습니다. 사실 멀티창 기능이 있어도 그 쓰임새가 많지 않지만 없는 것과 있어도 쓰지 않는 것에는 차이가 있는데요. 이를 조금은 보안해보고자 빠른 창 전환을 살펴보겠습니다. 창 전환 방식에는 두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앞서 말씀드린 아이폰 화면 하단의 선을 꾸욱 누르고 살짝 올려줍니다. 그럼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던 창들을 보실수 있고 원하는 어플창을 클릭하여 불러올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좀더 간단합니다. 하단 바를 우측으로 부드럽게 밀어줍니다. 그럼 앞서 사용하던 어플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멀티창 전환 아이폰의 노치의 양 옆 디스플레이는 시간과 배터리를 알려주는 정보 외에 유용한 제스처 기능이 숨어 있습니다. 긴 포스팅이나 기사글을 쭈욱 읽으시고 다시 상단 글로 이동하기위해 올라가려면 스크롤을 신나게 돌렸을 것 입니다. 이때 노치의 옆 디스플레이 어느 쪽이든 두 번 터치하면 포스팅 상단으로 빠르게 이동하게됩니다!
시간과 배터리 표시 영역 디스플레이 앞서 언급한 3D 터치의 손맛을 느끼기에는 부족하지만 그 기능들은 햅틱터치로 충분해 보입니다. 더욱이 배터리 소모에도 훨씬 유리한 방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면 애플의 입장에서는 큰 뜻을 이루기 위해 작은 것을 버리고 제품의 최적화를 이룬 것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간단한 햅틱터치와 제스처 팁이었지만 익숙해진다면 스마트 폰 생활에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잘 사용해보시고 저는 다음 나의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 클로버노마드였습니다.!!! #아이폰11햅틱터치 #아이폰제스처
우리는 항상 Apple 운영 체제가 직관적이라고 말하지만 직관적이지 않은 일부 단축키와 제스처 하지만 그렇게하면 장치 사용 속도가 빨라집니다.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XNUMX 가지 목록을 만들 것입니다. 전문 사용자는 더 이상이 주제에 대해 배울 것이 없지만 어쩌면 그들은 우리를 도울 수 있습니다 그의 수확의 지름길과 함께, 나는 당신이 그것들을 공유하도록 권장합니다! 색인
글쎄, 첫 번째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제스처는 오랫동안 주변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항상 분명하지는 않습니다. 웹 페이지,받은 편지함 또는 다른 응용 프로그램의 이메일을보고 있고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려는 경우 해당 콘텐츠를 아래로 내리기 만하면됩니다. 화살표 또는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응용 프로그램에 따라 다름) 상단에 충분히 당기면 콘텐츠 업데이트가 시작됨을 나타냅니다 (다른 제스처를 만들려고 할 때 앱을 새로 고치지 않도록 표시 될 때까지 당겨야 함) ) 9. 옆으로 스 와이프하여 메시지 및 메일의 옵션보기
iOS의 깨끗한 인터페이스는 정보를 희생합니다. 메시지에서 시간 보내기 또는 받기 타임 스탬프를 보려면 오른쪽으로 스 와이프하면됩니다.
Mail에서 이메일을 오른쪽으로 밀어 회신, 전달, 표시 등을 허용하는 "더보기"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및 "삭제". 8.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려면 옆으로 스 와이프하세요.
이 특정 제스처는 Mail, 메시지, 설정, 메모 및 Safari를 포함한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에서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메시지에서 사서함으로 만 화면으로 돌아 가려는 경우 화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탭하세요. 이전 화면을 보거나 완전히 전환 할 수 있습니다. 7. 홈 화면 탐색 및 멀티 태스킹
클릭 홈 버튼에 두 번, 우리는 멀티 태스킹 인터페이스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열려있는 프로그램을 두 개 또는 세 개씩 닫을 수 있습니다. 화면에 표시하고 두 손가락으로 두 작업을 수행하는 경우 시간에 그들을 닫으십시오. 6. 탭 한 번으로 키보드 언어 변경
일반적으로 두 개 이상의 언어로 작성하고 자동 고침을 제거하지 않으려면 다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전로드 따라서 입력을 시작하기 전에 언어를 선택하기 만하면됩니다. 언어를 변경하려면 키보드에서 세계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필요한 언어 위로 손가락을 슬라이드하면 작동됩니다. 5. 대문자, 숫자 및 기호를 더 빠르게 작성
Shift 키를 눌러 대문자를 가져 오거나 파운드 버튼을 눌러 숫자를 가져 오는 것이 싫다면 더 빠른 방법이 있습니다. 누르세요 숫자 키를 입력하고 원하는 숫자로 드래그하세요. 그러면 기록되고 화면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다른 옵션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작동하며 특수 문자를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네. 캘린더에서 이벤트 변경 또는 이동
캘린더 애플리케이션에서는 iPhone 홈 화면의 아이콘처럼 이벤트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일보기 모드에서 이벤트를 길게 누르고 콜론이 나타납니다, 위아래, 이벤트를 제한하는 상자 주변. 그런 다음 가장자리를 위 또는 아래로 드래그하여 이벤트 기간을 변경하거나 전체 이벤트를 터치하고 드래그하여 전체 시간 또는 일 단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삼 . 초안을 보려면 새 메일 버튼을 길게 누르세요.
기본 이메일 메뉴에서 이메일 초안을 볼 수 있습니다. 더 빨리 이동하려면 "작성"버튼을 길게 누르세요. 오른쪽 하단에 초안 목록을 입력합니다. 두. 검색 기록을 보려면 Safari에서 뒤로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웹 페이지를보고 싶습니까? 뒤로 버튼을 반복해서 누르거나 그냥 누르고 있으면 모든 기록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에서 작동합니다 Chrome과 같은 Safari. 1 . 시계를 클릭하면 맨 위로 이동
응용 프로그램에서 웹 페이지, 기사 또는 기타 긴 텍스트를 읽을 때 전체를 수동으로 스크롤 할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 상단의 시계 아이콘을 탭하고 직접 올라갈 수 있습니다. Y 지금까지 컴파일, 이제 사용하는 단축키에 대한 더 많은 단서를 제공 할 차례입니다. 추가 정보 - Ember 이미지 관리자에는 이미 iOS 장치 용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
아이폰 11 제스쳐 - aipon 11 jeseuch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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